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ChatGPT 기반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화성in’을 정식 운영한다. ‘화성in’은 시민이 궁금한 사항을 대화형으로 입력하면 화성특례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 각종 업무 매뉴얼, 민원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내용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다. 시는 기존 블로그, 조례, 주요 8개 민원 분야 정보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오던 ‘화성in’에 생성형 AI 기능을 도입하고,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또한 ‘화성in’은 음성 지원 기능을 도입해 정보취약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외국인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시민들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오가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앞으로는 ‘화성in’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3일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튼튼병원과 화성시 등록장애인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공공 복지행정을 연계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포용적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돌봄복지국장, 튼튼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신경외과·정형외과·신경과의 전문 진료·치료·재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튼튼병원은 화성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MRI 정밀검사비 할인 ▲기초수급 장애인을 위한 척수·관절 수술 지원 연계 ▲장애인 가족 할인 및 서류 발급 비용 감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협약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실무적 지원과 사업 홍보, 협약 이행을 위한 협의·조정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 유지에 필요한 민간 자원을 지역 복지체계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의료 지원의 실질적 확대를 통해 장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추진 성과가 재정적 지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과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도입 ▲민원실 환경 개선 ▲민원 담당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부서 포상 및 전 직원 특별휴가 부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민원 서비스 접근성 개선과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2일, 기존 과천문화원 내 시간제보육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과천시예절교육원’의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예절교육원은 영유아 대상 시간제보육시설로 이용되던 공간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이 과정에서 과천문화원이 지역 문화 계승과 시민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해당 공간을 전통문화 교육시설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과천문화원이 직접 운영을 맡으면서 공간 활용의 최적 해답을 찾았다. 예절교육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다도, 예절, 전통문화 체험 등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갖췄으며, 향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절‧인성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다도 교실, 전통 성인식, 세대 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간의 용도를 두고 고민이 많았지만, 문화원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예절교육원이 시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음식점 주방 위생 개선을 위해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 대상 업소 39곳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환기시설 위생 수준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 업소에는 주방 환기시설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환기시설은 기름때와 오염물질이 쉽게 쌓이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핵심 위생 요소이다. 과천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위생 상태와 시설 개선 필요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보조금 통보 후 1개월 이내 청소를 실시하고, 완료 후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환경이 개선되고 외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달 24일부터 담배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정의해 법적 규제 대상에 포함한 것이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전자담배도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은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제조·수입·판매 관련 신고 및 등록 의무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광고 및 온라인 판매 규제 △포장지 경고문구·그림 및 성분 표기 등 기존 담배와 같은 규제를 받게 된다. 가평군보건소는 개정 법령의 안착을 위해 관내 담배 소매점과 자동판매기 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추후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신종 담배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법률 개정으로 모든 담배 제품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가평점’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 농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 장터는 ‘자라섬 꽃 페스타’ 축제 기간 동안 자라섬 중도 일원에 조성된다. 바로마켓 가평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표 직거래장터다. 가평군은 2025년 이 사업에 선정돼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5년간 지속 가능한 직거래 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터는 행사 기간 제철 농산물과 잣‧산나물 등 임산물, 축산물 및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특히 가평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농가가 참여하도록 해 품목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약 50농가 내외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가 대상이다. 참여 자격은 전국에서 농수축산물 및 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이다. 가공품의 경우 국내 농특산물을 필수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수입 농축산물 및 이를 원료로 한 가공품 판매는 엄격히 금지된다.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물품을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체온 관리와 응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보호구함 △폭염응급키트 △이동형 아이스박스 등 3종 세트를 22일 관내 18농가에 1차로 우선 공급했다. 안전보호구함에는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등 개인 보호장비를 담아 농작업 시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응급키트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동형 아이스박스는 시원한 음료 보관과 체온 저감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1차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농작업 안전물품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센터는 또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 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병행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의식을 함께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조해 폭염 대응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와 교육 협력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물품 보급이 온열질환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가평사랑상품권(가평GP페이)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 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하고 있지만, 고유가 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모집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현재 약 3,500개소인 가평GP페이 가맹점을 확충해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더욱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가맹점 등록 대상은 가평군 소재 사업장 중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곳이다. 특히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유소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지역화폐 누리집에 접속한 후(회원가입 및 로그인 필요) ‘가맹점 신규등록’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제2청사)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가평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기념행사와 공연, 놀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조종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의 어린이 헌장 선언문 낭독과 군수 및 군의장의 기념사·축사, 공동 주관 기관장들의 개회 선언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유공자 및 모범어린이 6명에 대한 표창은 행사 이후인 5월 4일 가평군 월례조회 시 별도로 수여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가평경찰서, 교육지원청, 보건소 등 1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총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에코백 만들기 △장난감 수리 및 진단 등이며, 에어바운스와 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시간대별로 영유아 보물찾기, 초등학생 프리킥 챌린지를 비롯해 아빠 로켓 던지기와 엄마 림보 이벤트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공사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바람개비 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따스한 봄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색이 모여 하나의 바람개비를 이루듯 ‘다양성이 모여 하나가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참여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양평공사 직원 12명은 물품 전달과 식사 부스 지원, 어르신 이동 지원 등 행사 전반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양평공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공사는 용문국민체육센터, 양서에코힐링센터, 양평군체육센터 이용 시 장애인 고객에게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관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 서종면과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북한강갤러리(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777)에서 새 단장 기념식을 개최하고, 문화감성무지개가 주관하는 특별 초대전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색줄 자르기, 현판식, 작가 소개 및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마임과 앙상블,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북한강갤러리는 북한강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으로, 과거 소방차고지를 개조해 2014년 문을 열었다. 이후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왔으며, 이번 공간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문화감성무지개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갤러리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북한강갤러리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체계적인 환자 관리, 보호자 지원사업 등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1월 1일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보다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직영 전환을 계기로 지역 실정에 밝은 행정력을 투입해 치매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군민의 삶의 현장에 밀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및 환자 맞춤형 등록·관리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소득 기준 초과자까지 지원을 확대한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관리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양서면사무소에서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박람회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양평군을 비롯해 경기도와 자문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대행 용역사는 박람회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기획 방향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박람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박람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양평군이 정원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과 전시 정원,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 정원산업전 등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군 내 유일의 폐기물 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에 의뢰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 근로자는 연간 24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양평군 청소과는 근로자들이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식하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위해·위험 기계·기구 중심의 1차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2차 교육에서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업무상 재해의 주요 원인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청소과는 교육의 질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 2회 실시하던 외부 전문기관 교육을 올해부터 분기별(연 4회)로 확대 편성했다. 이는 ‘안전 운영’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센터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업재해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일 수 없으며, 예방이야말로 공동체의 손실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빠르게’보다 ‘안전하게’가 곧 진정한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