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지원·안전 육묘 관리 현장 지도를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기상 불량과 깨씨무늬병 발생 등의 영향으로 2025년산 벼 종자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발아율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발아 불량과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종자 발아율 검사부터 결과 안내, 현장 기술 지도까지 연계한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농가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한 후 시료를 제출하면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아 시험을 실시하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소에서 육묘 관리 요령과 병해 예방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종자 소독을 비롯해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예방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진행하고 육묘 불량이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점검과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자 발아율은 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향토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수중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퇴치 대상은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블루길(파랑볼우럭)과 큰입배스다. 시는 수매를 위해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시민이 직접 포획해 온 외래어종을 1kg당 5000원씩 총 1000kg까지 선착순으로 사들일 계획이다. 수매는 오는 5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역매립장(영파길 169)에서 진행된다. 시는 지역 주민들이 이번 수매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동시에 생태계 교란 어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어류의 주요 산란기인 5월에 외래어종을 집중적으로 포획해 고유 생태계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토종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계 교란 외래 동물로 지정(1998년 2월)된 블루길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덕천면에 자리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 물결로 물들며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근한 봄바람이 스치는 공원 내 산책로 주변에는 유채꽃밭이 마치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 화사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싱그러운 초록빛 수목과 만개한 유채꽃이 파란 하늘과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면서,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꽃밭을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1894년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황토현 전적지 일대에 조성된 뜻깊은 공간이다. 시는 방문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동시에, 만개한 유채꽃과 함께 자연 품에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숭고한 역사가 숨 쉬는 뜻깊은 장소”라며 “올봄 활짝 핀 유채꽃과 함께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따뜻한 봄날의 여유도 한껏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됐지만, 발생 지역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차단 방역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방역상황실과 거점소독세척시설 등을 운영하며 닭과 오리 농장의 정밀검사를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정읍천과 고부천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3건 검출됐으나, 출입 통제와 긴급 정밀검사, 농장 이동 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내 확산을 차단했다. 전국 34개 시·군에서 62건의 AI가 발생했음에도 정읍 지역 가금농장에서는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었다. 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오리 농가 동절기 사육 제한, 종오리 농장 통제초소·방역전담관 운영, 거점소독시설 확대,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농장 주변·주요 도로 집중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급 금액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며,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과 응용 프로그램(앱), 전화 자동 응답(ARS),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강화를 목표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됐다. 이번 검사는 일반회계를 비롯해 공기업특별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 등 총 39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범위에는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채권채무, 기금, 공유재산, 물품, 금고 결산 등 창원시 재정 전반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시의회 의장이 위촉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시의원,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이 참여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방회계법 등 관계법령과 예산편성 세부지침, 결산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창원시는 결산검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합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검사 효율성 제고에 힘썼다. 이날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건강진단서와 같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창원시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결산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1~20일 수출액은 50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4%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전년과 동일했으며, 일평균 수출액 역시 32억5000만달러로 49.4%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82억8600만달러로 182.5%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36.3%를 차지했다. 이는 4월 중순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와 함께 석유제품(48.4%), 컴퓨터 주변기기(399.0%), 선박(76.6%), 철강제품(8.6%) 등도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 반면, 승용차(-14.1%)와 자동차 부품(-8.8%)은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70.9%), 미국(51.7%), 베트남(79.2%), 유럽연합(10.5%), 대만(77.1%)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증가세가 확인됐다. 상위 3개국(중국·미국·베트남)이 전체 수출의 51.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99억달러로 17.7% 늘었다. 반도체(58.3%), 반도체 제조장비(63.3%), 원유(13.1%) 등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 양주시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 유원시설, 물류창고, 의료기관, 하수처리시설, 숙박시설 등 9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및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화재, 붕괴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고려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 시설 확인을 넘어 위험 요소 제거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집중 안전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분야별 민관 합동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도 병행된다. 시는 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해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안전관리통합공개시스템과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법령 위반 시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4월 20일,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지원 특화사업 ‘뽀송빨래방’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겨울철 사용한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 어린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세탁된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뽀송빨래방’을 시작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20일, 광교1동 새마을문고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새빛 새단장 플로깅’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교1동 새마을문고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환경정비 플로깅 활동은 봄철 유동인구 증가 시기에 맞춰 상가와 오피스텔 밀집지역인 에듀타운 삼거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도로변의 띠녹지 화단과 이면도로 등 평소 관리가 어려운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미관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관내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4월 20일 클로젯헤어가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경제적 사정으로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클로젯헤어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한은진 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커트는 물론 파마와 염색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정서적 교감과 안부를 나눴다. 한은진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클로젯헤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로젯헤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20일 ‘손맛1004 봉사단’이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맛1004 봉사단은 매탄1동과 인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사회봉사 단체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밑반찬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20명에게 전달됐다. 이광자 손맛1004 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매번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주시는 손맛1004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반찬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순환체험식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5개 어린이집 원아 95명은 안전벨트 체험, 소화기 작동법, 하임리히법, 태풍 체험 등 일상과 긴급 상황에 필요한 대처법을 각 코스를 돌며 직접 실습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황극과 퀴즈를 활용해 유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체험·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유아동에게 안전한 생활 습관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동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위한 ‘동(洞)구(區)동(同)락(樂) 힐링 프로그램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한 복지 수요와 위기가구 발굴, 민원 상담 등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은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낮추고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틀간 52명의 복지업무 담당자가 가죽공예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카드지갑을 직접 만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업무 긴장감에서 벗어나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했다. 또한 영흥수목원의 자연 속을 산책하며 동료들과 소감을 공유하고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죽지갑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큰 위로가 됐다. 또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에너지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복지 수요 급증과 고된 감정노동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복지인력의 마음건강 회복이 곧 구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 특성에 맞춰 주민이 직접 분석하고 마을 발전 전략을 설계한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바탕으로 시정 방향과 추진 가능성을 고려해 우수동 지원사업 선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영통구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추진, 벤치마킹 등도 함께 논의하여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간 협력과 결속력을 다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앞으로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해 영통구 주민자치회 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주민이 그린 미래로, 영통구 역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