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펜싱팀은 이달 15일부터 전남 해남에서 진행 중인 제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했다. 17일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조예원 선수는 결승에서 안산시청 최수빈 선수를 15대14로 제압하며 짜릿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날 최신희·조예원·박주미·김윤서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추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익산시청 육상팀도 국제무대에서 낭보를 전했다. 육상팀 소속이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이달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해머던지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기량을 바탕으로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부터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역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익산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안전점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국민 안전운동이다. 점검 대상은 총 103개소로, 공공시설 29개소와 민간·사립시설 74개소가 포함됐다. 유형별로는 △건축시설 39개소 △교통시설(교량·육교) 2개소 △숙박시설 3개소 △복지시설 1개소 △다중이용시설 5개소 △어린이이용시설 21개소 △기타시설 32개소다. 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 시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설관리 주체가 함께 참여하고,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단체장이 참여하는 특별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도 나설 방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창업 교류 플랫폼을 가동하며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가 전국의 청년 창업자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교류 프로그램 '솜솜살롱'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솜솜살롱은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분야별 전문가, 익산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지역과 창업,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회차당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일회성 특강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과 깊이 있는 대화를 중심으로 실전형 창업 교류를 지향한다. 첫 회차는 오는 29일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열리며, 조니스그로서리 정다솜 대표와 카페 선암리 정지환 대표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현실적인 고민, 브랜드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청년일자리과(063-859-738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청년창업가들로 구성된 솜솜협동조합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18일, 지역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꽃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이행복키움터는 방문 아동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작은 꽃 화분을 하나씩 전달했다. 화분을 받은 아이들은 봄꽃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꽃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행복키움터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장례식장에 소방용품(질식소화포) 구매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범인은 자신을 군청 안전재난과 또는 안전방재과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관내 장례식장에 전화를 걸어 “조만간 현장 검열을 나갈 예정이니, 질식소화포를 미리 구매하여 비치해라”고 압박하며 결제를 유도했다. 실제로 검열을 우려한 해당 업체가 물품을 구매하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피해 사례 접수 직후 관내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해당 수법을 공유하고 주의 통보를 마쳤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공공기관이 검열을 빌미로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으면 일단 전화를 끊고, 반드시 해당 수요기관 공식 연락처 및 발주부서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8일, 화왕산 자하곡 등산로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달래 개화기를 맞아 화왕산을 찾는 상춘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산림녹지과와 창녕읍사무소,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군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실수로 태운 산, 그 실수도 처벌 대상입니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해 실수로 인한 산불도 엄중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등산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봄 산나물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지역 농가의 고소득 창출 효자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3주간 가락공판장에 출하된 양양산 봄나물은 총 11톤으로, 공판액은 2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 출하 품목은 산마늘, 눈개승마, 참두릅, 곰취, 오가피, 엄나무순 등으로 다양하며, 이 가운데 엄나무순, 눈개승마, 참두릅이 특히 높은 판매율과 인기를 보이고 있다. 양양 산나물은 친환경 인증을 통한 품질 고급화와 소포장 중심의 공동 포장재 사용으로 1인 가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며, 경매시장에서 타 지역 산나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양양 지역 산나물은 타 지역에 비해 향이 더욱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해풍과 산풍이 교차하는 지리적 특성과 큰 일교차 덕분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자란 산나물일수록 영양분이 응축되고 조직이 탄탄해지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갖게 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0일 양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인 4,220억 원보다 약 7.9% 증가한 4,553억 5,076만 원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274억 원, 특별회계는 27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양양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원과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성화’와 ‘안전’이다. 우선 양양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예산도 대폭 강화됐다. ▲손양지구 배수개선사업(23억 원) ▲양양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7억 5천만 원) ▲수여지구 재해취약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일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이번 회의를 부시장 주재로 운영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룡시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살 문제는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자살예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기준 자살률 최저 지역을 기록하며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자존감 향상을 위한 그림책 기반 미술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승초등학교, 부귀중학교, 외궁초등학교, 진안중학교 등 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시작은 지난 14일 장승초등학교에서 시작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피부 변화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낮추고,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진안군 보건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 공감과 격려를 나누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미술 치료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테니스선수단(감독 조효익)은 지난 18일 진안군 다목적구장에서 관내 테니스 동호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 레슨을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테니스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 테니스 동호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은 직접 참가자 개인별로 기본기 지도부터 스트로크, 발리, 서브 등 실전 중심의 맞춤형 레슨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가졌고, 선수단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레슨에 참여한 한 동호회원은 “진안군에서 테니스선수단을 창단한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는데 직접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서 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며 “자세 교정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을 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여름철 반복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상추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내 환경 개선에 필요한 환기팬, 차열망, 냉난방기 등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에는 상추연구회 등 3개 단체, 14개 농가가 참여하며,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적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은 하우스 내부의 열기를 신속히 배출하는 환기팬, 강한 일사량을 차단하는 차열망, 지하수를 활용한 냉난방기를 통해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추의 생육 저하와 시들음 현상을 예방하고, 하우스 온도를 약 5℃ 이상 낮춰 생산량이 약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추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고온기 환경 관리가 곧 농가 소득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보급을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 5개 부와 개인전 9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전주TOP A팀(여 3~6부) ▲전주조광현 A팀(혼성 희망부) ▲전주허전 A팀(혼성 Ace~3부) ▲군산시티 A팀(혼성 4~5부) ▲익산액티브 B팀(남 6~7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재민(전주허전팀, 혼성 Ace~3부) ▲박현수(익산붐 A팀, 혼성 4~5부) ▲이주호(전주조광현팀, 남 6부) ▲정창균(남원탁구팀, 남 7부) ▲전재은(무주반딧불이팀, 남 희망부) ▲양정숙(전주탁구센터팀, 여 3~4부) ▲양미숙(군산드림허브팀, 여 5부) ▲김혜림(무주반딧불이팀, 여 6부) ▲정해순(무주반딧불이팀, 여 희망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본격적인 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벼 재배면적 1,600ha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모든 벼 재배 농가에 육묘상자 처리제 교환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육묘 단계에서 약제를 한 번만 처리해도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사전방제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방제 비용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되는 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형태로, 파종 시 살포하거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면 된다. 약효는 최대 120일간 지속돼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으며, 벼물바구미와 벼멸구,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의 초기 발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별 사용 기준과 처리 시기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제초제와 연속 사용하거나 모내기가 지연될 경우 초기 생육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노금선 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행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가 존재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이 시행하는 민생지원금이 2주 만에 90%를 돌파했다”며 “남은 일정 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17일 기준 대상자 4만9135명 중 4만4300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허 권한대행은 4월 봄꽃축제 성료와 관련해 “금산읍 벚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홍도화 축제 추진에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발전된 축제 개최를 위해 개선 토론회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6.3. 지방선거 준비, 산불 예방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