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건축과는 4월부터 6월까지 50일간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4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추진되며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연면적 660㎡ 초과하는 4층 이하인 연립주택으로,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제3종시설물을 지정하고 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권선구 건축과에서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건축물의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관리주체에게 필요한 보수와 개선조치를 권고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건축과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지속적인 관리로 노후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내달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남성 청소년까지 포함해 감염병 예방의 형평성을 높이고, 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롭게 포함된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12세 남성 청소년이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세부터 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에 대한 지원도 계속 유지된다.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백신으로, 아동·청소년기에 접종할수록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남녀가 함께 접종할 경우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원 대상이 남아까지 확대된 만큼 학부모들께서는 자녀의 건강을 위해 일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형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등 7개 협력기관과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 등 12개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어 지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안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으며, 지난달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보편적 돌봄 모델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산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의료·복지·사회적경제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돌봄 통합 지원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관 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의료 취약지인 풍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통합 보건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이용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진료와 예방 중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생활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에는 보건소 전문인력 11명을 비롯해 이·미용 및 장수사진 촬영 봉사자 4명, 행복예절관 관계자 3명 등 모두 18명이 참여했다. 참여 인력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일반·한방·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치매 선별검사와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2차 검사로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전통의복 체험, 이·미용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등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도서지역처럼 정기적인 의료 이용이 어려운 곳일수록 찾아가는 보건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료를 넘어 예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e-비즈니스 창업과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내달 15일까지 ‘시민 파워셀러’ 2회차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경기테크노파크 3동 1층 다목적실(상록구 해안로 705)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네이버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네이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대응 방안 ▲네이버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전략 ▲네이버 블로그마켓 입점 및 운영 전략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한 네이버 지도 상위 노출 전략 등이다. 교육 신청은 내달 15일까지 구글폼과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진우 청년정책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에게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안정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내달 13일까지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ANSAN START UP’ 통합 브랜드 아래 추진되는 대표 청년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대회 형식을 확장해 ‘청년창업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1986년 4월 22일 이후 출생한 청년 창업가로,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미만 기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또는 팀이다. 모집 분야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ICT ▲블록체인 ▲AR ▲3D프린팅 ▲디지털플랫폼 ▲소셜미디어 기반 기술 창업 등 4차 산업 융합 관련 전 분야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자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선발 평가를 진행하고,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업계획 수립과 IR 컨설팅을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월롱도서관은 지난 22일 디엠지(DMZ)생물다양성연구소와 지역사회 독서진흥 및 생태환경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태환경 분야의 특화된 지식 콘텐츠를 확보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 마을과 상생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생태환경 관련 강연·교육·전시 등 전문 콘텐츠 운영을 위한 인적·학술 자원 공유 ▲월롱 지역 생태환경 지식 함양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명희 디엠지(DMZ)생물다양성연구소장은 “기후위기와 생태계 변화라는 중대한 전환의 시대에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그 출발점에는 도서관이 있음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승희 광탄도서관 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전문기관의 지식을 마을 주민들에게 연결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관내 대학교 간호학과·사회복지학과 1ܨ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수련과 사회복지 현장실습 등 다양한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최근 관내 대학교에 간호학과가 신설됨에 따라, 정신건강 분야의 예비 전문 인력 기반을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양성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자원봉사 인력으로 연계·모집할 계획이다.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는 정신건강 분야 자원봉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상반기 교육을 이수한 뒤, 하반기에는 ▲자살예방 프로그램 보조 진행 ▲자살 유해정보 점검 활동 등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연말에는 성과보고대회와 우수 봉사자 포상 등 평가회를 개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각 분야 교육 담당자들이 직접 관내 대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학과별로 약 30~40명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2회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를 개최해 1분기 지방세 주요 처리 사항에 대해 정례 점검을 했다.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는 지방세 비과세·감면, ·환급 등 주요 세무 처리 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리-체크·Re-check)함으로써 업무 처리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세정 분야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되는 내부 점검 협의기구로 올해부터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로 개편해 분기별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1분기 중 처리된 일정 금액 이상 비과세·감면 결정과 환급 처리 건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처리 적정성 ▲증빙서류의 진위 여부 ▲환급금 본인 수령 여부 ▲전결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협의회 운영 과정에 납세지원과 청렴동아리 ‘청바지(청렴은 바로 지금)’등 내부 직원들의 참여 범위를 넓혀 실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방세 업무 전반에 내재된 청렴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역 공예품의 발굴과 공예기술 발전을 위한 '2026년 파주시 우수 공예품 개발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5월 4일까지 받는다. 시는 관내 공예품 생산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5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4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공예품 생산 업체로, 2026년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예정이어야 한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완납한 업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공예품 개발 지원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평가 항목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는 5월 4일까지 파주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시청로 47, 3층)에 도착한 건에 한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공예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에서 ‘설마리 영국군 임진강 전투 75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6.25전쟁 당시 설마리 전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영국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국과 영국 양국 간 굳건한 우호와 연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임진강 전투 발발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실제 설마리 전투에 참여한 영국군 참전용사와 유가족, 영국군 육군참모총장이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주한영국대사 및 각국 대사, 국가보훈부 차관, 유엔사 부사령관, 25사단장, 학생, 파주시 보훈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설마리 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파주 설마리와 임진강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로, 수적으로 압도적인 중공군의 공세를 3일간 저지한 역사적인 전투다. 이들의 희생은 유엔군의 재정비와 서울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인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투 과정에서 다수의 영국군 장병들이 전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파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의 2026년 1분기 지원금 3,357만 원을 117명에게 지급했다. ‘파주시 청년월세지원’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무주택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세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청년은 월 최대 10만 원씩 분기별 최대 3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1분기 지원금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지급됐으며, 시는 실제 월세 납부 내역을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지원사업을 보완하는 파주시의 지역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인(FINE)주택’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정책으로,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100가구를 모집하며,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해당 대출 이자에 대해 월 최대 35만 2천 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최초 계약 체결 시 중개보수 최대 72만 원을 지원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파인(FINE)주택’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해진 주택이 아닌,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26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웨어러블 로봇 체험관’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군포산업진흥원이 역점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미래형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웨어러블 로봇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철쭉동산 앞 노차로드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착용하고 성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로봇의 보조 기능과 착용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체험관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인 위드포스(주)가 개발한 농업작업용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소개됐다. 이 로봇은 형상기억합금 기반 기술을 적용해 착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고 작업 피로도를 줄여주는 차세대 로봇으로, 시민들은 실제 착용을 통해 미래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과 연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탬e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확대 ▲보조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 ▲보조금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한층 확대된다. 그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 금고로 한정 운영됨에 따라 일부 보조사업자가 계좌 개설 및 금융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 이용이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