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1월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신동화 의장이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 의장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2024년 8월)과 ‘공공개발사업 토지 보상에 따른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 촉구 건의문’(2025년 1월)을 상정하며 구리시 발전을 위한 광역 협력과 정책적 연대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동화 의장은 “시민의 이익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성장잠재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시민회관 볼링장에서 지난 11월 1~2일 ‘제32회 과천시장기 볼링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과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과천시 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관내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과 클럽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시민회관 볼링장 12개 전 레인을 활용해 이틀간 치러졌다. 개인전은 남녀 각 4게임의 합계 점수로 순위를 정했고, 클럽리그전은 팀별 승점 합산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남녀 1위 선수에게는 상패와 훈련지원금 20만 원, 클럽리그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클럽지원금 72만 원이 수여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시민이 함께 어울려 건강을 다지고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개회식에는 시체육회, 볼링협회, 공사 관계자 등도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공사는 대회를 앞두고 냉난방·조명·레인 정비 등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경기장에는 선수 가족과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화합과 열정의 분위기가 가득했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 자라섬에 위치한 자라섬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공공 우수야영장’ 평가에서 가족친화 부문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됐다. 북한강과 자라섬 정원의 자연 속에 자리한 자라섬캠핑장은 야외수영장, 놀이터, 황톳길, 산책로, 출렁다리, 자전거 대여소, 이화원, 자라나루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가족형 공공야영장이다. 또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꽃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자라섬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돼 생태·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힐링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우수야영장 선정은 지방정원 등록과 맞물려 자라섬이 가평의 대표 관광지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승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열린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가족친화형 친환경 캠핑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 20일~12월 15일)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은 최근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계류장과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운영상황, 진화 인력 근무체계,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대비태세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양주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2명, 산불감시원 35명 등 총 67명을 투입해 산림 내 흡연과 불법 취사,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하고,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감시용 CCTV 11대를 통해 실시간 감시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 중이다. 김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화 인력과 장비를 상시 점검하고 대응태세를 완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정희원 교수 초청 저속 노화 분야 주민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만 40세에서 65세 미만의 신중년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저속 노화’ 실천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희원 교수(前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과 실질적인 건강관리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특강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신중년 군민들이 참석해 건강한 노후 준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특강이 신중년 세대가 인생의 제2막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베이비부머세대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상반기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특강, 생활지원사 양성과정 운영 등 신중년 대상 역량 강화 사업을 이어왔으며, 2026년에는 스마트인지활동지원사 등 자격 취득 과정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치과 센터 구강악안면외과 선화경 과장은 “ ’백세시대’라는 말처럼 의학의 발달 및 생활 환경의 개선으로 인간의 수명이 이전보다 길어졌지만 치과의 대표 질환인 치아 우식증, 치주 질환 등은 꾸준한 관리와 주기적인 치료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노년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치주 질환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치주질환은 치주질환 초기 상태인 잇몸의 염증이 연조직에만 국한되어, 간단한 치료로 회복이 가능한 치은염이 있고, 치주염은 잇몸 뿐 아니라 잇몸 아래 치조골까지 파괴되어 잇몸이 치아 뿌리 끝으로 이동하여 치아와 잇몸 사이에 주머니가 형성되고 주위 치조골의 밀도 및 높이가 변하므로 이렇게까지 진행되면 원래 상태로의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즉, 치주질환은 증상이 나타난 후 치과를 찾았을 때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도 있기에 미리미리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치주 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 바로 치석제거술이다. 치석의 시작은 치태이다. 식사 후 입안 세균이 치아 표면에 얇은 막(치면세균막)을 형성하여 이 막이 두꺼워지고 음식 찌꺼기 잔여물이 쌓여 치태로 발전한다. 치태는 표면이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심장 의학자들에게 세계 석학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제10회 COMPLEX PCI 2025(복합 심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가 11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에서 후원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국제학술회의인 ‘COMPLEX PCI’는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 세계 석학들이 직접 강연과 시술을 진행하며 젊은 의학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중증 심장 관상동맥질환에 관한 실용적인 테크닉을 공유하는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COMPLEX PCI는 ‘Make it simple! : Technical Forum A to Z’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민 교수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콜롬보 교수, 일본의 타카시 아카사카 교수, 대만의 셴-리 카오 교수 등 세계적 심장 전문의들이 참여해 심혈관 분야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의료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회 첫째 날에는 좌주간부 및 다혈관 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의원들)는 8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성남시회장배 검도대회’ 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검도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검도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수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검도인들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예의를 중시하는 검도의 전통이 돋보였다. 관람석에서는 가족과 동료 선수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를 더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검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정신수양과 인격함양의 길이기도 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남의 검도 문화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회장배 검도대회는 지역 내 검도 저변 확대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5일 열린 시의회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적정성 여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첫 사무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해명을 밝혔다. 시는 “데이터센터의 세수 기여도가 낮아 추진할 이유가 없다”는 특위의 주장에 대해, 해당 사업은 세수 규모가 아닌 법령과 조례에 따른 절차적·기술적 기준에 의해 심사되는 사안이라며 “세수만으로 타당성을 단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 일정 조정 논란에 대해서는 “위원회 운영은 안건 성격과 위원 참석률, 휴가기간 등을 고려해 통상적으로 조정해 온 것”이라며 “참여율 제고와 심의 효율을 위한 행정적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2부시장이 시장의 임명 없이 위원장을 맡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시장 사전 결재를 거쳐 직무 수행이 정해졌으며 절차상 하자는 없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지난 8월 감사원이 고양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허가와 관련한 시의회의 공익감사 청구(제2025-공익-063호)를 ‘기각’ 처리한 점을 언급하며 “이미 국가기관 감사 결과가 종결된 사안을 다시 특위가 조사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양시는 “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군포시장배 여성 풋살대회 를 오는 11월 15일(토) 군포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군포 지역 여성 풋살팀과 인근 지역 우수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승부가 아닌 여성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의 장으로 꾸미겠다는 방침이다. 군포시는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대회를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대회 우승 및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시상품이 수여되며, 현장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하은호 시장은 “풋살은 빠른 판단력과 협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운동장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5일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불법 전동킥보드 견인제도’ 시행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제도의 원활한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분별한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로, 시는 견인제도 시행 전까지 운영되는 올해 12월까지의 사전 계도기간 동안의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견인대상 기준 △주차(반납) 금지구역 17곳 지정 등 구체적인 제도 시행 방향을 설명하고, 업체 측과 △불법주차 기기 신속 수거 △과다 운영 제한 △면허증 인증절차 도입 △안전모 부착 △앱 내 견인제도 공지 강화 등을 논의했다. 고경희 자동차관리과장은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심각하다”며 “견인제도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대여업체와 협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말까지 집중 계도활동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보완을 병행하고, 2026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불법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한 마음, 건강한 일’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9월 16·17일, 11월 4·5일) 진행됐으며, 관내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관리 교육 ▲성폭력·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의왕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가정성상담소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활센터 부재로 인한 지원 공백을 보완하고,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조기 개입과 치료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에게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정신건강 회복과 인권 감수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게 자립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관장 이정순)은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수리산문화축제 <즐거움만수두룩>’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는 약 3,200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해 공연, 체험, 놀이, 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즐거움만수두룩’은 수련관 약칭 ‘만수’에서 착안해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을 의미한다. 축제는 ▲청소년동아리와 교육강좌발표회 등 28개 팀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 ▲청소년자치단·학생동아리가 운영하는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동물교감체험, 풍선놀이 등 놀이공간 ▲다양한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먹거리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경기도식품안전체험관의 ‘저당 건강 쌀강정 만들기’ 체험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청소년 자치조직이 직접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진행되며, 재단은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대응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안전대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지난 6일 진행된 가평군의 ‘2025년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지역 내 군부대에서 선발된 모범 장병 120명이 참여해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군 장병들에게 가평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외출·외박 시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수해 복구에 앞장선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투어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68명, 제66보병사단 30명, 3수송연대 14명, 제19관리대대 8명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평읍 ‘카페 골든트리’에서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레일바이크 체험, 청평면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관람 등 가평의 대표 관광지를 즐겼다. 가평군은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6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장병들이 가평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시너지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군 장병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해 ‘군과 지역이 함께 성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 도시철도(트램) 1단계 건설사업의 속도전을 예고했다. 시는 단독 응찰한 디엘이앤씨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발주기관이 직접 계약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직접 계약을 통해 시는 일정 조정과 현장 대응에 탄력성을 확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시는 디엘이앤씨 컨소시엄과 현장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설명회에서는 공사 범위와 추진 일정, 시공 여건, 주요 쟁점 등이 논의되며 착공을 위한 핵심 절차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약 단계의 실질적 출발점으로 보고, 주요 사안을 사전 점검해 향후 계약 체결과 착공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준비 중이다. 화성시는 절차가 순조로울 경우 내년 상반기 중 우선시공 구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 트램은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행정절차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직접 추진하게 됐다. 투명하고 신속한 절차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