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운영 중인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이 노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건강상담, 노년기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1대1 상담을 진행해 질환 악화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리시는 3월부터 짐스틱을 활용한 ‘경로당 근력강화 운동교실’도 함께 운영해 근력 감소와 낙상 예방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