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2월 24일(수) 시청에서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등학교, 성남시정연구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운영 방향성을 토대로 국내·외 과학고의 지역 연계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인식조사를 통해 성남형 지역기여 모델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연구 결과로는 ▲판교 IT 기반 산학 협력 프로그램 ▲취약계층 대상 IT 교육봉사 ▲과학동아리 페스티벌 운영 ▲지역 연계 IT 경진대회 개최 ▲청소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 등 유형별 지역 연계·환원 프로그램이 제안됐다. 성남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교육지원청과 분당중앙고등학교에 2026학년도 과학고 교육과정 구성 시 참고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며, 미래형 과학고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대학·교육기관 간 협력 생태계 구축에도 적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2025년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행정 혁신과 시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형식적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 행정과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차별 없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하남시는 장애인 복지 예산의 투명성을 강화한 결과,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부정수급 사례를 지난해 48건에서 올해 6건으로 87.5%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단속 중심이 아닌, 담당 팀장이 직접 나서는 소통형 교육을 통해 예산 낭비를 원천 차단한 것이 주효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도 본격화됐다. 전문 인력이 1:1로 밀착 지원하는 체계로, 돌봄 공백에 놓였던 장애인과 24시간 부담을 짊어졌던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시는 내년 제공기관을 추가 지정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동행안심보험’ 도입 역시 눈길을 끈다. 전동휠체어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제3자 배상을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외출 불안을 크게 줄였다. 이 정책은 광주광역시 서구청와 울주군청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가족까지 아우르는 정책 성과도 이어졌다. 장애인 가족의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23일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과 의정지원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윤순옥·송진욱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의정자료 및 정책 검토, 행정업무 지원 등 실제 의회 업무 적용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사무과 직원들의 의정지원 업무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혜자 의장은 “의회 구성원 모두가 AI 도구 활용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 소속 최훈종·박선미·오지연 의원이 24일 ‘2025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우수의원 시상식이 열렸으며, 세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훈종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조례 제·개정 26건과 정책 제안 17건을 추진하는 등 생활안전과 도시계획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연구 기반 의정활동과 행정 투명성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선미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산 절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총 42건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결산검사위원으로서 하수도 지연배상금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해 행정 중복과 예산 비효율 문제를 공론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오지연 의원은 ‘의정봉사’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돌봄 사각지대와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전문가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에서 총 5,173억 원 규모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 과정에서 청구한 추징보전액 4,456억 원을 717억 원 웃도는 금액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3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법원으로부터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았다”며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2월 1일 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 등 대장동 개발 비리 핵심 인물 4명을 상대로 총 14건의 가압류·가처분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2건이 인용됐다. 현재 1건은 기각됐고, 1건은 아직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인용된 가압류 내역은 ▲김만배 3건 4,100억 원 ▲남욱 가처분 2건·가압류 3건 420억 원 ▲정영학 3건 646억 9천만 원 ▲유동규 1건 6억 7천만 원 등이다. 성남시는 이번 조치의 시급성과 필요성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김만배와 남욱 등이 법원에 추징보전 해제를 신청한 상황에서,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면 범죄수익이 은닉·세탁돼 사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추진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양평군은 전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공원·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로명주소 부여와 사물주소 설치를 확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활공간 중심의 주소정보를 구축해 왔다. 또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상세주소 부여 등 생활밀착형 주소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로 담당 주무관도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 행정에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제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평군 용문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까지 총연장 32.7km를 연결하는 단선 광역철도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수도권 동부와 강원 내륙을 잇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예타 통과로 단월·청운 등 동부권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함께 생활인구 증가, 관광·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핵심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수도권 동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과 지역 연계 발전 전략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오는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중원구 성남동 일원을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구간에서 추진되며, 성남시가 추진해 온 모빌리티 특화도시 전략을 실제 교통 서비스로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자율주행 셔틀은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 주요 거점 간 직통 노선 부족으로 발생한 교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다.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하기보다는 환승 부담이 크거나 직통 연결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운행해 시민 이동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거점으로 두 개 노선에서 이뤄진다. 노선 A는 구도심과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편도 8.1km 구간이며, 노선 B는 성남하이테크밸리와 모란역, 수진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순환하는 12.1km 노선이다. 각 노선에는 자율주행 셔틀 1대씩이 투입된다. 셔틀은 2026년 2월 운행을 시작해 2년간 시범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를 비롯해 가평군·광주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장기간 규제로 묶여 있던 수변 공간을 지역 상생과 성장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지난 22일,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앞서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한강 수계 연계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상수원 규제 등 공동 문제 해결과 지역 상생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상위계획 내 대표 사업 반영 ▲관광권역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 개선에 대한 공동 대응 등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협력 요청이 담겼다. 특히 시·군 단위의 개별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기 북부 대개발 2040’, ‘경기 동부·서부 SOC 개발’ 등 광역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거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변에 위치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사업 부지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제도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신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재단은 유연근무제와 육아휴직, 가족돌봄휴가 등 가족친화 실행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제도가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고경영층 리더십과 제도 활용도, 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총점 100점으로 만점을 기록했다. 가족친화제도의 실효성과 조직 내 인식 수준이 높다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재단은 이번 가족친화인증을 계기로 유연근무제 적용 범위 확대, 가족기념일 선물 지급 등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제도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전국 31개 관리청 가운데 3위에 올랐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연간 사업비 100억 원 이상 주요 기금사업을 대상으로 기금사업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매년 실시된다.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기관에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해 기금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천시는 2016년부터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에서 매년 ‘우수’ 등급 이상을 받아왔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수질개선 성과목표 달성, 예산 집행률 우수, 조달청 시범사업 선정, 악취 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예산 절감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 업무를 넘어 운영 효율화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2월 24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2025 성남 체인지 포럼(CHANGE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마이스(MICE)의 새로운 역할, 성남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관광 중심 산업으로 인식돼 온 마이스를 지식·혁신·성과 창출 산업으로 확장하고 성남시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사가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성장을 이끄는 마이스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손정미 마이스 임팩트 연구소장이 **‘4차산업혁명 시대, 마이스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 패널 토론은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박현미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팀장, 나교민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윤영혜 동덕여대 글로벌 마이스 전공 교수, 박재현 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성남 마이스 산업의 미래를 다각도로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마이스·스타트업·기업·기관 관계자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효율적인 토지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토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토지전산자료 조회’ 행정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상속 등으로 조상 소유 토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토지전산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상속권자의 권리 보호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방법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다. 오프라인은 시청 토지정보과나 구청 시민봉사과를 방문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온라인은 ‘조상 땅 찾기’ 또는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K-Geo 플랫폼을 통해 공동인증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해 조회할 수 있다. 조상 땅 조회는 상속권자만 신청 가능하며,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 장자만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사망한 조상에 대해서는 모든 상속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18일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6차 본회의에서는 윤순옥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도 예산안 등 5건과 ‘양평군 공무원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인권유린 규탄 결의안’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적정하게 편성됐다고 판단해 원안가결했다. 오혜자 의장은 “군민의 삶 회복과 안정을 위한 예산과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재정 책임성과 정책 실효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는 이번에 의결된 예산과 안건이 내년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집행 전반에 대한 점검과 견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월 19일 관고동 501-8번지에서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자원과 민간조직을 연계해 자립적인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민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995.42㎡ 규모로 건립되며,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민회관,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31억 원이다. 이천시는 센터 건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