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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하남시, 학생 안전 위해 경찰 등과 불법광고물 합동 정비

합동 캠페인에 30여 명 관계자 참여
노후 간판과 선정적 광고물 중점 단속
불법광고물 반복 게시 업체에 과태료 부과 예정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의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11일 오후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시 옥외광고협회, 고엽제전우회 등과 함께 합동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관내 초·중·고교 주변 통학로를 순회하며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정비에서는 노후하거나 불량한 간판, 선정적이거나 유해한 광고물, 그리고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졌다. 현장에서 적발된 광고물은 즉시 정비됐다.

 

하남시는 불법광고물 단속 전담반을 편성해 오는 17일까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적발된 광고물은 즉시 정비하며, 반복적으로 불법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