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자동차전용도로를 질주하는 전동킥보드와 보행자 오진입 사례가 1년 사이 7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I 영상검지기에 포착된 자동차전용도로 오진입 건수는 2024년 123건에서 2025년 213건으로 1년 새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진입 주체별로는 보행자가 2024년 82건에서 2025년 139건으로 늘었으며, 이륜차는 26건에서 62건으로 2.3배 이상 증가하며 도로 위 안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4일 열린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생성형 AI 기반 돌발상황 감지시스템’의 도입 성과를 격려하며, 매년 늘어나는 자동차전용도로 오진입 사고를 막기 위한 대응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번호판이 없어 현장 단속 외에는 사실상 특정과 검거가 어려운 전동킥보드 등 위험 요소를 생성형 AI가 정확히 식별해낸 것에 대해 기술적으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되어 있으나, 번호판 부착 의무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공동체주택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전세사기 등으로 임대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체주택 입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거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등록민간임대주택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으나, 공동체주택의 경우 공적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엄격한 가입 요건으로 인해 보증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일부 사업장은 민간 보증기관을 이용하고 있으나, SGI서울보증 등 민간 보증기관의 보증료는 HUG 대비 최대 17배까지 높아 사업주체의 재정적 부담이 상당한 실정이다.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공동체주택이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할 경우 발생하는 보증료 및 보증보험 가입 절차에 필요한 감정평가료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4회 임시회 중 4일 서울시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BTS 2026 컴백쇼’에 대한 서울시의 인파 안전관리 지원 대책 현황을 보고 받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인파 안전관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은 이번 BTS 공연은 2만 5천 관람석을 포함하여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확보를 위해 사전예방중심 안전관리, 인파동향 모니터링 강화, 공연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번 BTS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만큼 우리 문화를 알리는 기회인 동시에 우리가 보여줘야 할 것은 화려한 무대 그 이상의 철저한 안전관리 문화라고 입을 모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공연 전 노숙 대기자 안전관리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최 측을 비롯한 경찰, 소방, 자치구 등과 긴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낡고 변형된 한옥은 서울시가 직접 매입해 한옥복합문화공간,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스테이 등을 조성해 시민 여가는 물론 케데헌 이후 경동시장으로 발길이 모이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좁은 필지와 골목형 시장 주변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건폐율은 완화해 최대 90%까지 가능하며 각종 건축규제도 과감하게 풀어 한옥 신축 문턱도 대폭 낮췄다. 수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조금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사업에 상수도 도수관로를 활용한 한강 원수 기반 수열에너지를 건물 냉난방 열원으로 공급하기 위해 3월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주)과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및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물에 저장된 열에너지를 활용해 여름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한 수온 특성을 이용해 건물 냉‧난방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수돗물 원수인 한강물을 취수장에서 정수센터로 보내는 도수관로를 활용해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수열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풍납, 자양, 강북 등 총 3개 취수장의 도수관로 원수를 사용해 공급 가능한 수열에너지 양은 42,700RT로 이는 축구장 170개, 롯데월드타워 3개에 해당하는 면적 125만m²(약 38만 평) 건물의 냉난방이 가능한 열량이다. 협약을 체결한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은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에 조성되는 업무·문화 복합시설로, 협약을 통해 건물 냉난방 열원을 100% 수열에너지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수열시스템 적용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온실가스 배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교감 8명, 신규교사 7명에게 임용장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관내 교(원)감 및 경산교육지원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영광스러운 임용의 순간을 축하해 주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교직의 첫발을 내딪는 신규교사의 가족도 참석하여 보다 뜻깊은 행사가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및 임명자 수여, 축하 및 소감의 한마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산교육지원청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일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다.”며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항상 따뜻한 마음과 소명의식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교원이 동료와 함께 협력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장하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직문화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유성구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원신흥도서관을 거점으로 일자리·행사·공간 등 3개 분야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 인적 자원을 도서관 운영에 연계한다.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목원대학교 국가근로 장학생, 성인 자원봉사자 등이 열람 지도, 독서 문화 프로그램 보조 활동 등에 참여한다. 행사 분야에서는 주민 체감형 독서 콘텐츠를 강화한다. 지역 전문 강사와 서점 관계자가 참여하는 ‘전문 인재 활용 북큐레이션’과 지역 작가와의 만남 ‘1도서관 1작가 북토크’를 진행한다. 또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어르신 가정 방문 프로그램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儒)북(BOOK)이’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대전시립박물관과 협력해 운영되는 독서·현장 체험 연계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대전 역사 산책’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금서면 매촌리(산청 IC인근)에 위치한 한방약초산업특구 내 상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은 금서면 매촌리 1428를 포함하는 상업시설용지 5필지로 총3962.8㎡ 규모이다. 분양신청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개인 누구나 가능하면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제외된다.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산청군청 한방항노화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한방약초밸리지구 분양을 추진하여 한방약초산업특구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22년부터 한방약초밸리지구 주거용지 34필지, 상업용지 4필지를 분양 완료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산청 선비대학’이 지난 4일 시천면 남명선비기념관에서 입학식을 갖고 개강했다고 5일 밝혔다. 선비대학은 2006년부터 군민들에게 체계적인 인문학 교육을 통해 산청의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생활 속 실천을 목표로 마련되어 21회째 운영중이다. 올해 선비대학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남명기념관에서 진행되며, 한한문 고전강독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 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 소속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맹자 한문 고전 강독 △고전 속 선비정신 △현장 체험학습 등 단순한 수업을 넘어 유서 깊은 유교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선비대학을 통해서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도덕성을 회복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선비의 고장이란 이름에 걸맞는 산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강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산청 선비대학은 경상국립대학교 부설 남명학연구소 위탁운영으로 전통 선비정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청군 13개 부서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한국전력공사산청지사,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산청양수발전소, 산청군산림조합 등 주요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따른 각 부서와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협조 절차와 이재민 구호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조기 진화 시스템 가동을 최우선 목표로 협력체계 절차 등을 중심적으로 공유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홍보가 최선책”이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함은 물론, 화목보일러와 아궁이를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전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을 대비 115%, 112%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적극집행추진단’을 상시 가동하며, 주기적인 집행 상황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부진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무엇보다 산불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7일간 ‘합동설계단’을 운영하며 사업 조기 발주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강화한 것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군민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4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가 지난해 군청 직원과 보조금 지원 단체가 농협 제휴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3417만 5000원을 함안군 복지 분야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군이 보조금을 지급한 각 사회단체들의 지출카드 사용액과 함안군 직원 개인 복지카드 연간 사용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이다. 농협은행 함안군지부는 매년 이 금액을 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군에 세입 처리돼 노인복지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근 군지부장도 “함안군과 함께 농협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범일동 옛 보림극장 일대 활력재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안종원, 김미연, 김희재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진 범일동만의 특별한 서사를 되살려 역사문화 관광 컨텐츠를 발굴하고자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의원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외로움 속에 예술혼을 불태운 이중섭, 섬유·패션의 중심지였던 그 시절, 삼화고무 등에서 일하던 여공들의 출퇴근길, 고단한 노동 후에 즐기던 보림극장의 쇼 등 범일동이 지닌 특별한 이야기에 착안했다. 이에 지난 1월 연구단체 등록을 승인받은 이래, 현장답사를 거듭한 끝에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청취하기 위하여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주민 대상 제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범일동 살리기! 추억 꺼내는 날’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 날 토론회에서는 대를 이어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인근 자영업자들과 함께 앉아 각자 가슴 속에 품은 범일동의 추억들을 자유롭게 꺼내어 놓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4일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유치를 위해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국가 우주항공 분야 법‧제도 개선과 예산, 정책 집행을 전담하는 우주항공산업의 핵심기관이다. 최근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에 진흥원 설립이 공식적으로 반영됐다. 현재 대전과 경남 사천, 전남 고흥 등 주요 거점들이 우주항공관련 기능을 분담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과 ‘남해안 우주산업벨트의 중심도시’라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관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순천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을 필두로 누리호, 차세대발사체사업에 더해 위성(SAT)개발, 방위산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우주항공산업 기반을 구축하며,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러한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확장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련 행정‧지원 인프라가 미흡했던 전남권에 국가차원의 신규 우주항공 행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간 균형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간담회실에서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 등을 논의했다. 본 특별위원회는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 시설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구성됐으며, 오는 5월 2일 활동이 종료된다. 위원회는 그동안 전라남도 도민안전실로부터 ▲체험관 건립 추진상황 청취 ▲전북119안전체험관 운영사례 벤치마킹 및 체험교육 참여 ▲ 체험관 신축부지 현장점검 및 활성화 전략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강정일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국민안전체험관의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전 연령층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체험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종합적이고 차별 없는 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해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