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구리문화재단은 4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가족 체험전시 '퐁당퐁당 소풍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전시는 부모 세대의 소풍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놀이를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완성하는 체험형 전시 구성 중심으로 운영된다. 홍원표 작가의 소묘 작품에 어린이들이 색을 입혀 공동의 작품을 완성하거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대형 김밥 조형물을 만드는 등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장기 자랑, 백일장 등 소풍의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형으로 재구성했으며, 부모 세대의 소풍 풍경을 담은 박서현 작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세대 간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이 작품과 체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전시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17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상인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11개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안내 ▲지원사업(상인동아리, 점포 환경개선, 온라인 역량 강화) 모집 일정 및 내용 안내 ▲신규 골목형 상점가 소개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신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아이&유 거리와 갈매 광장 상권이 소개되며, 지역 상권 소통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상인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단법인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구리시지회는 구리시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5월부터 ‘시각장애인 웃음·활력 힐링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웃음 치료를 비롯해 전신 몸풀기 동작, 요가, 율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웃음과 신체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선착순 8명을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건강과 정서 지원을 함께 아우르며 지역사회 내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평생학습 축제에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분리배출 잘했어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재활용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70일간 진행되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팩이나 투명페트병을 각각 30개 이상 모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쓰레기를 감량하는 실질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종이팩: 비우기→헹구기→펼쳐 말리기→행정복지센터 배출 ▲투명페트병: 비우기→헹구기→라벨 제거→압착 후 뚜껑 닫기→분리배출장 배출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 기간 내 총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역사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다문화꾸러미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도를 주제로 한 체험형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도 다문화꾸러미’는 인도의 의·식·주·종교·놀이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전시용 상자로, 다양한 교구와 활동 중심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지닌 이주 배경 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 이해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박물관은 다문화꾸러미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사랑이 깃든 건축 탐험’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 30개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며, 5월에는 3일, 10일, 16일 오후 1시와 3시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대상 주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 교육은 4월 27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인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타지마할과 관내 문화유산인 융릉을 비교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권역에서 선발된 1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총회는 제5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회장·부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청년 식생활 교육과 의견조사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계 부서인 농식품유통과와 협업하여 청년들의 식생활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를 파악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년 대상 식생활 교육 등 관련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5기 화성특례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된 윤재원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만큼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총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시의 미래를 설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승강기 교체 공사와 1층 로비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4월 20일부터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승강기를 최신 설비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1층 로비는 개방감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한쪽 벽면에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조성하고, 유아자료실인 ‘꼬맹이방’의 유리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등 시야를 확장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층 로비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지식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22일까지 26일 동안 2026년 노후되고 주인없는 옥외 광고물을 철거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고배제 광고물은 3층 이하 5㎡ 미만의 벽면이용간판, 건물 출입구 양옆 1.2㎡로 이하의 표시 간판으로, 허가나 신고 없이 임의로 설치할 수 있어 그동안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시는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구시가지 등 일대 영업장에 설치된 노후되고 주인없는 지주이용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안전도가 현저하게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추후 수리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주인없는 옥외 광고물 철거와 신고배제 광고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소등행사는 전국 기후변화주간(20~24일)을 맞아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민·관이 전국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주택, 상가 등 누구나 행사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등행사 참여와 더불어 탄소포인트제 가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독려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필수인 만큼, 이번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목표로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40대 규모의 소형감량기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소형감량기 구매비의 50%,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20일 이후 품질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감량기 목록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렌탈 및 중고 제품, 소모품(필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매 증빙자료 등을 접수한 뒤, 감량기 사용 전·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설문조사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소형감량기 사용 여부와 감량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지원금 지급 이후에도 1~3년간 현장 점검이나 자료 요청을 할 계획이며, 지원금 수령 후 기기를 처분(중고 거래)하는 경우가 적발되면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소형감량기 사용을 통해 음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교과 내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AI·디지털 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실시하고, 신청한 4개 학교 가운데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등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두천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4개교가 신청했다. 심사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이담초등학교(AI-Log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 ▲송내중앙중학교(AI 디지털 융합 교육 허브 구축‘미래를 설계하는 교실’)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이 초등교육 단계까지 확대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부천 CGV소풍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보호자를 포함한 장애인 60여 명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영화 ‘호퍼스’는 서로 다른 환경 속 존재들이 관계를 형성하며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가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참여자들이 영화관이라는 공공문화공간을 경험하고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당연한 일상은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여주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뇌와 근육이 젊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뇌 건강’과 ‘근력 유지’를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강의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율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관리법 ▲나를 지켜주는 근육의 중요성 ▲근감소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전략 등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룰 예정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근육량 감소와 인지 기능 저하는 노인 건강의 위험 신호인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예방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주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유산청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경기도, 수원·광주·이천·여주시,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1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문화유산 인접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과 신속한 초동 대응, 주민 및 관람객 대피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세종대왕릉 재실 인근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재실 및 인근 건축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차량, 임차헬기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으며,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산불 상황을 총괄 관리했다. 또한 시민안전과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를 지원했다. 여주소방서는 화재 초동 대응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진압 활동을 수행하고, 진화헬기 및 산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래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루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부터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주시는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문동 소재 우리한의원은 한의약 기반 맞춤형 방문 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저하된 기력 회복, 체질별 맞춤 처방을 통한 통합적 만성질환 관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대신면 구인재활의학과의원은 전문적인 의과적 처치와 복약지도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기능회복 및 건강 상태 유지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경우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