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26일 이동환 시장이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성사점’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시민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농업인⋅시민과의 소통으로 민생 경제를 체감하고 고양시 로컬푸드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농업인들이 직접 포장하고 진열한 신선한 농산물들을 살피고, 매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는 이유, 건의 사항 등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이를 통해 고양시 로컬푸드의 강점인 ‘1일 유통 원칙’과 ‘생산자 표시제’가 시민들에게 주는 신뢰와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가에게는 중간 유통 과정 없는 합리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시민들에게는 갓 수확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경제의 표본"이라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해 더 편리하고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출·퇴근 시간대 서울행 광역버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버스 증차를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및 경기도에 건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 일원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 버스 부족 문제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 제기해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교통정책과 담당공무원들이 지난해 7월 이른 아침 5104번 버스에 탑승해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나서 후속조치에 나선 사안이기도 하다. 시는 ▲5104번 (서울역행) ▲1311, 1311B, 5200, 5300번 (이상 강남행) 광역버스에 대해 대광위 및 경기도에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5104번 2회, 1311번 2회, 1311B번 4회, 5200번 2회, 5300번 4회 증차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 4개 분과가 참여하는 공동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바이오·의료, 식료품제조, 소공인2, 전기·전자 등 네 개 분과가 함께 모여 산업 간 협력 강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각 분과별로 업종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산업계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이 마련됐다. 이 상담은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 수요에 따라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와의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관내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산업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5월에도 산업별 동향과 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를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이 4월 24일 개최된 제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 의정부문 대상을 받았다.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은 환경안전포커스와 인디포커스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분야에 기여한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 포럼은 숨은 환경 공로자를 발굴해 그 노고를 치하한다. 손형배 의원은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파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파주시 물 절약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 등 환경 보전과 자원 절약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또한 사회환경 교육 활성화 연구회에도 참여해 지역 환경 정책 개발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수상 소감에서 손 의원은 "환경과 안전은 시민 삶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추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창의실에서 ‘시민체감ON 인구성장혁신추진단’의 첫 회의를 개최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부서 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사업들을 인구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와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단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단장인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과 4개 분과 단원, 전략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단의 운영 방식과 각 분과별 역할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분과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구유입, 정주여건, 출생 및 미래세대, 건강수명·사회통합 등 주제별로 기존 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부서별로 제출된 사업에 대해 내부 검토, 분과 간 교차 점검, 외부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2027년 재정투입이 필요한 핵심사업을 도출하는 방향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개선과 예산 반영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활용 요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평택보건소 C동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곡류를 이용한 '쿠스쿠스 샐러드'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고,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과 식재료별 영양소 분석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경험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고영양 조리법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매달 지원받는 식품을 활용한 요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으나,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임을 전했다. 한편,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패키지와 체계적인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와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담국밥과 아이스걸크림보이 하남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순대국밥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젤라또 간식도 함께 나누며 세대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나눔은 '미식(美食)'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상점이 참여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젤라또 간식이 기존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새로운 맛이었다고 말했다. 평담국밥 이동열 대표는 "더워진 날씨로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신께 작은 나눔이지만 식사를 드시며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스걸크림보이 하남점 장서연 대표는 "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를 드시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클럽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진 등 200명이 참가했다. 이정애 부의장,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윤해원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에서 그라운드골프가 건강과 이웃 간의 화합, 소통에 기여하는 스포츠임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일현홀에서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을 위한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24일 오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홍성희 총장, 김관복 부총장, 임숙빈 간호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양 병원 간호국 관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호대학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간호대학 3학년 학생 181명은 나이팅게일 선서와 촛불의식을 통해 환자 건강과 생명의 존엄성 수호, 헌신적 간호 실천을 다짐했다. 대표로 선서에 나선 박연우, 조승현 학생은 “오늘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인의 길에 들어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며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간호인이 되기 위해 학업과 실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총장은 “오늘 여러분이 선서한 이 약속은 앞으로의 길에서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으며, 임숙빈 간호대학장은 “학생들이 이번 선서식을 계기로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소명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임상 현장과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단체와 연이어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최 후보는 상인회, 어린이집연합회, 재건축연합회 등과 차례로 만나 지역 경제, 보육, 주거 등 안양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각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중앙시장, 남부시장, 중앙지하상가 쇼핑몰, 댕리단길 등 주요 상권을 대표하는 5개 상인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상가임대료 문제와 점포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다. 상인들은 "가게세도 못 내고 지금은 보증금을 다 까먹은 상태다. 상가임대료를 못 내 쫓겨난 점포 세입자도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최 후보는 상인들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집연합회 정책간담회에는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임원진 1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전달됐다. 최 후보는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정부 지침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종근 이천부시장 주재로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반(TF) 회의(2차)’를 개최하고,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따라 추진 중인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는 전수조사에 대한 부서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현황 공유 ▲그간 정비 추진 실적 점검 ▲부서별 역할 분담 및 협업 체계 강화 ▲향후 단속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단속과 주민 홍보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천시는 향후 불법시설에 대해 사전 안내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홍보 현수막 설치와 함께 사회관계망(SNS) 홍보 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위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안전관리 계획과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도 함께 현장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하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 자매·우호협력 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와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하며 국제교류 협력을 공고히 했다.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꽃박람회 개막식에는 하코다테시 오오이즈미 준 시장 등 16명, 돈드고비 아이막 삼단냠 뭉흐출룬 주지사 등 3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일본 하코다테시 대표단은 오오이즈미 준 시장을 비롯해 카나자와 히로유키 시의장, 쿠보 토시유키 상공회의소장, 아사이 타다요시 국제관광컨벤션협회 부회장 등 시·의회·경제계 인사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2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환 시장과 공식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 시장은 문화·교육·청년 교류 등 기존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MICE(전시·컨벤션) 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24일 오후 KINTEX와 고양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고양시의 도시 인프라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동환 시장이 하코다테를 방문해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한 데 이어진 것으로, 하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