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은 오는 5월 2일 을왕리 해변과 선녀바위 일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읽걷쓰 바다걷기 플로킹’ 행사를 운영한다. 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읽걷쓰’ 교육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결합해 해양 환경 보호와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을왕리 해변에서 선녀바위까지 이어지는 해안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플로킹 활동을 하며 자연·생태 환경을 탐구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을 후에는 ‘바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가족에는 행사 당일 교직원수련원 객실 1박 숙박권을 제공하고 플로킹 키트와 에코 화분 등 친환경 물품도 지원한다. 교직원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환경 문제를 체험하고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읽걷쓰 교육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2026학년도 1학기 학교로 찾아가는 1:1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인천의 3단계 학습안전망, ‘교실 안-학교 안-학교 밖’ 지원의 일환으로, 단위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의 학습결손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수행을 위해 교육지원청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소속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장기적․중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의 학교를 방문해, 심층 진단 결과를 토대로 학생별 학습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한 후 학기별 25회기 내외의 맞춤형 학습지도를 한다. 25회기에 걸친 지도가 종료되면 학생의 변화를 담은 성장보고서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추수 상담을 통해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병·의원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치료 지원도 병행해 학생의 심리․정서․인지 영역까지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역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앱 '강화도챌린지'의 ‘1분기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강화도챌린지'는 강화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생태 체험지를 학생들이 직접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이벤트는 4월부터 5월까지 학급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활동 후 인증 사진을 앱 내 링크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강화의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협력과 소통 중심의 학습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학급별 체험학습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주요 체험 장소에 앱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설치하고, 교사 대상 활용 안내를 병행하여 학생과 학급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유튜브 '강화도챌린지' 채널을 구축하여 이벤트 참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화도챌린지'는 학생들이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중학교 1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읽고‧걷고‧쓰며 키우는 2026 영재교육원 인성‧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과 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프는 ▲교동 망향대 탐방을 통한 ‘분단 현실 이해’ ▲평화 엽서 쓰기로 배우는 ‘평화의 의미’ ▲대룡시장 모둠별 미션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가치 체험’ 등으로, 학생들이 평화 감수성을 제고하고 리더십 가치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동부 영재교육원은 교과 중심 교육과 더불어 인성‧리더십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업무 경감을 위해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디지털튜터의 주 역할은 교내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정비, 기술적 문제 해결, 에듀테크 활용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총 195개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지원하며, 튜터 역량 강화 연수와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튜터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학교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고, 학생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아의 초기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관내 36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별 여건 및 연계 수준을 고려하여 연계형, 기관방문형, 기본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특히 유아가 초등학교 생활에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평생학습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체험활동, 공동 교육과정,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유아교육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교원들의 이음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한편, 유·초 교원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워크숍 등의 지원을 병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초연계 이음교육 전면 운영을 통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 가정 학생으로,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이 해당된다. 학습 준비비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20만원이 지원되며, 포인트 사용 범위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으로 한정된다. 지원된 포인트는 인천 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위치는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 온라인몰(학습 준비비 전용 제로페이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셋째 이상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와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신청 시 5월 중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2026년 12월 말까지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서신교)와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한강세탁(대표 김옥희)은 저소득가구의 세탁 서비스 지원을 위한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세탁물 수거와 배달을 담당해 대상 가구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에 나설 예정이며, 한강세탁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강세탁은 우리동네 ‘다잇는 가게’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협력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신교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양면 안포리 소재의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년 농촌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로 농촌 내 인력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시지부(지역농협 포함)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화양면 안포리 세포마을 600평 규모의 양파 재배농가에서 수확과 선별 작업, 양파망 작업등을 도우며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특히 양파 수확 작업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지원창구를 통해 이번 봄철 일손돕기를 마련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며 봄철(4~6월)과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봉사단체의 참여 독려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현장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남면 안도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섬 기획취재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140여 일 앞두고 여수시 평생교육과 ‘섬 배울 학교’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섬 전문가와 함께 섬 고유의 역사·문화 탐방과 함께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체험,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홍보의 깊이를 더했다. 섬 취재는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면 안도, 삼산면 거문도·백도, 남면 연도 등 4개 섬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SNS 서포터즈만의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콘텐츠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채널에 홍보할 예정이다. 백은영 서포터즈는 “여수의 여러 섬을 방문해봤지만 안도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며, “섬 전문가와 함께하며 섬 주민이 이어온 전통과 문화적 가치, 아픈 역사까지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이번 섬 기획취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수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소·단장을 비롯해 거북선축제 추진위원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추진위원회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시는 행정지원 계획을 공유한 뒤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거북선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가 펼쳐지는 서교동로터리~교동사거리~중앙동로터리 일원은 5월 1일 16시부터 20시 20분까지 차량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우회 및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길놀이 구간 등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일대에는 총 563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장 인근 공영주차장 11개소 1,191면을 무료 개방하고, 화장실 13개소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거북선축제 분위기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 SNS와 포털 등 온라인 홍보와 버스터미널 영상 송출 등 오프라인 홍보를 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교통·도로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전라남도 관계부서를 방문해 국비 확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광역 교통인프라 확충과 지역 내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 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통도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한반도 KTX 건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여수 돌산 신복~우두 국도 17호선 확장 ▲소라지구-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중점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함께 제시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김광호 교통도로국장은 “전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비 확보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9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선박 사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이 돌산 진모지구와 인근 해상교통 현장을 방문해 요트 계류장 등 연안 접안시설을 점검하고 해상 운송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돌산 진·출입로의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육상 교통량을 해상으로 분산시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국동항~진모지구, 엑스포항~진모지구를 연결하는 ‘반값 요트투어’를 기획 중이다. 입장권 소지자가 요트를 이용해 바다를 즐기며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특별 운항 방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람선 등을 다양한 선박을 활용해 관광객이 해상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부정기 여객선 면허 제도 개선과 지역 내 운영사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 운항 항로에는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통해 외지 관광객의 섬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135명을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취·창업, 주거, 결혼, 교육 등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지자체에서 10만 원을 매월 추가 적립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90일) 이상 노동 경력이 있거나, 6개월 이전에 창업해 3개월 이상 전남 소재의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경우다. 다만,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사업 수혜자, 비사회적 업종 종사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여수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구비해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본인이 직접 신청함을 원칙으로 하나, 불가피한 경우 관련 서류를 구비할 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현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꾸렸다. 경제일자리과가 실무 운영을 맡고 기획예산과, 총무과 등 5개 핵심 부서가 협업해 대상자 선별부터 민원 응대, 지급 수단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TF의 최우선 목표는 정부 지침에 따른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즉시 소비돼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상별로 시기를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지급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우선 지급해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이후 실시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