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0일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입비축,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등 농지은행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공사는 현재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 및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인 세대 전환을 위한 농지이양은퇴직불 및 매입비축사업 등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매입비축사업’은 고령농업인이 영농활동이 어려워 공사에 농지를 매도하는 사업으로, 대상 농지로는 농업진흥지역 내의 속한 농지 또는 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 된 지목이 전, 답, 과수 인 농지이다. 또한 예외적으로 비농업인이지만 농지를 상속으로 취득한 자 및 `96.01.01 이전에 농지를 취득한 자도 매입비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매입비축사업에 참여하는 고령농업인의 경우 총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라면‘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함께 고려해 보아야 한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의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에 매도이양하고 이양된 농지를 청년농업인 등에게 임대함으로써 농지매도대금을 일시지급하고 추가로 은퇴보조금(최대 200만원/월)을 최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이 최근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대응해 농어촌 공중목욕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 관내 공중목욕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모두 유류 또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이번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개소당 3,0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됐으나,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 여건이 나빠지면서 공중목욕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공중목욕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유류와 가스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210만 원으로 6개소에 총 1,260만 원의 예비비(도비)가 투입된다. 진도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공중목욕장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은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필수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공중목욕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13일에 진도군 여성플라자(어울마당)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고용주 약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의 외국인 근로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관련된 산업재해와 노동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고용주의 근로자 인권 존중, 근로 여건과 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업 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이 개정 시행된(2026년 2월 15일) 이후, 고용주와 근로자가 가입해야 할 의무보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보험에 가입할 시기를 놓쳐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이 밖에도 ▲진도경찰서의 범죄예방과 안전 교육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전(前)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을 초빙하여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고용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 보호 내용과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4월 10일(금)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평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와 함께 농지행정 제도 홍보와 협업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출범했다. 함평군은 20일 “함평군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평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가 공동으로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대회의실에서 ‘농지업무 유관기관 홍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농지 임대수탁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 ▲공익직불금 신청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제도와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행정 정보와 홍보 기능을 연계해 농업인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겠다는 복안이다. 3개 기관은 협의체의 첫 성과로 농업인이 알아야 할 핵심 제도와 사업을 정리한 홍보물 ‘한눈에 보는 함평 농지업무 길라잡이’를 공동 제작해 읍면사무소와 농어촌공사, 농관원에 배포했으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각종 제도와 사업, 농업인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농지 관련 제도와 절차 등을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영유아 방과후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방과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장애 특성에 따른 통합교육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연수 내용은 ▲ 특수 영유아 발달의 이해 ▲ 특수유아 도전 행동 이해 ▲ 긍정적 행동지원(PBS) ▲ 실제 사례 중심 특수유아 교육방법 ▲ 통합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육 ▲ 특수유아 학부모 상담 ▲ 특수교육 교사로 살아가기 등 실제 수업에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방과후 교사들이 특수유아에 대한 발달과 도전 행동을 이해하고 통합교육현장 안에서 긍정적인 행동지원 역량(PBS)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담당 교사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서부권을 대상으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추어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통합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 → 안정화 → 일원화 → 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 원칙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하기로 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전에는 기관 운영과 재정 관리·집행 등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 정비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 특수성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 4월 자치법규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인수위원회 보고 및 입법안 확정을 거쳐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자치법규를 공포·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제16회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사진·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창작물을 발굴하고, 강화군을 더 많은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4월 15일~11월 1일까지로, 입상작은 11월 30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보 예정이다. 응모 분야는 한 사람이 사진과 영상 부문에 모두 출품은 가능하지만, 1인당 사진은 최대 2점, 영상은 롱폼 1점, 숏폼 1점을 접수할 수 있다. 사진 부문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시설에 한정되며, 공단이 관리하지 않는 시설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영상 부문은 공단 시설과 공단 협력업체를 주제로 한 V-log 및 쇼츠 영상 등이 가능하며, 공단 관리 시설 목록 및 협력업체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응모 기간 내 직접 촬영한 순수 창작물로 미발표작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표절작,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저작권·초상권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석모도자연휴양림에서 개발 분야 인허가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건축·농지·산지 등 복합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행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건축허가과·산림공원과·농정과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1일 차에는 부서별 현안 공유와 토론을 진행하고, 최정우 토질 및 기초기술사(동명기술공단)를 초빙해 ‘토지 형질변경 시 안전조치’와 ‘절·성토 사면의 구조적 안정성’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2일 차에는 삼산면 주요 개발행위허가 현장을 방문해 허가 기준을 점검하고 설계도서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인허가 행정은 지자체의 광범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20일 ‘2027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인구 유입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하여 부서장 및 용역 수행 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감소대응 목표 및 전략 ▲2027~2031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화군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8일 하점면 부근리에 조성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힐링형 여가 공간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과 반려인 등이 참석해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 이후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함께 뛰놀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관찰됐다. 현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반려동물 친화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터는 약 2,000㎡ 규모로, 천연 잔디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보호자 휴게시설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해 공간을 세분화하고, 배변 처리 기구 등 편의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 놀이터는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이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오는 4월 23일부터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인천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북한 지역을 연결하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세계 시장과 연계하는 국제적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종~강화 연결도로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구축되면 한반도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제약과 한계를 평화경제특구라는 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것”이라며, “특구 지정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남북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해 강화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관내 춘양초등학교 도서관을 방문하여 학교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실무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봉화교육지원청과 안동도서관이 협력하여 일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의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학교 도서관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서는 지능형 독서지원시스템인 ‘독서로(DLS)’를 활용한 장서 관리 작업이 핵심적으로 이루어졌다. 지원단은 춘양초 담당자들과 함께 ▲신규 도서 바코드 등록 및 데이터 입력(DLS 등록 작업) ▲효율적인 서가 재배치 ▲노후 도서 분류 및 정리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지원을 통해 학교 도서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도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았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안동도서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식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영덕 수산식품 기업(氣UP) 드림 데이(Dream Day)’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수산기업 대표와 재직자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를 실무에 도입해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중점에 맞춰 진행됐다. 이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코파일럿(Copilot), 그록(Grok) 등 주요 5대 AI 모델의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각 모델의 장점에 따른 적합한 업무 매칭 방법과 AI 기반 사업기획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특히,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니어 멘토’로 참여해 현장 경험은 풍부하나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기업인들을 1:1로 돕는 방식으로 채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협력 방식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한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시제를 통해 영덕군은 15세~64세 기준 고용률 75.0%, 취업자 수 11,200명 달성을 목표로 총 5,4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영덕군은 고용률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8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제공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 일자리 영역 추진 등 7대 분야에서 총 290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책은 최근 겪은 대형 산불의 여파를 완전히 극복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해 발생한 경북산불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양방향 정보전달과 홍보 강화를 위해 '인천어린이과학관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인천어린이과학관 홍보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며 개인 SNS 등 통해 과학관 주요 사업을 비롯한 홍보 등 시민참여형 다채널 홍보를 강화하는 역할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2일 17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과학관에 대한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