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소식과 지역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SNS 서포터즈」를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SNS 활동이 활발하고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에 관심이 있는 양주 시민이며,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양주에서 근무하는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 동안 양주시의 주요 정책, 문화 행사, 관광지, 맛집 등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양주시 공식 SNS에 게재하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소정의 원고료, 위촉장 및 활동증,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이 제공된다. 지원자는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양주시 공식 SNS 채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ilver82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시선으로 양주의 숨은 매력을 알릴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27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만2,193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들도 함께해 시민들의 뜻을 직접 전했다. 군포시는 관내 6개 역사와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등에서 서명 운동을 전개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서명자가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은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 시장은 “이번 서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결정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군포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상 철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철도 지하화가 실현될 경우, 지상 공간을 공원과 문화·복지시설 등으로 재구성해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난 26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청계통합정수장은 안양·군포·의왕 지역에 하루 최대 18만2천 톤의 정수를 생산해 공급하는 핵심 상수도 시설이다. 이번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는 총 417억 원(국비 162억 원, 도비 129억 원, 시비 12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기반시설 확충 사업으로, 2021년 7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사의 핵심은 기존 표준정수처리 공정에 오존 접촉지와 활성탄 흡착지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맛과 냄새 유발 물질 등 기존 공정에서 제거하기 어려웠던 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수돗물의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장에서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는 안양·군포·의왕 시민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남은 공정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품질 향상을 이뤄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고려대학교 생명자원연구소와 함께 추진한 ‘병·의원 연계형 원예 기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26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치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실증연구’로, 고려대 생명자원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연구팀은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전·사후 심리검사와 생체지표 분석을 실시했으며, 6주간 잔디인형 만들기, 꽃바구니 제작, 허브 식재, 다육식물 정원 조성, 새싹채소 재배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인지행동전략과 접목해 운영했다. 여기에 일산병원의 건강강좌와 영양·복지 상담도 연계해 통합 치유모델을 구축했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재배한 새싹채소 나눔 행사와 압화 작품 전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원예활동이 정서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치유농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내년에는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국립암센터 등과 협력해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하수도 사용료 부과 누락에 따른 소급 정비를 시민 이해와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부담 최소화, 설명 투명성, 조정 공정성’ 원칙에 따라 전입·전출 여부, 감면 요건, 시설 연결 여부 등을 개별 검토한 결과, 당초 27억 원에서 24억 8천만 원으로 소급 부과액을 8.4% 감경했다. 총 222건의 이의신청 중 157건이 재산정에 반영되었으며,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36회 분납을 시행한 결과 대상 1,898건 중 87%가 분납을 선택했다. 이 과정에서 5~9월 동안 약 4억 원이 납부됐다. 정상적인 하수도 사용료도 함께 부과해 4~9월까지 약 6억 3천만 원을 징수했으며, 요금 체계 역시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시는 요금 프로그램 보완과 내부 검증 절차 강화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는 한편, 고양연구원과 함께하는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 연구’를 반영해 상시 점검 가능한 체계로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사정을 고려해 정비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요금체계를 구축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11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 부시장,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약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하거나 미완료된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별 완료 공약의 주요 성과 보고에 이어, 미완료 사업 담당 부서장이 애로사항과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5대 분야 47개로 구성돼 있으며, 10월 말 기준 32개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계속 추진 중으로 이행률은 83%에 이른다. 올해 완료된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대중교통 확충, 청소년전용카페(Teen터) 확대, 다문화 교육 강화 등이 있다. 또한 군포시는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이전·개발사업과 신산업(인공지능·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공약 이행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내년 1월 남아 있는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로 전환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채를 모두 갚아 채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내년 1월 지방채 1,120억 원을 조기 상환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총 2,4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효율성이 낮은 사업을 축소하고,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는 한편 청소대행 용역 계약 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공개 입찰로 전환하는 등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면서 조기 상환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방채 규모는 △ 2023년 1,600억 원 △ 2024년 1,440억 원 △ 2025년 1,120억 원으로 점차 감소했다. 시는 당초 2029년까지 계획했던 나머지 채무 1,120억 원의 상환 일정을 3년 앞당겨 모두 정리하기로 했다. 내년 1월 상환이 완료되면 성남시의 부채는 ‘0원’이 된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방채 발행을 최대한 지양하고 효율적 예산 운영과 체계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교통사고 후 받은 수술에서 철심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걸을 때마다 철심에 무릎을 찔리던 아프리카 청년이 머나먼 한국 땅에서 수술을 받고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났다. 서울아산병원은 허벅지 뼈가 붙지 않은 채로 휘어져 보행이 어려운 데다 빠져나온 철심 때문에 심한 통증까지 견뎌야 했던 존 콘테(John Conteh/28세·남) 씨를 한국으로 초청해 이달 초 재건 수술과 재활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콘테 씨는 보행 능력을 무사히 회복해 최근 퇴원했다. 콘테 씨의 치료 관련 모든 비용은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전액 지원했다. 대서양 연안의 작은 나라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살던 콘테 씨는 2022년 12월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허벅지 뼈(대퇴골)에 큰 개방성 골절상을 입었다. 곧바로 현지 병원에서 허벅지부터 무릎까지 철심을 심는 수술이 진행됐다. 하지만 수술 후 나사가 부러지면서 철심이 움직이게 됐고, 빠져나온 철심으로 인해 걸을 때마다 무릎 통증이 극심해졌다. 진통제를 복용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약도 듣지 않았다. 왼쪽 다리는 점점 짧아져 걸음걸이 불균형과 함께 보행은 더욱 힘들어졌다. 올해 5월 최종 엑스레이 검사 결과,
이미지_서울랜드 오마이어스 콜라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서울랜드가 기후환경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OhmyEarth)'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서울랜드와 오마이어스는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AR(증강현실) 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AR 기반 게임형 미션 체험 ‘오마이어스-에이전트의 탄생’을 서울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9일(토)부터 12월 28일(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객들은 서울랜드의 주요 랜드마크인 지구별무대, 킹바이킹, 범퍼카 등 다양한 어트랙션과 파크 스팟을 배경으로, 놀이공원이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서 AR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관람형 콘텐츠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이동하고 수행하는 게임형 AR 체험으로 설계되어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체험 콘텐츠 ‘오마이어스-에이전트의 탄생’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괴물 ‘핑크버블(Pink Bubble)’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이다. 서울랜드에 방문한 모든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26일 열린 ‘제11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KOREA SNS AWARD 2025)’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SNS 운영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 하남시는 시정 및 정책 정보를 공식 캐릭터 ‘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해 친근하고 쉽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행하는 밈(Meme)을 접목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하남시는 페이스북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로 소통을 확장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유튜브에서는 밈을 패러디한 콘텐츠로 젊은 층과 소통했고,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구독자 증가를 이어갔다.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하남이·방울이’ 이모티콘 배포로 친구 수가 8만 2천 명을 돌파하는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매달 제작 중인 ‘담다디’ 시리즈를 통해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SNS를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의 오랜 교통 숙원 사업이던 서울 강남권 직행 광역버스 노선이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노선선정 심의위원회는 최근 양주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을 포함해 총 9개 신규 노선을 확정했다. 이번 노선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세 번째로 확정된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으로, 2023년 1304번, 2025년 1306번에 이어 추가 편성이다. 그동안 강남권 직행 노선이 없어 불편을 겪던 시민들의 민원이 반영된 결과다. 신설 노선은 삼숭자이아파트를 출발해 고읍지구와 옥정신도시를 경유한 뒤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타고 신사역, 논현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된다. 버스 8대가 투입돼 하루 28회 운행될 예정이며, 입찰 등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운행을 시작한다. 양주시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혼잡한 기존 G1300번과 G1306번의 수요 분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를 반영해 추가 광역노선 확보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대표사 리즈인터내셔널)이 26일 700병상 이상의 (가칭)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을 위한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심의는 의료법 개정 및 보건복지부의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에 따라 신설된 절차로, 병상 관리체계 강화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을 70개 진료권으로 나눠 병상 공급 가능 여부를 분류했으며, 화성특례시는 수원권역에 포함돼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지정됐다. 수원권역(수원·화성·오산)은 2025년 10월 기준 약 1,930병상의 신규 병상 개설이 가능한 지역이다. 현재 수원시에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화성시에 한림대 동탄병원이 있지만, 급증하는 화성시 인구와 의료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화성특례시와 LH는 보건복지부 승인 이후 사업 협약 체결,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토지 매매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남부 경기권 의료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11월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체육회 창립 30주년 기념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0년간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해 온 체육인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체육회장 및 종목별 체육단체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 표창 및 체육인 대상 시상,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체육회의 향후 발전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신규 조성되는 테니스장 3개소와 남양주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국궁장 1개소를 남양주시체육회에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체육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앞으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회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건강한 남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조류생태과학관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Prosopocoilus astacoides blanchardi)의 2세대 번식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내륙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희귀 곤충의 안정적 개체 유지와 보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의왕시조류생태과학관 김재훈 학예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는 국내에 서식하는 약 17종의 사슴벌레 중 유일한 멸종위기종으로, 제주도라는 제한된 지역에만 분포해 보호·관리 기준이 매우 엄격한 종”이라며 “황갈색 외피, 몸통 상부의 두 개의 점 등 독특한 형태적 특징으로 곤충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큰 관심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조류생태과학관은 성장 과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유충기를 활용해 청소년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륙권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이 희귀종을 내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등으로 공개 전시할 예정이다. 공사 최재경 교통레저처장은 “이번 멸종위기야생생물 번식 성공 사례는 생물을 사육하고 관리하는 생태관으로서의 기관 연구 노력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일 담수호 테마 과학관으로서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5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더다산공유어린이집이 주관한 ‘여유당 508 부모동아리’ 네 번째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는 40개소 어린이집 연합체인 더다산공유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의 MZ세대 부모 10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온 정약용 보육과정과 어린이정약용문화제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산학 연구자인 김형섭 박사가 ‘아버지 정약용의 마음을 나누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정약용의 사상과 교육철학을 현대적 시각에서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유당 508 부모동아리’는 지난 4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네 차례 진행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보육문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는 생활·문화·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배움의 경험이 가정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대신해 박주영 여사가 참석해 “정약용 보육과정을 성실히 실천해 온 더다산공유어린이집과 이를 믿고 함께해 준 학부모님의 신뢰가 남양주시 정약용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