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 등 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또한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하는 것을 넘어서,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는 도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아이들의 오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주암동 19-13에 위치한 죽바위어린이공원의 재정비를 마치고 개방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재정비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이달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과천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과천시는 공원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시설 마감, 이용 동선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에 조성 중인 체육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지난 24일 사전점검과 업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 관계자와 지역 체육종목 협회장, 갈현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시설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도 점검했다. 해당 체육시설은 총 4,925㎡ 규모로 농구장(1.5면), 풋살장(1면), 족구장(2면), 인라인장(1면), 게이트볼장(1면)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준공은 5월 초로 예정돼 있다. 또한, 과천도시공사가 시설 운영을 위탁받아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며, 시설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범운영은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박관열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을 향한 공식 행보와 당내 단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25일 박관열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더불어민주당 을지역위원회 안태준 국회의원, 김석구 전 광주시장 후보, 경기도의원 후보,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운영위원 등이 방문해 지지를 표명하며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경선과 결선 이후 당내 결집을 재확인하는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 특히 김석구 전 후보는 민주주의의 과정으로서 경선과 결선의 의미를 강조하며, 박관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후보임을 인정했다. 이어 건강한 경쟁의 결과로서 이제는 박관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후보는 김석구 전 후보에게 결선까지 함께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며, 김 후보의 뜻과 역할까지 이어받아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안태준 국회의원은 을 지역에서도 시·도의원들과 협력해 박관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지역 계기를 통해 박 후보를 널리 알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2026년 어린이 텃밭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실습텃밭에서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연구회와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는 사전 선발된 17팀,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텃밭 이용 규칙을 안내받은 뒤, 개성을 담은 ‘텃밭 표찰 만들기’와 씨앗 소독, 옥수수 파종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교육 참가자는 “옥수수 알에 직접 약을 묻혀 소독하고 예쁜 팻말을 꾸미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옥수수 생장 과정을 관찰일기로 꼼꼼히 기록하면서, 애정을 담아 풍성한 수확의 기쁨까지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4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옥수수 파종부터 솎아주기, 수확까지 이어지는 재배 과정 체험과 나눔 봉투 만들기, 탄소중립 관련 교육 등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인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통해 2026년에도 빈틈없는 의료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6년 첫 진료를 시작해 올해로 사업 11년 차를 맞이한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밀착형 보건 행정의 대표 사례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거점 경로당을 67개소로 확대 지정해 더 많은 주민이 집 근처에서 전문적인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본격적으로 정착된 ‘한의과 진료’다. 지난해 11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도입된 한의과 진료는 침 치료, 전자뜸 요법, 맞춤형 한약 처방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시내 한의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침·뜸 시술이 실질적인 통증 완화와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의사 1인과 간호사 2인으로 구성된 이동진료팀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혈압 및 혈당 검사, 빈혈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이미 약 1,100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지난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노동절 봄축제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가 주최하고 부천시, 부천시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부천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음악 공연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130여 명이 참가해 ‘내일의 직업’과 ‘우리 가족의 일터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은 “2026년은 ‘근로자의 날’로 운영돼 온 5월 1일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해”라며“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신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글로벌 톡-톡 : 부천 볼런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경기도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돼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K-음식 체험으로 꼬마김밥 만들기와 나눔 도시락 포장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어 아트벙커B39와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방문해 부천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했다. 시는 이번 볼런투어를 시작으로 플로깅, 탄소중립 물품 만들기, 행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참여 경험을 높여갈 방침이다.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공모사업에 지역주관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주도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9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 실버 및 예비 실버세대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주고 정서적 소통을 이어가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균등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문화적 공감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수주도서관은 5월 중 활동가 20명과 간사 1명, 교육강사 1명을 모집해 기본 및 실전 교육을 진행하고 문화봉사단을 양성할 계획이다. 문화봉사단은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20개 기관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책놀이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총 200회 운영한다. 활동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방문 기관에는 도서를 기증해 지속적인 독서 환경 조성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실버 및 예비 실버세대는 4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저축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주거비와 교육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경우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최대 50만 원까지)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근로·사업 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부, 소득 기준 충족,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희망화성의 미래를 이끌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학기 과정은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과정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강좌와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모집 강좌는 ▲화성학 ▲시민학 ▲배움학 등 3개 영역, 총 52개 강좌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의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화성시민대학 2학기 교육과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1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일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용운 의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확대와 소모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과천시에는 자동심장충격기 구비의무기관 48곳에 119대,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기관 40곳에 106대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동심장충격기와 패드·배터리 등 소모품을 지원해,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2026년에는 구비의무기관 외 시설 31곳을 대상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패드는 16곳, 배터리는 15곳에 지원되며, 신청을 통해 교체가 이뤄진다. 또한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복지시설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5월 중 수요조사를 실시해 자동심장충격기 신규 설치 대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8개 시설에 11건의 소모품을 지원하는 등 장비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아울러 기업 입주가 활발한 지식정보타운의 특성을 고려해 신규 설치 기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답례품 분야를 확대하고 품목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둔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물품을 생산·제조하고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과천시 누리집 ‘과천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작성한 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과천시청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기부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고, 참여 업체에는 전국 단위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과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적극 발굴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재정비를 마친 죽바위어린이공원(주암동 19-13)의 개방을 앞두고 27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이달 새단장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놀이·휴식 공간으로 정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상태와 시설 마감, 이용 동선 등을 점검하고, 이용 중인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