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하여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소득 계층별 맞춤형 차등 지원… 평택시 최대 55만 원 지급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가장 생활 여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그 외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단계적 신청… 신청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청 첫째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로 신청 요일을 제한한다. - 1차 접수(4월 27일~5월 8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 가족 대상 - 2차 접수(5월 18일~7월 3일): 국민의 70% 일반 시민 대상 신청 방식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신용·체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2027년 국고보조금 확보계획 보고회’를 열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중점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종일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국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핵심 현안 사업들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42개 주요 사업에 대해 855억 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군은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주력하는 동시에,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비 확보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고보조금 확보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전국 16개 선정 지방자치단체 중 연천군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1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추진 내역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직자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중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 △1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용역 △자치법규 제정·개정, 폐지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사업 △그 밖에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을 기준으로 최종 31개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진천군 장기종합발전계획(새오름 VI) 수립 연구용역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건설사업 △봉죽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추진 내역을 진천군 누리집 ‘정책실명제’ 게시판에 상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해 군민 참여형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익 군 기획팀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충북여성재단이 음성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우리 동네 성평등 강의 △콘텐츠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참여·소통형 성평등 교육 △강의안 작성 및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성평등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강의 기획과 전달력, 참여형 교육 운영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과 공공영역에서 성평등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8일 진안군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30여명이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가족 뮤지컬 ‘호기심딱지’를 관람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지리적 여건 및 가정 형편상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적 경험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호기심딱지’ 뮤지컬은 ‘우리몸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우리 몸에 대한 상식과 건강관리 요령을 뮤지컬로 꾸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아이들에게 유익한 뮤지컬이었으며 흥미로운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아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장에서 뮤지컬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적 체험이 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가 옥계항을 중심으로 항만, 철도, 산업단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해안권 복합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옥계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할 배후 산업단지 및 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계획 변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옥계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옥계항 북부두의 선석 기능을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수요를 지난 2024년 3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현재 고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옥계항을 단순 벌크항에서 유닛로드 시스템(Unit-Load System)이 가능한 컨테이너 거점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조치다. 컨테이너 화물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육상 교통망 체계도 본격화된다. 시는 2026년 4월 7일 항만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옥계일반산업단지와 옥계역, 옥계항을 하나의 물류 흐름으로 묶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항만 물동량이 도로를 통해 철도와 배후 산업단지로 즉시 연결되는 효율적인 물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구 20만의 중소도시 강릉이 대한민국 스마트 모빌리티의 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2년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던 강릉시는 2025년 ‘B등급(우수)‘으로 수직 상승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와의 전략적 협력, 국비 공모사업 선정까지 ‘트리플 호재‘가 겹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둔 강릉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주요성과] “중소도시 최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D등급에서 B등급 획득, 운영 역량 입증“ 강릉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성과평가‘에서 전국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B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이는 강릉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이 대도시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 강릉시는 안전수칙 문구 부착 및 돌발상황 저감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등 자율주행 운행 안전확보 부문과 실시간 자율주행 차량 관제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관리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B등급을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대규모 방문객 참여가 예상되는 '2026 익산 서동축제'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구역별 안전 인력 배치 및 운영 △밀집 인파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 △소방 및 응급의료 체계 △식품위생 관리 등이다. 시는 축제 개막 전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위원회 의견과 보완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축제의 화려함보다 중요한 것은 방문객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4월 21일 오전,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발 빠른 초기 대응과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동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3분경 서면 논화리 산 159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7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신고 접수 즉시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35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군청 공무원 20명, 소방 51명, 경찰 8명, 특수진화대 8명, 재난대응단 47명 등 진화 인력 총 134명이 투입되어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이 사회복지시설인 '정다운마을' 인근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양군과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시설 입소 중인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양양군다목적체육관으로 신속하게 이동시켜 안전을 확보했다. 군은 대피 주민들을 위해 담요 150개, 생수 150개, 일시구호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단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엄태현)를 구성해 세 차례(3월 31일, 4월 6일, 4월 8일)에 걸쳐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포함한 각 소관 분야별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대처방안 등을 강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들과 영주시 아스콘 생산업체, 경북북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영주시 전문건설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스콘 수급 동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공공사업과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수급 불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 교육 혁신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기록집『경남교육 12년의 기록-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를 발간했다. 이번 성과 기록집은 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배움 중심 수업, 미래교육, 교육 복지와 공공성 강화, 안전과 건강, 교육공동체와 지속 가능성, 교권 보호, 청렴도 향상 등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 온 주요 정책들의 결실을 담았다. 아울러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기록집은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1장) 경남교육 12년의 방향 ▲(2장) 한 눈으로 보는 경남교육 12년 ▲(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4장) 교육공동체가 만난 경남교육 등을 담고 있다. 특히, 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에서는 5대 정책별 주요 성과를 수치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도민이 경남교육 정책의 흐름과 발전 과정을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25일 무주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 공개관측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반디별천문과학관 천체 관측실에서 실시되며 참가비는 무료(입장료 별도)다. 이번 관측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달’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주간에는 천문과학관 보조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과 투영판을 이용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 등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봄철 별자리 강의 및 천체 관측, 달 사진찍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제훈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대장은 “공개관측 행사의 의미는 지역사회 과학문화 보급과 대중화에 이바지하는 데 있다”라며 “봄꽃 활짝 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별자리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꼭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공개관측 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5월 개관한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설천면 무설로 1324)은 1,408.1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에 특별전시실(별관)과 실감영상실, 강의실, 보조관측실, 천체관측실(주관측실)로 구성돼 있으며, 천문우주와 관련된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