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별내동 작은도서관에서 로데오거리 상인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상권 내 불법주정차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시장님과 별내동 로데오거리 상인회와의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상권 내 교통·주차 문제를 논의한 이후, 그간의 추진 경과와 개선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련 부서장들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지난 3개월간 수차례 회의와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는 11월 21일부터 별내택지지구 단독 7·8블록 주변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횡단구성 조정 시범운영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는 △보도 폭 조정 △차도 폭 비율 변경 △보행자 안전 확보 등 개선안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상권 이용객의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정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로데오거리 상인회 관계자,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선 내용 공유와 함께 상인회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엄유현 로데오거리 상인회장은 “그동안 주차 문제로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시
영주시=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함께 2,200억 원 규모의 방위산업 제조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약 122만㎡ 부지에 이뤄지는 영주시 역대 최대 규모의 제조업 투자로,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2031년까지 영주시 문수면에 최첨단 방산 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400명의 직접 고용과 65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증가, 2,000명 이상의 건설 인력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생산유발효과 4,155억 원, 지방세수 263억 원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기관의 안전성 검토와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주민 우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부지 타당성 조사와 제도 개선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주시는 드론 산업과 방위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며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 핵심산업인 방위산업을 지역에 정착시키는 성과”라고 밝혔으며, 경상북도 역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엑소좀 전문기업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는 맥주효모 유래 엑소좀 원료 개발을 완료하고 대한화장품성분사전에 공식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등재는 국내 최초 맥주효모 세포외소포체 성분 등록 사례로, 회사는 해당 원료의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록 절차도 진행 중이다. 대한화장품성분사전 등재는 신규 원료의 정의와 공정,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절차다. 성분의 구조와 생산 방법, 위해성 자료를 제출해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특히 엑소좀처럼 생명공학 기반 성분은 기술 문서 요구 수준이 높아 등재 허들이 더 높게 설정된다. 이번 등재는 해당 원료가 화장품 산업에서 합법적이고 표준화된 성분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등재된 맥주효모 엑소좀은 마이크로젠타스가 자체 추출한 성분으로 모유두세포 증식 촉진 효과를 통해 탈모 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상처 회복과 항염 기능, 콜라겐 생성 증가, 항산화 작용 등 피부 개선 효능도 in vitro 시험에서 검증됐다. 회사는 두피와 피부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기능성 원료라는 점에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효모 유래 엑소좀은 기존 식물·줄기세포 기반 기능성 성분과 달리 생체적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지역 기반 아트 콜라보 브랜드 끼리끼리(대표 김종훈)가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 성과와 향후 일정을 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끼리끼리는 “서로의 다름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로컬 브랜드와 신진 작가를 직접 연결해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큐레이션 기반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브랜드다. 특히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이디어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수행기관으로 공식 검증을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로컬 아트 콜라보 모델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끼리끼리는 기존에 대형 브랜드와 유명 작가 중심으로 이뤄졌던 콜라보 시장의 구조를 바꾸고자 출발했다. 일러스트페어에 참여했던 여러 신진 작가들을 인터뷰한 결과, 많은 작가들이 “굿즈 판매보다 나의 작품을 보여주고 업계 관계자를 만날 기회를 원한다”고 답했다. 반면 로컬 F&B 및 소규모 브랜드들은 “아트 콜라보가 긍정적인 건 알지만, 기획과 결과물 관리까지 담당할 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끼리끼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작가에게는 실질적인 노출 플랫폼을, 로컬 브랜드에는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차별화 경험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15억 원(17만 1천 건)을 부과하고, 12월 11일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차, 기계장비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시는 지방세입계좌, ARS(142211),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CD/ATM,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 자동이체 및 전자송달 신청자는 잔액과 앱·이메일 확인이 필요하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납부 마감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전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과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12월 12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UN FAO 인턴십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추진한 국제기구 협력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2024년부터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태국, 라오스, 네팔 등 6개국 UN FAO 해외사무소에 총 7명의 인턴을 파견했으며, 일부 참가자는 프로그램 종료 후 해외 보건의료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재비와 항공료 일부를 지원해 인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성과보고회에는 2024·2025년 인턴십 참가자와 전북도민,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인턴들의 현지 경험 공유와 국제기구 진출자 멘토링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멘토링에는 UNDP와 UNHCR에서 근무한 차원나 멘토와 UNDP 르완다 사무소에서 활동 중인 한울 멘토가 참여해 커리어 설계와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현장 경험을 도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U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12일, 지은 지 30년이 넘은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오는 2028년 2월 중원구 여수동(시청 인근)으로 이전‧신축한다고 밝혔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 원, 부지 1,924㎡,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5,238㎡ 규모로 건립되며, 기존 태평동 보훈회관(799㎡)보다 약 6.6배 넓어진다. 새로운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 다목적실·대강당·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온 5개 단체를 포함해 총 9개 보훈단체가 이곳으로 이전한다. 공사는 2025년 1월 착공, 2028년 5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보훈 예우를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접근성 개선과 단체 활동 활성화를 기대했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 6월 도심 외곽에 있던 현충탑을 시청 공원으로 이전하는 등 보훈 인프라 개선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8,900명에게 월 2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3,300명에게 월 3만 원,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1,500명에게 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며 예우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인스피언(대표 최정규, KOSDAQ:465480)이 지난 10일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실용 화진흥 부문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우수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실용화 수준과 산업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신제품(NEP) 인증을 받은 인스피언 ‘커넥트 서비스 2.0’은 클라우드 기반 온디맨드 셀프서비스 구조와 테넌트 격리 기술을 적용해, 확장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기업이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EDI를 운영할 수 있다.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 대비 초기 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EDI 도입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커넥트 서비스 2.0은 실시간 모니터링, 국제 표준(EDIFACT·ANSI X12·VDA 등) 자동 변환, 파트너별 포맷 매핑, 오류 재처리, API·글로벌 VAN 연동 등 기능을 통해 글로벌 OEM·리테일 기업과의 데이터 연동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복잡한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지 않아도 글로벌 파트너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고창군= 주재영 기자 | 고창군과 흥덕농협이 지난 10일 2027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 유치 국가 확정, 숙소 확보, 예산 편성 등 핵심 절차를 조기에 준비해 2027년 2월부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은 권역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4년 5월 남부권 대산면에 전국 최초의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개소한 데 이어, 2025년 2월 중부권 공음면, 2027년 2월 북부권 흥덕면 기숙사 개소가 예정돼 있다. 향후 서부권과 읍내권까지 기숙사를 확대해 전 군의 농가가 안정적으로 계절근로자를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지역농협과의 협력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선운산농협이 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대성농협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2027년에는 흥덕농협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3개 농협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하게 된다. 특히 북부권 기숙사 개소와 맞물려 흥덕농협이 본격 참여함에 따라, 지역 농가에 맞춤형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스몰캡 전문 독립 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대표 한용희)는 최근 기업 탐방과 실적 분석을 기반으로 ‘쿠콘(294570) 기업 탐방보고서’를 11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쿠콘이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개편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점, 그리고 글로벌 페이·스테이블코인 사업이 중기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쿠콘은 데이터 수집·정제·API 제공을 중심으로 하는 국내 대표 데이터 중개 플랫폼 기업으로, 3분기 누적 매출은 구조 개편 영향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영업이익률(OPM) 27%를 달성했다. 그로쓰리서치는 “저수익 사업의 전략적 축소와 고마진 데이터·페이먼트 중심 재편이 결실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페이먼트 부문은 간편결제·ATM 서비스 거래 증가와 주요 고객사(야놀자·KT 지역화폐·토스 ATM 등)의 거래량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16.9%에서 24.4%로 급격히 개선됐다. 보고서는 쿠콘이 추진 중인 글로벌 페이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쿠콘은 이미 국내에 QR 가맹점·ATM 인프라를 폭넓게 구축하고 있어, 방한 외국인 결제 생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8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걷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민관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22년부터 사회적경제가 지역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마련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그 성과가 다양한 지표를 통해 확인됐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남양주시 사회적경제는 258개 기업, 1,788억 원 매출, 2,099명 고용 등 주요 지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취약계층 고용 626명이 확인되며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가 부각됐다. 민간 네트워크의 성장도 주목받았다. ‘남양주시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단순한 연대 단계를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의 실질적 주체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됐다. 행사에서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관련 강연과 함께 통합돌봄, 재생에너지 등 확장 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기업 5곳의 사례가 공유되며 지역순환 모델의 가능성도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행정뿐 아니라 지역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단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숲 생태터널의 균열 징후로 인해 긴급안전조치 공사를 6일 착공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완료 후에는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도면 검토와 현장 분석을 통해 부분통행 재개 시점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긴급조치와 별개로 정밀안전진단 용역도 진행 중이며, 약 60일이 소요돼 2026년 2월 중순 완료될 전망이다.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구조물 이상이 발견되자 시는 지난 3일 오전 9시부터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안전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 주요 교차로 신호시간 연장(8~15초) ▲ 병목 구간 7개소 수신호 운영 ▲ 광역버스 증차 및 일부 차선 확충 ▲ 임시정류장 5곳 운영 등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공사진행 상황 등 시민 궁금 사항은 다양한 채널로 안내하고, 교통 등 불편 요소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해 전 시민에게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경영정보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민의 약 69%가 지원금 외에 평균 39만 원을 추가 지출한 것으로 나타나, 지원금이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한 것으로 평가된다.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은 지원금이 생활비 부담 완화와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특히 “나의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기여한다”는 인식이 높게 나타났으며, 경제 회복 체감도와 지역경제 기여 의식이 정책 수용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도심권에서 즉각적인 소비 증가 효과가 두드러졌고, 읍·면 지역은 경제적 안정감 회복이 정책 신뢰로 이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향후 지역별 생활권과 소비 패턴에 맞춘 차별화된 정책 설계 필요성을 시사한다. 소상공인들도 긍정적 변화를 체감했다. 지원금 지급 후 2~4주 사이 지역화폐 결제 비중이 크게 늘었으며, 음식점·마트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현장에서는 효과가 일시적으로 그치지 않도록 제도 지속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
하남시= 주재영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과 관련해 사업 제안사 및 위탁운영 예정사인 파르나스호텔과 함께 사업 예정 부지를 현장 점검하며 인근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재확인했다. 이날 시는 사업 제안사로부터 호텔 건립 계획과 교통 처리 방안을 보고받은 뒤 인접 학교와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조건에 따라 ▲공사 중 소음·분진 최소화 ▲유해 위락시설 배제 ▲학생 안전 확보 등을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수준으로 마련할 것을 사업자에게 요구했다. 사업 제안사는 이에 대해 ▲살수시설·미세먼지 측정기·소음 전광판·이동식 방음벽 설치 ▲통학 안전요원 배치 및 공사차량 통학로 통행 제한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등을 통해 학습권 보호와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또한 하남시는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 조례」에 따라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강하게 요청했고, 사업 제안자도 이에 동의했다. 시는 이익 환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하남시의회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월 5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2025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 을 열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 지역의 투자여건을 진단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특례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가기 위한 NEXT STEP’을 주제로 진행된 포럼은 기업·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해 정책적 시사점과 전략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특별 강연에서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기업 입지 선택 기준, 산업구조 전환 등 주요 경제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 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은 화성특례시의 산업·입지 여건 분석, 기존 투자유치 정책 평가, 글로벌·국가 전략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을 제시하며 지역의 차별적 경쟁력과 향후 전략 과제를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기업·산업·경제·행정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과 현장 중심의 전략을 다각도로 공유했다. 조승문 제2부시장은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