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12월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가칭) 인창·교문동 일원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채택한 ‘인창동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안’의 취지를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등 다수의 의원이 참석해 정비계획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최근 제기된 ‘의회의 특정 개발 방식 지지’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해당 의견제시안은 특정 방식의 찬반이 아닌 대규모 개발에 대한 우려를 포함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을 근거로, 집행기관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검토해 안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의견제시안은 8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의회의 공식 권고 사항으로, 법적 강제력은 없다고 밝혔다. 집행기관에 따르면 인창동 59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은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공무직 취업규칙 변경 및 신고 절차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의 행정지도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점검하고, 관계 법령에 맞춰 성실히 조치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취업규칙 변경 절차 논란에 대해 내부 검토를 진행한 결과, 2019년 취업규칙 개정 당시 ‘무급휴일’이 ‘무급휴무’로 변경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변경은 근로자 과반수를 대표하는 단일 노조가 없는 상황에서 복수노조 대표를 대상으로 의견 청취와 서명 절차를 거쳐 추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당시 노무사 공백 등으로 취업규칙 변경 신고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는 등 행정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남양주시는 노동부의 최종 행정처분 결과가 통보되는 대로 후속 조치와 행정지시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취업규칙 정비와 내부 관리체계 개선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금곡동의 한 카페에서 와부·조안·금곡·다산 지역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학교급별로 운영되는 학부모 소통 프로그램으로, 16개 중·고등학교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미래 교육과 진로·진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카데미는 시 교육사업 안내, ‘고교학점제 시대의 진로진학 준비 방향’ 특강, 자녀교육 공감 토크 등으로 진행되며 시와 학부모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의 작은 관심과 소통이 자녀 교육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으며, 참석 학부모들은 교육 정책에 동참하는 기회가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2026년에도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지역 중심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 비전 2050’ 세미나를 열고, 2050년 남양주의 미래상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정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청년, 시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인구 100만 특례시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 분야별 중장기 로드맵이 제시됐고, 자족도시화, 도시경쟁력 강화, 특례시 기능 준비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구원이 경기 동북부 핵심 정책 싱크탱크로 성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주광덕 시장은 GTX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규모 도시 개발을 앞둔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 시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제상 원장은 비전 2050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형 정책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향후 비전 2050과 연계한 연구 과제를 구체화하고, 시민·행정·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책 연구 플랫폼을 통해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2026 열린관광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자라섬과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아침고요수목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3곳이 동시에 선정되며,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사례로 기록됐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해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관광지 1곳당 국비 2억5천만 원과 군비 2억5천만 원 등 총 5억 원이 지원되며, 가평군은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방문자 통계, 관광지 검색지수, 관광객 방문 현황, ‘한국관광 100선’ 선정 여부, 관광매력도 관련 수상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천됐다. 가평군은 향후 무장애 관광시설 개선, 관광정보 제공 확대, 종사자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광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을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우수사례 분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상은 전국 지자체의 어린이 안전 정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단 4곳만 선정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남양주시는 서면심사, 현지실사, 국민투표, 발표심사 등 4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으로 확정됐다. 시는 그동안 키즈스테이션 설치, 통학로 및 우회도로 확충, 놀이형 안전교육, 어린이집과 놀이시설에 대한 촘촘한 점검 등 체감형 어린이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어린이비전센터 생활안전체험실 운영과 영유아 안전 축제, 아빠 응급처치 교육 등 예방 중심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집 440개소 안전 점검, 통학버스 합동 점검, CCTV 및 전기안전검사비 지원,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홍지선 부시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2청사 다산건강마루에서 ‘2025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자살예방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위기 상담·개입 지원과 고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우울증 선별검사 및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가능한 과제”라며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592-5891)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지난 12월 15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리시 상권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구리시 전반의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9개 행정동 생활권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해 단계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규모 상업시설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일상 속 생활상권의 매력과 지역성을 살린 로컬 중심 전략의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도출됐다. 연구 결과에 따라 상권별 핵심 자원 발굴, 브랜딩 콘셉트 설정, 콘텐츠·프로그램 기획, 운영 주체 육성, 지속 가능한 실행 구조 마련 등 실행 중심의 전략 로드맵이 제안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구리시 고유의 정체성과 생활 문화를 담은 상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초 전략”이라며 “향후 상권별 특성에 맞춘 실행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 정책과 관련 사업의 기준 자료로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행정안전부의 현수막 지정 게시대 현대화 사업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시 최초의 전자 게시대를 설치하고, 지난 12월 17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전자 게시대는 구리시 관문인 교문사거리 삼흥빌딩 앞에 가로 4.6m, 세로 2.5m, 높이 6m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12월 15일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정 주요 정책과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이후 전문기관에 위탁해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정식 운영 시에는 시정 홍보와 함께 소상공인 등 상업용 광고도 병행하며, 운영비는 수탁자가 전액 부담한다. 이번 전자 게시대 설치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현수막 감소와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자 게시대는 시민 소통과 지역 상권 홍보를 동시에 강화하는 스마트 홍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화도읍 마석우리에서 마석16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마을회관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철거된 기존 회관을 대체해 새롭게 건립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컷팅식 등을 진행하며 준공을 축하했다. 마석16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필로티 구조부터 3층까지, 연면적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이 주민들에게 아늑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김정분 마석16리 이장은 “주민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완공된 만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공동체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4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존 발표 형식을 벗어나 홍보 부스, 만찬,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 형태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읍면동은 사진과 작품 전시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성과발표에서는 16개 읍면동이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심사 결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크낙소리 방송국’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진접읍에는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비 1,300만 원과 경기도 우수사례 경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다른 읍면동에도 자치협력상과 함께 사업비 1,14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행사에는 가수 김지훈과 청소년 밴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 ‘송년의 밤’에서는 위원들이 식사와 장기자랑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수 사례가 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와 함께 「2025년 제1회 당정협의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과 외부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과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 및 구리시의회 의원, 당협 운영위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구리시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사업 등 총 15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구리 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이 공유됐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당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청됐다. 또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구리도매시장 교통안전 개선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검배근린공원 조성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등 주민 편익과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사업도 논의됐다. 백경현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 발전과 복지 수요 대응을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은 17일 제334회 가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도 본예산을 5,899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4% 증가한 규모로, 경기 둔화와 세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재해 대응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둔 재정 운용 기조가 반영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8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특별회계는 1,019억 원으로 3.3% 각각 증가했다. 군은 긴축재정을 유지하면서도 정부와 경기도의 확장적 재정 정책에 대응해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수해복구사업 75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80억 원, 침수 차단 설비 구축 20억 원 등 재난 대응 예산을 대폭 반영했다.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12억 원, 중소기업 지원 3억 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과 농촌 관광 사업 등에도 예산이 배정됐다. 농촌·관광 인프라와 도시가스 공급, 도로 확·포장 등 생활 기반 시설 투자도 지속된다. 기능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전체 예산의 29.6%인 1,74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환경 분야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주광덕 시장이 ㈜대원운수 차산리 차고지를 방문해 버스 운전 노동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근무 환경, 운행 여건, 안전 문제, 복지 체감도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시는 공공관리제가 대중교통의 정시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했다. 현재 남양주시는 21개 노선 149대를 공공관리제로 운영 중이며, 2026년 15개 노선 75대를 추가 전환해 2027년까지 전 노선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5년 버스 관련 예산은 약 610억 원으로, 시 전체 예산의 2.4%를 차지한다. 주광덕 시장은 “공공관리제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운전 노동자 복지 증진과 겨울철 도로 관리 등 안전한 버스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BC헌병봉사대(대장 전민호)와 화도청소년애향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케이크 제작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정성껏 만든 케이크를 지역 내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민호 EBC헌병봉사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협동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활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습지원, 진로 탐색, 문화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