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금곡동의 한 카페에서 와부·조안·금곡·다산 지역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학교급별로 운영되는 학부모 소통 프로그램으로, 16개 중·고등학교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미래 교육과 진로·진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카데미는 시 교육사업 안내, ‘고교학점제 시대의 진로진학 준비 방향’ 특강, 자녀교육 공감 토크 등으로 진행되며 시와 학부모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의 작은 관심과 소통이 자녀 교육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으며, 참석 학부모들은 교육 정책에 동참하는 기회가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2026년에도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지역 중심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