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일 ‘2026년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딤돌 취·창업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전문성을 갖춘 경력보유여성들이 팀을 구성해 실무 숙련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선정한 6개 동아리는 ▲데이트리 ▲휴가온 ▲오색공방 ▲생각루트 ▲온공창(온라인공동창업) ▲손길담이다. 이날 각 동아리는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고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한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창업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 실전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고객, 가치 제안, 수익 구조 등 9가지 핵심 요소로 체계화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력보유여성들이 가진 잠재력과 경험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6일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시위를 계기로, 현재는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여성의전화가 함께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선언문 낭독과 활동가 1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장미꽃을 나눠 주고 여성의 날의 유래와 정신을 알렸다. 장명숙 소장은 “오늘은 여성들이 사회·정치·경제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날”이라며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불평등과 범죄 위험을 줄이고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6일까지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도시 녹지 생태계를 가꿔 나갈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도시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민 전문가를 말한다. 시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매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 대비 이론 및 실습 과정(기초과정)의 모집 인원을 증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이론 및 실습 과정(9기) 30명 ▲전문과정(4기) 5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이론 및 실습 과정’은 정원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과정’은 광명시 또는 경기도 인증 교육기관에서 기초 과정을 수료한 자나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6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론 및 실습 과정은 4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베스트 픽 데이’는 지역 상권의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고객 접점을 제공하는 행사다. 시청이라는 공공공간을 개방해 소상공인과 시민, 공직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3월 30일 시청 제1청사 로비에서 열린다. 관내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한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의 질 좋은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업체 중 제품의 제품 경쟁력과 행사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해 말 정기 모집을 통해 선정된 16개 업체 27개 품목 외에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시는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대중적인 농·축산물 품목을 보강하는데 주력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면으로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추가모집 공고(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를 통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발굴하고 기부자 선택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으로 공급할 품목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배송 역량을 갖춘 업체라면 참여 가능하다. 모집 공고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4월 14일 제2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개의 신규 핵심 현안사업을 포함한 총 76개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 1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신규시책을 발굴하여 2026년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했으며, 민선8기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책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규 핵심 현안사업으로는 △파인에듀시티 강릉 교육발전특구 조성 △강릉중앙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강릉시립복지원 증축 △강릉시 보건타운 조성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등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정동·심곡항 어촌뉴딜3.0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 △명주남문동 도시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성우, 부녀회장 강병숙)는 지난 6일,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불법 광고물 철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휴교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다시 등교했을 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 회원과 부녀회원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 진입로와 운동장 주변에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와 담벼락에 부착된 노후 전단지 및 불법 현수막 등 유해 광고물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성우 새마을협의회장은“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잠시 멈춘 휴교 기간이지만, 언제든 아이들이 돌아왔을 때 깨끗한 등굣길을 마주할 수 있도록 정비에 나섰다”며, “특히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지 않은 만큼 철저히 정비했다”고 전했다. 강병숙 부녀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학교 주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지저분한 게시물들을 떼어냈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봉사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9일부터 군민의 다양한 문화생활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과정은 운영에 앞서 수요조사를 통해 17개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강좌별로 함평군 평생학습관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취미활동실, 함평군민복지회관에서 각각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강좌로는 ▲라탄 공예 ▲통기타·우쿨렐레·하모니카 악기 연주 등 문화·취미활동반에서부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 ▲실버인지활동지도사 자격증 취득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이 AI와 인공지능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챗GPT 활용 기술’ 강좌를 새롭게 개설한다. 함평군은 문화·생활·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은 지난 5일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형구 의장과 이복남·정홍준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교통관리과, 건설기계연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영주기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기계의 장기 주기와 불법 주기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 문제를 완화하고, 공영주기장 설치와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방향과 추진 여건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영주기장 조성과 관련해 ▲지역 여건 및 이용 수요에 대한 종합적 고려 ▲관련 단체와 행정 간 지속적 소통 및 협력 강화 ▲시민 불편 완화 및 안전 확보 기여 기대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검토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최미희 의원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는 업계의 오랜 요구이자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도 연결된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광역시, 교육청, 남동경찰서와 함께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월서초등학교(구월동1099, 학생수918명)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동경찰서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도 함께 참여했다. 참여기관과 단체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개인형 이동장치(PM)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안전 운전 등 등굣길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함께 보여줘 지역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보행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허가과 및 19개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지법령 개정과 관련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지이용실태조사 및 농지대장관리,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막의 쉼터 전환 및 농지개량(성·절토 등) 제도 개선 등 농지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허가과와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자 23명이 참석했으며, 허가과 농지산림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지이용실태조사 및 농지대장 관리 업무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막의 쉼터 전환 △농지개량(성토 등) 신고제 도입 방안 등이다. 특히 농지 관련 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읍면동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지관리 업무 현장 대응이 중요한 만큼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지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운영에 나섰다. 익산시는 6일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권지킴이 48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권지킴이 위촉장 전달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교육 △인권지킴이 활동 사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인권지킴이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돼 매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입소자와 종사자 면담을 통해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한 건의와 시정·권고 요청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익산시는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총 48명의 인권지킴이를 배치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참여 시설과 인권지킴이 인원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면서 보다 촘촘한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이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신입생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익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청년 인공지능(AI) 활용반 20명 △온라인마케팅반 20명 △치유농업반 30명 △농산물가공반 25명 △신규농업반 40명 등 총 5개 과정 135명이 참여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과정별 전문 이론과 실습, 선진농업 현장 학습 등 20강 이상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 인공지능(AI)활용반'은 지역 내 청년농업인 유입 증가 추세에 맞춰 청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장 브랜딩, 영농 데이터 분석,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 농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유농업, 온라인마케팅, 농산물가공 등 부가가치 창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