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교묘히 파고들었다. 이들은 각 시·도 소방본부 소속 공무원을 자처하며, “소방법이 개정되어 리튬이온 전지 전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됐다”거나 “지금 설치하지 않으면 막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식의 공포 마케팅으로 접근했다. 또한,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감언이설로 고가의 장비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죄 수법은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다. 사칭범들은 정교하게 위조된 소방본부 명의의 허위 공문을 발송하거나 가짜 공무원증과 명함을 제시하며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관 명의의 구매·계약을 빙자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노인복지관 6개소를 선정해 해당 시설 이용 어르신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어르신의 이해도를 고려해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핵 주요 증상 ▲전파 경로 ▲치료 방법 ▲잠복결핵 검사 및 치료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결핵에 취약한 만큼 기침,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등 주요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결핵 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결핵 예방 교육 강사 양성 과정(보건소 결핵 전담인력)’을 수료한 13명의 강사가 경로당 및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 이용시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4월 24일 심화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1석 3조의 정책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을 구·군별로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체납자의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와 정리 보류를 통해 세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해 촘촘한 세무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90명 규모로 전화상담조사원 및 현장방문조사원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화상담조사원은 전화 상담을 비롯해 실태조사표 작성과 각종 통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방문조사원은 방문 상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천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 특히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4월 22~24일)’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FXCO)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패션마케팅학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게 구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재 기반의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 지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브랜드 기획전’ ▲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소품으로 재창작한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제품·디자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펙스코 몰 광장에 설치된 그린라운지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들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해 친환경 도시텃밭을 조성하고, 군민의 여가생활 증진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텃밭 시범운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텃밭은 군민이 도심 인근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체험형 농업 공간으로, 친환경·안전 먹거리 수확을 경험하고 가족·이웃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모집기간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광군인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광군청 농업유통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도시텃밭은 총 15구획(구획당 12㎡) 규모로 운영되며, 일반회원 9구획과 다자녀 가구를 위한 특별회원 6구획으로 구분하여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6일 군 누리집 공고 및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료 2만원을 납부한 후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도시텃밭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오는 5월 7일 오전 11시(단체관람), 오후 2시(단체관람), 7시에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정의 달 특집공연 웃음과 감동, 그리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 ‘어린이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공연한다.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교훈을 담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편식과 생활습관,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머와 신나는 음악,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건강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연이 될 것이다”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오후 7시 전석 무료(선착순/1인 4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오는 4월 27일부터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영광문화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하는 영광군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하위 70% 20만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접수 기간은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의 경우 4. 27∼5. 8.까지이며 2차 지급대상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과 1차 미신청자로 기간은 5. 18.∼7. 3.까지이다. 또한, 지원금 사전 확인은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금액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영광사랑카드와 신용·체크카드 중 본인이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영광사랑카드로 지급 받고자 하는 경우 ‘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7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노후 농기계 기종 선정 및 임대사업소의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계임대 사업소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 노후농기계 기종 선정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 개선 및 발전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과 관련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 증대, 장비 활용도 제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향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과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후포면은 지난 4월 19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KB증권의 대표적인 공헌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KB증권 임직원과 (사)열린의사회 소속 전문 의료진 등 총 4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후포면 관내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한의과 등 맞춤형 종합 진료를 실시했으며 진료 후에는 영양제와 상비약 세트,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후포면사무소 직원들과 지역 적십자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 안내 및 안전관리에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봉사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먼 곳까지 찾아와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건전한 양육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외식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6개소를 대상으로‘웰컴키즈존’희망 업소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지정업소는 총 22개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물품(아동식기류, 유아의자, 아이턱받이 등)을 지원한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80㎡ 이상의 영업장 면적 확보를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웰컴키즈존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3개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어린이 놀이제품(완구류 및 교구류)과 함께 공간 내 충격 방지 코너 가드,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4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공직자 참여형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들이 군정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 총 19명으로 구성된 4개의 팀이 참가한다. 이번 연구활동은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 ▲관광객 1천만 시대 대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지정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 직원들은 오는 9월까지 수시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 고성 장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상가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체조’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치매예방체조 시범을 선보였다. 또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과 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맞춤형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7가지 치매예방체조를 시연해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도 적극 홍보됐다. 치매예방체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방법,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치매공공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