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하여 2026년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장영진위원장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이동헌 세무사 1명, 임형표, 김의용, 장남종 전직공무원 3명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의 정확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효율성, 기금 및 특별회계 운용, 채권‧채무 및 공유재산 관리, 주요 사업의 성과 분석 등이다. 아울러, 불합리한 예산 집행이나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 비효율적인 사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해서는 보다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재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18일 군남면 용암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첫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이틀가량 늦게 진행됐다. 본격적인 벼 이앙은 5월 중순 1모작 벼를 시작으로 6월 중순 이모작 벼까지 이어지며, 관내 약 9,000ha 논에서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특히 영광군에서 약 60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조생종 벼 ‘조명1호’는 4월 하순에 이앙해 9월 초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이 품종은 태풍 등 기상재해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벼 도복으로 인한 수확비용 증가와 수량 감소, 미질 저하 등의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추석 전 햅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농번기 노동력 분산에도 효과가 있다. 현장을 방문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지난해 깨씨무늬병 다발생과 등숙기 일조량 부족, 야간 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져 올해 정부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업기술센터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 홍농읍농촌지도자회(회장 박상원)는 지난 14일 폐교를 활용한 파크골프장의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아름다운 전남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대상지는 홍농읍 가곡리 일원(구 홍농동초등학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이며, 홍농읍농촌지도자회 회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회장 최원섭)의 지원을 받아 약 200㎡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하고 낮달맞이, 꽃잔디, 메리골드 등을 식재하는 한편, 대상지 주변에는 철쭉과 수선화 등을 활용한 꽃길을 함께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계절별로 다채로운 경관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근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회원 등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쉼터 2개소를 설치해 휴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농읍농촌지도자회 박상원 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며 서로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공동체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반려동물 증가로 급증하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응해 동물복지 정책을 전면 강화하고 나섰다. 단속과 예방, 보호와 입양을 하나로 묶은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유기동물 발생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불법 번식과 무허가 동물 판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확대를 통해 유기동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 사후 처리에서 벗어나 발생 자체를 줄이는 구조 전환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정책의 중심에는 중성화 사업이 있다. 군은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지원을 취약계층 중심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무분별한 번식을 근본적으로 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유기동물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평가된다. 유기동물 보호 정책도 달라진다. 군은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구조·보호·입양을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단순 수용 위주에서 벗어나 재사회화와 입양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 입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여름철 자연재난(태풍ㆍ호우)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 16일, 군남면 남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등 재해예방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앞두고 시행된 사전 대비 조치로, 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방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자연재난 대비 주요공정 진행상황 및 현장 내 피해예방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영광군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피·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해예방사업장들이 철저하게 준비되도록 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대입 정보지 ‘다(多)담아 DREAM’을 발간·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변화 속도가 빠른 대입제도에 대응해 교사가 최신 진학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년별·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강화 효과도 기대한다. ‘다(多)담아 DREAM’ 대입정보지는 자문위원과 개발위원 등 총 1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제작된다. 내용은 ▲ 대입전형 분석 ▲ 학년별 진학 전략 ▲ 면접 대비 ▲ 수능 및 학생부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지며, 고1·고2·고3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담아 교사의 실질적인 지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보지는 주간 단위로 제작되어 누리집, 카카오톡 단체방, 업무 메일 등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재구성하고, 시기별 입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공모사업인 ‘새뜰하우스(단지형)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20일 “함평군이 전남도 공모사업인 ‘새뜰하우스(단지형)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뜰하우스(단지형) 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3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서류 평가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함평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정착 지원 모델의 경쟁력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해보면 산내리 농토피아 전원주택 단지 내 부지다. 지방도와 군도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면사무소와 보건지소·학교·병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함평 모악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인근 관광자원도 함께 갖추고 있어 전원생활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수원에서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전남 대표 축제와 관광상품을 홍보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관광객 유치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전국의 우수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체험형 박람회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전문 전시회다. 전남도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명량대첩축제와 올해부터 나주시에서 개최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중심으로 지역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룰렛 이벤트, 판옥선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남만의 독특한 역사 자원과 미식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나주 1박 2득’, ‘영암 1+1 여행’ 등 시군 관광상품을 함께 홍보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지역 청년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 단절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전문가 상담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찾아가는 마음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전라남도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마음치유가 필요한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상담사가 권역별로 직접 방문해 상담한다. 또한 고립·은둔 위기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상담사의 1대1 심층상담뿐 아니라 자기회복, 진로탐색, 자조모임 등 개인별 여건에 맞춰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3개 시군을 공모 중이며, 청년을 선제 발굴하고 취업·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혜정 전남도 청년희망과장은 “청년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맞춤형 상담과 연계를 통해 청년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상황 관리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남도는 점검 회의를 통해 물가 안정, 석유화학·철강·농어업 등 주요 산업 동향, 에너지 수급 관리 등 분야별 현황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면세유, 나프타, 아스콘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애로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하고,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추경에 반영된 민생안정 사업과 자체 추진사업을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 택시업계, 문화예술분야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생 지원사업에 대해 도민이 쉽게 알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급격한 경기 변동에 따른 생활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고성군은 지난 4월 8일부터 산업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지원금 지급추진단 TF팀을 구성하는 등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급수단 확보,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득계층별·지역별 차등 지원으로 체감복지 실현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에 보다 신속하고 두터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 지급액은 지역별 차등 지급 기준에 따라 비수도권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는 고성군의 경우, 소득 하위 70%는 2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이다. 1차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귀농‧귀촌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2025년 한 해에만 1,200여 명의 귀농‧귀촌인이 고성에 둥지를 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막연한 불안을 확신으로… 현장 중심 ‘성공 안착’ 전략 고성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체험’과 ‘소통’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공룡나라 팜투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선다.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도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부터 초기 정착 시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까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이다. 여기에 고성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 체험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고성에서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고성읍 덕선리에 위치한 ‘귀농·귀촌 주말농장’(2,583㎡)은 도시민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군민의 동참을 유도했다. 군은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과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고,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밝히는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민간운동에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매년 지구의 날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군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주요 상징물의 야간조명이나 전등을 10분간 소등하는 것이다.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소등 행사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일반 군민들도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4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대기질 개선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상반기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보급해 보조금 신청 접수가 중단 없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2차 보급사업에서는 총 75대 규모로 전기자동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량은 승용 40대, 화물 35대다. 구매자에게는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의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차량 구매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 등에 대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예산 또는 물량 소진 시까지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천885만 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지원금은 해당 조건 충족 시 받을 수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14시 30분부터 우양미술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예술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높이고,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장 및 경주 관내 유‧초‧중등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업무협의회가 이어져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대상 예술교육 연수 지원, 학생 체험형 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양미술관의 전문적인 전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