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오는 2026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새청사에 대해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하며 시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외부 민간전문가와 해당 시설을 실제로 이용할 어린이집 관계자 등 사용자들과 함께 예비준공검사를 진행했다. 예비준공검사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 점검 절차로, 시공의 적정성과 운영상 불편 사항, 하자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부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새청사에 입주하는 어린이집의 공간 활용 요구사항과 이용자의 편의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시는 이를 설계 또는 시설 운영에 반영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됐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준공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는 2024년 6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공정률 93%를 기록하고 있다. 연면적 3,478㎡,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안양 지역의 새로운 복지·행정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시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는 11월 21일 여성기업인과 기업지원 관계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 행사는 관내 여성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의왕시가 주최하고,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혜원)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총 9명의 여성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가라사대(주) 김진숙 대표 △㈜한신무역 한정선 대표 △㈜경신바이오 장기자 대표 △이끎교육 박해리 대표 △㈜퍼니써니 배성은 대표 △메이킹스토리 황은미 대표 △㈜마이원 이주은 대표 △열두대문 이경애 대표 △㈜더루츠 김가형 대표 등이다. 또한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의왕시에 5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선도해 준 여성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이 역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사회적경제 정책을 추진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과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기반, 지원수준, 성과,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광명시는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운영, 중장기 전략 수립 등을 통해 기반을 다졌으며, ‘GM 굿모닝광명’ 브랜드 개발, 공정무역·공유경제·공정관광 연계 사업,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설립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소비와 협력을 확대하는 생태계 조성에도 힘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과 사회적경제조직, 행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과 공동체 가치를 키우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동절기 강풍·강설·한파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연면적 500㎡ 이상 중‧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비상용 제설자재 확보 여부, 흙막이 설치 상태, 안전시설물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 즉시 시정을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및 벌점 부과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적 사항이 많은 공사장은 별도로 관리하며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는 기상 변화가 커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이번 점검은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취약시기별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기반, 지원 수준, 성과,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조례 제정과 중장기 전략 수립, 전담 조직 운영 등 사회적경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으며, ‘GM 굿모닝광명’ 브랜드 개발과 공정무역·공유경제·공정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에서 생성된 경제적 가치를 지역 내에서 순환시키는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조달 확대와 사회적경제기업 협력체계 구축, 지역 금융 기반 조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설립과 맞춤형 세무·회계 지원 등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사회적경제조직이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21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교통사고 영상과 통계자료를 활용해 사고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무단횡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과 보행 시 유의사항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에게는 도로 위에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형광조끼가 배부됐다. 경찰은 야간은 물론 낮 시간대에도 외출 시 형광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한편 광명경찰서는 최근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보행자 무단횡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광명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시민 개개인의 안전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시농업과 관광, 일자리가 연계된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2일 광명동굴 인근 옛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 총 206㎡ 규모의 시설에는 145㎡의 밀폐·수직형 스마트 재배 공간과 체험·전시실, 교육장이 조성됐으며, LED 조명과 자동화 시스템, 온·습도 센서 등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 사계절 안정적인 딸기 생산이 가능하다.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딸기는 수확 체험과 딸기 디저트 만들기, 스마트팜 키트 제작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운영 인력도 지역 인재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고, 인근 관광명소인 광명동굴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스마트팜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광명동굴 스마트팜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하안동 아파트형 공장에 조성된 스마트팜에서는 딸기 모종을 생산해 광명동굴 스마트팜과 지역 농가 등에 공급할 계획이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 공유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생활사촌 참여 단지 관계자와 입주민,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들도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웃과의 작은 만남이 건강한 마을을 만든다”며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경과 영상 상영과 9개 단지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신촌2단지 라인댄스와 푸르지오하늘채 경로당의 난타공연 등 주민 참여 공연도 진행됐다. 투표를 통해 ‘하안주공13단지’가 올해의 우수 공동체 활성화 단지로 선정됐다. 한편, 2026년 생활사촌 사업은 내년 1월 사전컨설팅을 거쳐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동일 아파트 거주자 20인 이상 모임 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신청 가능하며, 단지별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0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신규 임용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초기부터 지속가능한 관점을 행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1부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적 동향,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명하고, 광명시가 수립한 5대 전략과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친환경 우산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선택이 아닌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공직자들이 지속가능성 기반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20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이후 교육체계를 지속 강화해 왔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유엔대학 RCE 국제어워드에 선정돼 ‘지속가능발전 교육 도시’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성
군포시=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11월 19일, ‘2025년 군포 소통도시樂(락)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소통도시樂(락)’은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직원 17명이 참여해 매월 1회 시장과 함께 시정 현안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정책연구모임이다. 참여자들은 2개 분임으로 나뉘어 약 9개월간 생성형 AI 교육과 박람회 참관, 연구활동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AI 챗봇을 활용한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방안 ▲AI 기반 당직근무 매뉴얼 도입 방안을 성과물로 제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제안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군포시가 직원 참여형 행정과 미래기술 활용을 통해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10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한파쉼터 74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제설차량과 살포기 등 제설 장비를 점검했다. 현재 관내 버스정류장 156곳에 온열의자를 운영 중이며, 연내 10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과 수도계량기 약 5만 개에 대한 동파 예방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이면도로 언덕길 등에 액상제설제 살포 장비 72대를 추가 임대해 제설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비상급수 상황실을 가동하며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습 한파와 대설에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과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지역 내 7개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10월까지 수행한 민간데이터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상반기 통큰 세일 행사에 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투자수익률(ROI) 296% 을 기록했으며, 행사 전 대비 전체 카드매출이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하반기 행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새서울프라자·제일쇼핑·과천상점가·중앙동상점가 등 7곳의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앱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3만 원, 행사기간 총 1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하반기 행사에서는 상반기와 달리 온라인 페이백 방식만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페이백된 지역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자동 소멸된다. 시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과 시민 체감 혜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점포는 과천시 홈페이지, 시 블로그, 포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19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2025년 경로당회장 및 지회 임직원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지회장 이종훈)가 주관했으며,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과 관내 경로당 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연찬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종훈 지회장이 빌 브라이슨의 자연과학 도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와 대한노인회 정관을 바탕으로 교육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웃음 치료사 김학석 강사가 ‘행복을 주는 사람, 바로 나 그리고 너’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전동 서해그랑블 경로당 신바람 체조 댄스팀과 신바람건강교실 노래 강사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종훈 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기쁘다”며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경로당 회장들의 헌신이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을 만든다”며 “경로당이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19일 고천동 오봉산마을1단지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청년 지원사업’으로, 내년도 의왕시 청년정책의 핵심 방향인 청년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특히 첫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오봉산마을은 청년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 참여자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30명의 청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무알콜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팍팍한 일상에 상큼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청년은 “퇴근 후 집 근처에서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웃 청년들과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의 식재료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5년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춧가루·배추·마늘 등 주요 김장 재료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3개소가 대상이다. 점검 항목은 △고춧가루 원료 혼합 여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표시사항 위반 및 식품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원료보관실·세척실·제조가공실 등 위생관리 상태 △생산·작업 관련 법적 서류 작성 적정성 등 식품위생법 전반을 포함한다. 선삼준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김장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 공급을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