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행정·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앵커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3월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공고를 추진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입지별 맞춤 상담과 사전 유치 활동도 지속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광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총 245만㎡ 규모로 산업·유통·연구개발·주거 기능이 결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산업 연계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