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3일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진행된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김건, 풍부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를 겸비한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은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테너 최원휘,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온 소프라노 홍혜란이 함께하여 군민 모두가 희망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품격 있는 무대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론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루이지 아르디티의 ‘입맞춤’, 조두남의 ‘뱃노래’,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로 유명한 ‘투나잇’, 슈트라우스2세의 ‘차르디시’, ‘천일야화 왈츠’로 프로그램이 구성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12일 전라남도의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3,500만원, 포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농가 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등 농정 성과를 종합 인정받은 결과다. 영암군은 구체적으로 △친환경농업 직불제 지원 △유기·무농약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농업기술센터 중심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등으로 친환경농업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안정 유통 체계 구축, 학교급식 연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이번 우수상 수상은 친환경농업을 묵묵히 실천해 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영암 농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를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 농가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최소 1천만 원 이상 백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은 연리 1.0%의 저금리 융자로 지원된다. 자금 종류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자금은 농업용 건축물의 신·증축 및 개보수, 시설·설비 구축, 대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운영자금은 소모성 농업용 자재 구입, 500만 원 이하 소형 농기계 구입, 농산물 수매, 사료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고,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전주의 교향곡부터 경쾌한 왈츠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음악 선물이 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고전주의 양식의 완성도와 베토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Symphony No.8)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연다. 후반부에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줄리어드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온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다시(Csa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2층 효심관에서 열린 '중·동구 약사회 제2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중·동구 약사회는 공공보건의료 최일선에서의 역할은 물론 공공심야약국 운영, 장학금 후원, 이웃사랑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약사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중구의회도 행정체제 개편 등 변화 속에서 약사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이달부터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장성군에 주소를 둔 18~49세 주민이다. 지원 분야는 국가자격증에 한하며 △어학(토익, 토플, 텝스 등 공인 외국어 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심화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등 882종을 포함한다. 한 명당 연간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액은 총액 기준 최대 20만 원이다. 자격시험을 치른 뒤 한 달 이내에 신분증과 증빙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지역 청년 107명에게 총 146건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 바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취업 준비 중인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예산 편성권과 자체 조사‧감사 권한이 여전히 집행부에 구조적으로 종속돼 있는 현실을 공유하며, 이러한 제도적 한계에 따른 입법 미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공식 건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면담에서 ▲지방의회의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필요성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체계 개선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그 밖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조사·감사가 지방정부 집행기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해서만 이뤄지고 있는 모순적 한계를 지적하며, 지방의회 내 독자적인 감사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장기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광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도 방문객 수가 1억 5,4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480만 명(전년 대비 3.2% 증가) 늘어난 데 이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메가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올해 준공 예정인 관광개발사업은 4개 사업으로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919억 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484억 원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 120억 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광거점화 사업 82억 원이다. 또, 올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은 4개 사업, 총 1,078억 원 규모로 ▲강릉 소방 심신수련원 신축 438억 원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건립 400억 원 ▲영월 별마로천문대・봉래산 관광거점화 120억 원 ▲인제 스피디움 관광거점화 사업 120억 원이다. - 이들 사업은 금년 중 착수해 동해안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와 강원 내륙권 신규 관광거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국제 메가이벤트도 잇따라 개최된다. - 오는 6월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신성바이오팜(대표 송미라)은 2026년 1월 12일, 몽골로 콜라겐 핫소스 1컨테이너(40피트) 규모의 수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강릉시가 2024년 7월 지원한 몽골 시장개척단 및 특판행사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2024년 10월 주관한 몽골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구축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후속 수출 성과다. 신성바이오팜은 강릉시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유통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했으며, 그 결과 몽골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본계약으로 이어져 이번 대량 수출이 성사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콜라겐 핫소스 제품은 몽골 내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대형 마트 및 편의점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는 몽골 현지 대형 유통사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몽골 전역에서 강릉에서 개발·생산된 기능성 K-푸드 제품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국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수출은 강릉시가 추진한 해외 시장개척단과 현지 판촉 지원이 실제 계약과 물량 수출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과”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액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 드린다고 12일 밝혔다. 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0시 부로 2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되어 여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1.14.)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이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나 이전을 전후해 당분간은 공항철도 및 공항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2026년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의 사업내용과 신청정보를 담은 ‘2026년도 김천시 농업분야 사업안내서’를 제작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농협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6년도에 시행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시민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공익직접지불제, 농어민수당 등 주요사업을 비롯한 140여 종의 사업들을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별로 수록하여 농업인들이 담당부서와 사업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농업 분야에 어떤 사업이 있는지, 언제 신청하는지 알지 못하여 지원받지 못했던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별로 지원 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업인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사업안내서를 통해 2026년도에 추진하는 다양한 농업 보조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희망하는 사업 신청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 국민의힘)은 1월 1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전환을 위한 건정심 현장방문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가 지난해 12월 18일 회의에서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건립 안건에 대해 현장방문 이후 재논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현장평가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부산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건강정책과장이 참석해 ▲건정심 소위원회 안건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 ▲현장방문 시 중점적으로 검토될 쟁점 ▲부산시의 준비 현황 및 대응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준호 의원은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전환 문제는 단순한 병원 정상화 차원을 넘어, 부산 동부권 공공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의료체계 재편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건정심 현장방문은 사업 추진 여부를 가를 결정적 분수령인 만큼, 부산시가 빈틈없는 준비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