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본부장 양치훈)과 면담을 갖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장항산단 입주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주거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이 인근 군산시 등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군산 신역세권에 약 6,600세대 규모의 LH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서천군의 인구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공공주택 공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근로자 주거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고착화돼 향후 주택 공급 시 오히려 미분양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28년부터 시행될 농어촌기본소득과 청년지원사업 등에 따른 관내 전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아파트 공급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LH 측에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재심의를 요청하고, 오는 2027년 공공주택 건립 착수를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수익성 지표를 넘어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월 23일 쏠비치 삼척에서 관내 늘봄학교전담사, 늘봄지원실장 및 유관기관 종사자 32명을 대상으로'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돌봄 환경과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발달 특성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적 소통 능력, 위기 대응 역량,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마음 열기 ▲아동의 마음 읽기 ▲행동 지도와 안전 관리 전략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처방안을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강연에서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돌봄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과 업무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자기 이해와 감정 관리, 회복 탄력성 증진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먼저 돌보는 사람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에서의 사례나 마음 상태 점검 등 나를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먹거리 수업’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자료와 체험 도구를 제공해 교사들이 식생활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콩!콩!콩! 콩이 좋아요!’다. 콩의 영양소 역할과 다양한 활용 식품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콩 마라카스(악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에서 발송한 공문 또는 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바른먹거리 수업으로 학생들이 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가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라는 특별한 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 현상인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다소 구름이 끼어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곧 구름이 걷히며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숨었다가 다시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는 경이로운 전 과정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달의 변화를 지켜보며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하 시장은 관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별과 우주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과학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관측회는 개기월식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천문학 작가인 김지현 씨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누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장기간 방치된 관정(방치공)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수 관정은 사용을 중단한 뒤에도 적절한 폐공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외부 오염물질이 지하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지하수 수질 악화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방치공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 신고를 통해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발굴한 뒤 현장 확인을 거쳐 원상복구(폐공)를 지원한다. 시는 처인구를 중심으로 읍·면 지역에 지하수 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위해 지하수 보전 관리 감시원을 운영해 방치공과 미등록 지하수 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치공 신고는 8월까지 접수하며, 과거 허가나 신고 후 현재 사용하지 않지만 폐공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지하수 관정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손을 맞잡고 사회적기업의 재정 자립을 돕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4일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인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에서 생활공작소 입점식을 진행했다. 입점식에는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과 김상혁 생활공작소 대표이사, 안덕희 하나더하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생활공작소 입점은 경기도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의 재정 자립을 위한 판매 시설 지원의 하나로 추진됐다. ‘하나더하기’는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장 등을 운영 중인 경기도 사회적기업이다. ‘하나더하기’는 시흥꿈상회 내에 물품 판매 시설을 통해 생활공작소의 물건을 판매하는 유통사 역할을 맡고 판매를 통해 재정 자립을 도모할 예정이다. 생활공작소 역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이번 판매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협력해 운영하는 오프라인 지역상생협력매장이다. 다양한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 판매하며 이번 생활공작소 입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적기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는 도민의 자발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독서동아리’ 400곳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5인 이상 15인 이하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구성원 나이 기준은 만 14세 이상이다. 선정 독서동아리에는 모임 도서 구매를 위한 독서포인트가 지원된다. 단, 월 1회 이상 오프라인 독서·토론·나눔 활동을 운영하고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인증해야 한다. 동아리 개별 회원에게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동아리 간 교류·협력을 위한 워크숍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31일 오후 5시 이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에 선발 결과를 공지하고, 개별 문자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독서동아리는 가장 낮은 진입장벽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민 학습공동체”라며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중랑구는 지난 3월 4일 동절기 휴식기를 마친 ‘아침 골목청소’를 재개하고 골목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청소에는 지역 주민 4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약 630m 구간의 이면도로와 무단투기 취약 골목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아침 골목청소’는 2018년 7월 시작된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으로, 지역 골목길을 함께 청소하며 생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골목 곳곳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환경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8회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960명이다. 정비된 골목 길이는 약 142km로, 마라톤 풀코스를 약 3.4회 완주한 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생활권 골목 환경 개선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골목 청소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의 대표적인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지난 3일 개최한 '2026년 개기월식 공개관측회'가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개기월식이라는 드문 천문 현상을 관람객들이 직접 관측하고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 애호가 등 약 25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식의 발생 원리와 진행 과정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들으며, 센터의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에 설치된 여러 망원경을 통해 다양한 천문 현상과 월식의 진행 과정을 관측했다. 특히 달이 구름에 가려 월식 관측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여러 망원경을 운용해 대체 관측 대상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개관측회에 참가했던 관람객들은 “구름이 많이 끼어 월식을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목성과 성단 등 다른 관측 대상을 보며 달이 나오기를 기다릴 수 있어 오히려 풍성한 시간이 됐다”, “정월대보름 밤의 달맞이가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람객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읍․면․동 지역 주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신청하면, 시민 강사가 신청 팀이 원하는 장소로 파견되어 강의를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팀은 3월 말부터 총 10회, 회당 2시간씩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평생학습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주 이내에 팀 대표에게 개별 통보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도심 접근이 어려운 평생학습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참신하고 뛰어난 시민 강사를 발굴하고, 맞춤형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와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전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기능을 통합한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억키움학교’는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사회적 교류를 병행하는 통합형 낮 돌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회기당 3시간씩 총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는 오후 시간대 보호 기능을 강화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놀이·공예·작업치료·운동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기능 향상, 치매 증상 악화 예방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연 8회 야외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체험과 문화 활동, 지역 명소 탐방 등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수료기념 졸업여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으로, 최대 1년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를 우선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탄탄한 공중보건의료 정책으로 국가,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장기등·인체 조직 기증 장려 사업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가, 지방정부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군민 건강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강화…취약노인 구강 안전망 확대 군은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구강기능 평가와 위생·의치관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 치과의원, 구강보건센터와의 진료 연계를 확대하고, 보호자·생활지원사·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교육을 강화해 지역 돌봄체계와 연계된 통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압각수의 사계(四季·史計),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공모는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분야는 △해설·체험·놀이·전시·공연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활용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 기반 전시형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마켓형 등 5개로 나뉜다. 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발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건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운영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1년 연속 개최되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청주 야행이 시민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