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남구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3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18세 이하(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하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총 10회(1회당 4시간)의 가사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용자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내용은 주거지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이며 정리정돈·취사·아이돌봄 등은 서비스 범위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인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며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 상단의 ‘남구형 가사서비스’ 메뉴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형 가사서비스 홈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작가 프로젝트’로 발간된 책 300여 권을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에 기증해 소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도서 기증은 1년간의‘나도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전남 학생들의 창작물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글쓰기와 편집, 출판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은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내 ‘어린이 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출도 가능하다. 김춘호 목포도서관장은 “학생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소중한 작품들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도서관에서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작물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학생 주도 독서인문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포도서관은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1교 집중 맞춤형 독서 지원 사업’과 ‘찾아가는 독서문화공연’을 신설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와 관내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 255명과 가족 초청을 희망하는 관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150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비롯해 고용주 준수사항(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범죄 예방, 근로자와 농가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상호 이해와 소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진안군은 2022년부터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안군은 MOU 체결국을 통한 746명(공공형 80명 포함)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 등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은 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와 시·군 식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위해 우려 항목 중심의 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다빈도 식품 유형 정보를 시·군과 공유해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최근 개정사항 안내 ▲수산물 도매시장 신속검사 및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 식품 수거·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식·의약품 분야 미생물 시험·검사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또한 도와 시·군 위생부서 간 식품 수거·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유통 식품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식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도민에게 보다 건강한 식품과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3·8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솔향강릉시민참여단(단장 구선미)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화거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열리며, 월화거리를 방문하는 강릉 시민 및 관광객 500여 명을 대상을 '3·8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특히, 행사에서는 옥거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상연),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대표 임종호), 경포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대장 강선영) 등 지역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네일아트 체험 ▲가족사진 꾸미기 ▲성평등 인식개선 설문조사 ▲심폐소생술 체험 ▲수공예품 전시 ▲재활용품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선미 시민참여단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의 권리 향상과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6일 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산남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광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산남동 주민대표, 청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39억원(국비 30억, 도비 23억, 시비 86억)이 투입된 산남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서원구 분평동(1순환로 1000)에 부지면적 1만 1,814㎡, 연면적 2,366㎡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설은 △1층 사무실 및 GX프로그램실 △2층 다목적 실내체육관 △3층 수영장(25m, 5레인)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지난 2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반영해 시설을 보완했으며, 3월부터 수영강습과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GX(그룹 운동)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에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규식)와 협업하여 노무교육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과적인 제대군인 전직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노무교육에 참여한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소개하고 구인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에 취업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원 필요성을 소개하여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3월 6일 오후 3시 옥천읍 중앙로 125 일원에 조성된 옥천다목적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군수를 비롯해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188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64.3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12레인 규모의 최신식 볼링장이 마련돼 지역 동호인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에는 배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됐다. 군은 이번 센터 개관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옥천다목적체육센터가 군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소라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을 짚으며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염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한 새활용 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대학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복지정책 변화 대응 및 업무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4개 읍면동 복지팀장과 주무관, 복지국 소속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개편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부서별 복지사업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본청과 읍면동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핵심 요원으로 활동 중인 평택시청 이정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2026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1인당 최대 36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후 해당 연령대의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신청 시점부터 장려금 지급 시까지 고용이 유지되어야 하며, 기업의 본사·지점·공장·사무소 등 사업장이 모두 화성시 내에 있어야 한다.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3월 말 발표될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모집 공고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신중년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매니저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로, 수정구 4명, 중원구 4명, 분당구 7명으로 구성됐다. 주거 안심 매니저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에 맞춰 매칭돼 전월세 계약 관련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들은 등기부등본과 근저당 금액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해 전세 사기 위험을 점검하고, 지역 주거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주거 안심 매니저 제도를 운영해 청년 69명에게 총 86건의 전월세 계약 상담을 제공했다. 한편 성남지역 1인 가구 13만4409가구 중 청년층(19~39세)은 5만1015가구로 집계됐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세 번째 발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민석 차장이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은 과장 등을 비롯한 정책관계자 간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정책의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