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직원과 민원 처리 담당자 등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과 국민신문고 시스템 활용을 중심으로, 실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열린민원과 민원 업무 담당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은 ▲민원 유형 및 접수 절차 ▲민원 문서 이송 및 보완 처리 ▲법정 처리기간 준수 및 결과 통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매뉴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업무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는 한편,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의 품질과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행정은 시민이 시정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영역”이라며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신뢰받는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과천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창출된 일자리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시민 우선채용에 참여하는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천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상시 고용 인원이 3명을 초과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20세 이상 시민을 최근 6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다만 대표자의 직계 가족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저임금의 50% 이내(약 107만 원)를 고용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보조금은 1회에 한해 월 최저임금의 60% 이내(약 129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갈수록 높아지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장기간 계속되는 고환율 및 미국발 관세부과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주력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장년 취업역량 강화 ▲취업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제공이다. ◈주력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분야에서는 방위산업과 항공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에 방위산업 부문으로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전할 계획이다. 관내 방위산업 관련 기업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협력사를 포함하여 280여개 사로 도내 500여개 사 중 56%를 차지한다. 시는 영세한 방산 협력업체에 임금, 복지, 근무환경개선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원청과의 격차를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항공산업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시는 2024년 경상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을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낮은 HDL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중 3가지 이상을 동시에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이번 검사는 1인당 연 1회 무료로 진행되며, 공복혈당을 비롯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HDL), 저밀도지단백(LDL), 혈압, 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관련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개월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할 경우, 기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바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접수한다.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전에는 6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예방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5,086건에 대해 총 4억6,500만 원을 부과하고, 지난 12일 납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사업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 4만5,000원부터 제5종 7,5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주요 과세 대상은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학원, 주택임대사업자, 화물운송사업자 등이다. 시는 특히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세무서 신고와 별도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 신고를 해야 과세가 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은행 및 우체국 방문 외에도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이체, 간편 납부 시스템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다. 한편 구리시는 시각장애인의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고지서에 음성 변환용 바코드를 도입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등록면허세 관련 문의는 구리시 세정과 도세팀으로 하면 된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위조 명함과 시청 내부 문서를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주문서를 제시해 신뢰를 얻은 뒤 물품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하거나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하는 사례, 공무원 명의로 식당을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는 ‘노쇼’ 피해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계약하거나 선납을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 사례 발생 시 해당 부서에 사실 확인 후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확보한 18건 전체 추징보전의 실질 집행목록과 범죄수익 자금흐름 자료를 즉시 제공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시는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배포한 설명자료와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이후 대장동 핵심 인물들이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나서며 자산 처분 우려가 커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검찰이 제공한 일부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지난해 말 가압류·가처분 14건(총 5,579억 원 규모)을 긴급 신청해 법원 인용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금융기관 진술을 통해 확인된 계좌 잔고는 대부분 수만 원~수천만 원 수준의 ‘깡통 계좌’에 불과했으며, 성남시는 검찰이 이미 이러한 사실을 수사 단계에서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검찰 수사보고서에는 범죄수익 대부분이 이미 소비·은닉돼 계좌에 남은 금액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성남시는 검찰이 18건 전체에 대한 추징보전 집행 현황과 실질 자료를 처음부터 공유했다면, 보다 효과적인 자산 선별과 환수 조치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검찰이 “나머지 결정문은 법원에서 확보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대표 윤창원)는 정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와 조직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한국이구스는 유연근무제 운영, 출산·육아 지원 제도, 임직원 복지 확대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구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한것에 대해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이구스는 지난 25년간 국내 산업 자동화 및 기계 분야에서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과 함께 임직원 만족도를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삼아 성장을 이어왔다. 윤창원 한국이구스대표는 “이번 인증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다음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어싸고 보고 '고객의 성공이 곧 이구스의 성공’이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기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단원보건소에서 ‘안산시 지역 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지난해 시행 결과와 올해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함께 행복한 건강 도시 안산’을 비전으로, ▲감염병 위기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확립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 ▲건강증진 환경 조성 ▲정신건강 친화 환경 및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과 10개 과제를 담고 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허남석 부시장 주재로 보건의료·복지·학계 전문가 등 45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5년 시행 결과 중 목표 미달 지표를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으며, ‘걷기 실천율’ 제고를 위해 생활권·식후 10분 걷기(0.8km) 캠페인 도입과 펫로스 증후군 지원을 정신보건사업에 포함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허 부시장은 “수정·보완된 최종안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이달 말까지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인구 구조에 대응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8일 재단 베네치아 중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수제 초코파이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제과 체험을 통해 초코파이 100여 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간식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 중인 부흥사회복지관에 기탁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재단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화재 취약 구조인 필로티 주차장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소하동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올해 안에 모든 공동주택에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준공 15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수선·교체를 지원하고, 단지 내 도로·가로등·CCTV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도 함께 추진한다. 경비실과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아울러 영구·국민임대주택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은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시는 현지 실사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분당 판교 대장지구에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판교대장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판교대장지구 인근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771명 중 75%에 해당하는 577명이 ‘판교대장도서관’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총사업비 289억 원을 투입해 대장동 일원에 연면적 5,151㎡,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2020년 4월 착공했으며, 오는 5월 완공 후 준공 검사를 거쳐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어린이 가족 열람실, 종합자료실, 연속간행물실 등 독서 공간과 함께 생활문화센터를 갖춘 독서·문화·학습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원활한 개관을 위해 올해 1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장서 확충과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다음 달 주민설명회를 열어 도서관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판교대장도서관 개관으로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총 22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판교대장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일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부여군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여롯데리조트 금동룸에서 부여군–충남도립대학교 지역현안해결 ‘부여 NEXT’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추진한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와 ‘취·창업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소통과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성과공유 워크숍에는 부여군청 관계자와 충남도립대학교 구성원, 사업 참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현안 해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부여 NEXT’ 과제를 담당하고 있는 충남도립대학교 김주희 교수의 지역현안해결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부여군청 서인석 팀장이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서울)장학숙은 10일 전주장학숙에서 예비대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2026년 입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과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이 공동 주최했으며,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석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110명)와 2회차(126명)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장학숙 생활의 핵심인 △식단 체험을 시작으로 △숙실 및 학습실 등 주요 시설 견학 △2026년 선발 요강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머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장학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산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자녀를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직접 와서 영양가 있는 식단과 쾌적한 시설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며“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