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주재영 기자ㅣ 고창군과 고창군수협은 이날 상하면 구시포항에서 준공식을 열고, 총사업비 52억1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수산물 위판장을 완공했다. 위판장에는 위판 공간과 냉동창고, 어업인 회의실·휴게실 등이 갖춰졌으며, 인근에는 휘발유 10만ℓ, 경유 20만ℓ 규모의 면세유 주유소도 함께 조성됐다. 그동안 고창 지역 어업인들은 위판시설이 없어 수산물을 외부 위판장으로 옮겨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위판장 준공으로 산지 직경매가 가능해져 유통 단계가 단축되고 신선도 향상이 기대된다. 고창군은 향후 구시포항을 수산물 거점 항구로 육성하고, 어촌관광구역 지정을 통해 수산물 판매장과 관광 연계 사업을 추진해 지역 소득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위판장 준공은 고창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어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주재영 기자 | 육군 제8기동사단은 오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 일대에서 ‘2025년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다양한 위협 양상을 상정한 실전적인 실병기동훈련으로, 작전지역 내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시설 보호를 목표로 민·관·군·경이 연계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사단 측은 훈련 기간 동안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이동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교통체증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안전통제팀과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신고센터 전화번호는 031-879-5516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최근 라오스 노동부장관이 시를 공식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국인 라오스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양주시가 운영 중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오스 노동부장관은 양주시청에서 강수현 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뒤, 라오스 근로자를 고용 중인 관내 농가와 농가형 숙소, 딸기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근무 환경과 숙소 운영 실태, 스마트농업 사례 등을 살폈다. 양주시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는 한편, 언어소통 지원과 숙소 개선, 생활 관리 강화 등 근로자 권익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송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선 8기 공약이행 점검’을 위한 제3차 시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약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확정하고 분임별 토론과 표결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현장 투표를 통해 올해 시민배심원단이 선정한 우수 공약 10개가 발표됐다. 선정된 공약은 의료·복지와 환경·교통 분야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업·경제·교육·문화 분야에서 각 1건씩 포함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수소도시 조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및 안산사이언스밸리 첨단산업 육성, 청년·여성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등이 꼽혔다. 이 밖에도 공립요양병원 기능 확충, 국제학교 유치,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주차장 조기 설치, 단원 김홍도축제 확대, 주택지역 클린하우스 시범 설치 등이 우수 공약으로 선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관장 윤석재)은 2026년도 정규교육 과정을 이끌어 갈 참신하고 유능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외국어 ▲조리 ▲양재 ▲문화·예술·과학 ▲뷰티 ▲운동·건강 ▲인문·교양·사회 7개 분야 총 71명이다. 해당 분야의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12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지원자의 전문성, 강의 계획의 적정성, 강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원주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켜 줄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평생학습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15일 울진군 왕피천 공원에서 케이블카 운영 업체와 합동으로 ‘케이블카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수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케이블카에서 운행 중 정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탑승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케이블카 정지로 다수의 요구조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운영 업체와 긴밀한 공조 아래 실시됐다. 자체 구조 인력과 소방 구조대원이 동시에 투입돼 인명 구조 절차를 점검했으며, 굴절차량을 활용한 탑승객 구조 방법 등 다양한 구조 기법을 적용했다. 또한 훈련과 함께 운영 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합동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케이블카 특성에 맞는 구조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년 경북 청년CEO심화육성 지원사업’ 및 ‘2025년 경북CEO JUMP-UP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은 경북 도 내 3년 이내 초기청년창업가 30명을 선발해 8개월간 창업활동비 최대 1,500만원과 역량강화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경북 청년CEO JUMP-UP 지원사업’은 3년 이상 7년 미만 기술혁신 및 지식기반 청년창업가 5명을 선발해 창업활동비 최대 3,000만원과 투자전략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대표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CEO 우수사례 발표 ▵JUMP-UP CEO 우수사례 발표 ▵청년CEO 수료증 수여식 ▵청년CEO 리프레쉬 특강순으로 진행했으며, 한 해 동안 성장을 이룬 청년 CEO들이 교육 과정을 축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재충전과 사업 의욕을 고취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특히 청년CEO 심화육성지원사업 수료기업 중 로덱스(대표 박영욱, 경산)는 2024년 창업한 도로안전 시설물 전문 제조기업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3일 상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상주 미래교육 온: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미래교육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 중심의 부스 운영과 공연, 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학교, 마을결합형학교, AI교육센터, 자율동아리 등 상주형 미래교육의 다양한 우수사례가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는 마을학교 7곳, 마을결합형학교, AI교육센터, 자율동아리 등이 참여한 전시·체험부스 운영으로 시작됐으며, 개회식 이후에는 외남·사벌·중동 마을학교 공연, 상영초 마을결합형학교 댄스 공연, 성신여중 합창동아리 ‘칸타빌레’의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현 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배움이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 전체로 확장되는 상주형 미래교육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자매도시 일본 야메시의 미사키중학교 학생교류단이 거제시를 방문함에 따라, 청소년 교류 및 체험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학생 7명과 학교 및 야메시청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2박 3일간 거제를 찾았다. 첫째 날에는 거제시청에서 환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방문해 6·25전쟁 당시 거제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둘째 날에는 장목예술중학교에서 한·일 청소년 교류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환영식과 공동수업, K-POP 댄스·보컬·악기 체험 프로그램 등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조선해양문화관을 견학한 뒤 귀국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거제시는 2012년 일본 야메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상호 방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교류를 지난해부터 재개해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야메시 후쿠시마고등학교 학생교류단이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도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15일 열린 ‘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방안 정책토론회’에서 광명시 주요 철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중·장기 철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 재정사업 추진과 민자사업 병행 검토를 비롯해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D 등 주요 철도 노선을 통해 철도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철도 음영지역 해소, 민자철도 추진 전략, KTX광명역을 중심으로 한 유라시아 평화철도 출발역 구상 등을 논의했다. 전교석 아주대 교수는 하안동·소하동 등 교통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을 제기했고,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은 KTX광명역의 국제 철도 거점 역할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명시가 철도망 중·장기 비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12월 15일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자연센터에서 열린 제120차 경기도 북부 시군 의장협의회에서 별내선(지하철 8호선) 구리~남양주 구간 감량 운영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대표 발의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별내선이 하루 평균 4만 명 이상의 구리시민이 이용하는 핵심 광역교통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일부 차량 결함을 이유로 별내역까지 운행하던 열차 일부를 암사역에서 회차시키는 방안을 일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축소와 극심한 혼잡 등 시민 이동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별내선은 경기도와 구리시, 남양주시가 건설비를 분담해 개통한 광역철도임에도 서울시가 사전 협의 없이 운행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부당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구리시는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이 포함된 구간에 대해 연간 약 200억 원의 운영비를 분담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 의장들은 감량 운영계획 철회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현행 유지, 중대한 운행 변경 시 사전 협의와 공론화 절차 이행을 강력히 요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15일 서울 L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대외협력 부문' 전국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여행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상품 운영 기반 구축, 홍보·마케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평창군은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을 중심으로'평창 크리에이투어 농촌관광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관광 주체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개의 농촌여행 상품을 개발·운영해 왔다. 그 결과 크리에이투어 연계 농촌여행 상품은 누적 127건, 총 1,749명이 이용했으며, 상품 운영을 통해 총 1억 1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상품 가운데 최다 매출을 기록한 '평창 Feel 무렵' 은 체험마을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선택형 관광 코스로 운영되어 725명이 방문하고 5,100만 원의 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13일,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 청소년과의 갈등 상황에서 올바른 갈등 인식과 갈등해결 능력을 배양하여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갈등 해결’을 주제로 조별 협력활동, 전문강사 강의, 선배 청소년이 들려주는 갈등해결 이야기, 활동 소감 나누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갈등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됐고, 평소 친구들과의 갈등이 생기면 그 상황을 피하기 바빴는데, 앞으로는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박찬경 관장은 "의정부시 청소년들이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갈등 해결 방법을 습득하고 다양한 미래사회역량을 배양한 대한민국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 8개 가맹본부를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로 선정하고 12월 1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는 본사와 점주 간 공정한 관계 조성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로, 자발적 상생 노력과 모범 운영 사례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선정된 가맹본부는 ▲롯데리아(롯데GRS) ▲본죽&비빔밥(본아이에프) ▲원할머니보쌈·족발(원앤원) ▲리안헤어(미창조) ▲더카페(이랜드이츠) ▲가마치통닭(티지와이) ▲고반식당(고반홀딩스) ▲육회야문연어(서영에프앤비) 등 8곳이다. 서울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가맹본부의 공정거래법 준수 여부, 가맹사업 지속 가능성, 가맹점과의 소통 및 협력 노력, 지역경제 연계 등 4개 영역의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공모에는 총 24개 사가 신청해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가맹본부들은 비용 부담 완화, 소통 개선, 운영 지원 체계 마련 등 가맹점주 경영 부담 완화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7월 12일부터 ‘차 없는 거리 정책효과 모니터링’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 차량 통행이 12월 31일부로 종료되고, 1월부터 다시 차 없는 거리로 돌아간다.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 00시부터 청계천 북측 청계2가 교차로~광교 교차로 구간(450m)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시 정지 기간 중 상권·보행량 등 영향을 종합 분석해 내년 상반기 내 해당 구간 운영 방향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차 없는 거리’ 운영 재개로 1일부터 청계천 북측 청계2가 교차로~광교 교차로는 토요일 14시~일요일 22시, 공휴일 10시~22시 차량 통행이 금지되므로 이동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난 2005년 시작된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는 그동안 도심 속 쾌적한 보행 공간을 제공하고 보행 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에 기여해 왔으나 매출 감소 등을 이유로 주변 상인 등의 해제 건의가 잇따르자 시는 정확한 효과 분석 후 방향을 결정키로 하고,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일시 정지했다. ‘차 없는 거리’는 자동차 통행을 물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