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서울 시내에서 이색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가평군은 8일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갓평이'와 '송송이' 캐릭터를 내세운 영상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나들이' 프로젝트는 가평군의 이미지를 알리고,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팝업스토어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이하게도, 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장과 주무관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촬영에 참여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공무원들이 탈을 쓰고 시민들과 교감하며,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영상에 담겼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제작된 영상은 롱폼 1편과 숏폼 2편으로 구성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군은 역동적인 율동과 시민과의 소통 장면이 포함된 이번 콘텐츠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캐릭터 인지도 제고와 팝업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뛰며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가평군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재)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9일 진행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양평군장학재단 이사장이 옥천농협 앞에서 양평역 버스정류장까지 통학버스에 직접 탑승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통학버스 운영에 따른 학생들의 실제 체감 효과와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파악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저씽' 운행으로 등교 준비 시간이 여유로워졌고, 대중교통 운행 횟수가 적거나 전철역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겪던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학부모들 역시 통학 부담이 줄어들어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명현 이사장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외부지원금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합쳐 총 2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안에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시청,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제공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시설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지식정보타운 간판정비사업과 연계해 공공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전거 상설 교육 강사와 수강생,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헬멧 착용, 과속 및 음주운전 금지, 이어폰 사용 금지, 야간 전조등 점등 등 5대 안전 수칙을 알리는 피켓 캠페인과 홍보물, 리플릿 배포 활동을 펼쳤다. 쌍개울 일대는 자전거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이번 캠페인 장소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쌍개울 광장 외에도 평촌학원가 사거리 행정 게시대 등 도심과 하천변 주요 거점 30곳에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올해 제1기 자전거 상설 교육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안양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동안구 학운공원에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건강과 탄소중립 실천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BTS 콘서트와 봄철 나들이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고양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식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현장에는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이 배치돼 예방 홍보 영상이 상영됐으며, 위생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물품도 배포됐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수칙이 안내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가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손보구가세’는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딴 용어다. 고양시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과 대규모 행사로 식중독 예방의 필요성이 커진다고 강조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건축공사장의 부실시공 방지와 감리 업무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상주감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5,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됐다. 점검반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 그리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감리원이 현장에 상주하고 있는지, 감리원 배치가 적정한지, 감리보고서 등 관련 서류 작성 및 감리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 포함됐다.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단계별 감리 수행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도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리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 중심의 공동체 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53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이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과 실천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공동체 협력을 강조하는 기후강의가 진행되며, 둘째, 탄소중립 우수 사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기후투어가 마련된다. 또한, 실생활 캠페인을 이끄는 행동단과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단으로 구성된 기후의병 실천단이 운영되어 시민 주도의 실행력을 높인다. 첫 강의는 정주연 다시입다연구소 대표가 맡아 '탄소중립, 생각이 행동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자신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강의에 참석한 시민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이번 과정이 기후의병 활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경험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별내노인복지관의 공정률이 23%에 이르렀다. 시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별내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336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7,170.91㎡ 규모로 조성된다. 관내 노인복지관 중 최대 규모로, 복합 기능을 갖춘 거점형 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서부권역에 위치한 이 시설은 대강당,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평생학습, 여가, 건강관리 등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 구역에 무장애 설계가 적용됐으며,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요소도 적극 반영됐다. 현재는 터파기와 가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골조 및 마감 공정 등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공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현장 모니터링과 QR코드 기반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별내노인복지관이 서부권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지역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시설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어르신이 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오포스포츠파크 정문 앞 화단에 꽃잔디 300여 본을 심으며 공원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위원회는 9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문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봄꽃을 심는 활동을 펼쳤다. 이로써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화단 조성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6일 광주시에서 열리는 것을 앞두고, 오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호연 오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기태 동장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포스포츠파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는 9일 소회의실에서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등 6개 시·군 의장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관한 금광연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 의장은 지방자치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가 조직, 인사, 예산, 운영 측면에서 제도적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 무겁게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을 담보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금 의장은 동부권 시·군 간 연대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규제와 제도,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우리 협의회가 각자도생이 아닌 공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상임이사 이영준)은 2026년 백양문화예술회관 상반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상 ‘K-POP 랩 메이킹(래퍼에게 배우는 래퍼가 되는 방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아이브 등 다수의 아이돌 및 아티스트를 트레이닝한 랩 트레이너 고온이 강사로 참여해, 작사·리듬 구성·발성·무대 표현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백양문화예술회관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 교육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현직 아이돌 트레이너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음악 창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기존과 차별화된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2026년 4월 10일 오후 1시부터 백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9일 여수 서시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호남권 민생현장 방문 일정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석유화학산업 침체와 에너지 비용 상승, 산업·고용위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황을 설명하며,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과 제도개선 과제를 건의자료에 담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여수국가산단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 등이 제시됐다. 시는 석유화학 중심 산업구조를 고부가·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고,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여수국가산단을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 ▲'전기사업법'·'지방교부세법' 개정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 개선 등 정책·제도 개선 과제도 건의했다. 특히 산업위기 지역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9일 12시 10분 호우주의보 발령과 함께 최대 100mm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50~100mm의 강우가 예상돼, 시는 침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선경아파트 인근 급경사지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 정비가 이뤄지도록 전 행정력 투입을 강조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하지 말고 사전에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모든 인력을 총동원해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및 전용족구장에서 '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의 전국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청 40대부와 50대부를 비롯해 경북 1·2·3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각 부문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족구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높은 접근성을 갖춘 종목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전국에서 동호인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4월의 문경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경시는 영강 보행교와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이번 대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수 산하 공무원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천사랑 나눔 성금’과 민간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천사랑의 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도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천사랑의 집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건축사무소 혜인(대표 주준호)과 러브하우스봉사회(회장 김종규)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읍·면에서 추천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의 열악성, 생활 실태, 부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의 시급성과 적정성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주택 노후화로 인한 안전 위험이 크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가구가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군은 선정된 가구에 약 7개월간 조립식 주택 신축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마련한 나눔 성금이 어려운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사랑의 집’ 지원사업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