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진행한 ‘마음 ON, 아로마테라피 요가’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요가와 아로마테라피를 결합해 청소년들이 자기 내면과 감정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단계부터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기존의 정적인 요가 수업과 달리 향기와 명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 요가 동작,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명상,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몸 살피기, 완전한 휴식을 의미하는 사바사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 방법을 배웠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은 “아로마 향기와 함께 요가를 하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요가 수업이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강종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와 마음의 균형을 찾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변화하는 수요를 적극 반영해 감성을 돌보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