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과 기업들이 모인 박람회다. 김포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관심 분야와 투자계획을 청취했다. 또한 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며 김포시의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 주요 투자대상지를 제안했다. 김포시는 홍보부스 운영에 더해 전시장 내 미래산업 유망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도 진행했다. AI 자율비행, 드론, 첨단항공모빌리티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사업확장 동향을 파악하고, 김포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향후 협력과 투자 검토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과 기업,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WSCE 김포 투자유치 기원 룰렛 이벤트’를 운영했다. QR 설문조사, OX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통합지원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부모, 어린이집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는 지난해 6월 개소 후 1년 동안 1794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847건의 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 센터를 거점으로 원스톱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와 교사 등 양육자까지 심리·정서 지원 범위를 확대해 가족 복지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기형 시장은 발달지원이 모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임을 강조하며,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성장지원체계를 구축해 가족 복지 증진까지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검사,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연계, 부모교육, 가족 코칭, 어린이집 교사교육, 사례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전문가 개입이 필요한 경우 106건의 치료기관 및 전문기관 연계도 지원했다. 센터는 경기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종사자 1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기테크노파크의 스마트공장 견학공장 운영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견학 장소는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스피드랙으로, 1979년 설립된 이 업체는 선반랙과 파렛트랙 등 금속가구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스피드랙은 전사적자원관리, 제조실행시스템, 자체개발 배송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해 시간당 생산량 19% 증가와 불량률 감소 등 공정 개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소개와 스마트공장 도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마트공장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실무 경험이 공유됐다. 견학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우수 사례와 현장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구축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교육청, 김포교육지원청과 한 뜻으로 교육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으로 교육 현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도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9일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과 지역교육지원청이 함께 한 ‘벽깨기 협약식’에 참석했다.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지사, 도내 시군 단체장과 지역교육장을 비롯해 교육부장관, 국회의원, 도·시·군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교육 현안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나아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교육 협력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한강신도시에서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 킨텍스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생기면서 김포-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김포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한강신도시 ~ 서울역 방면 출퇴근 이용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2000번을 GTX-A 킨텍스역 경유 노선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M6117번(골드라인~공항철도), 33번(GTX-A) 외에도 2000번 버스를 이용해 GTX-A로 환승할 수 있는 수단이 확보되면서 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확대된 것이다. 이는 민선9기 교통분야 제10호 『GTX-A(킨텍스 등) 연계버스 및 골드라인 혼잡 시간대 버스 투입 확대』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하루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 GTX-A 킨텍스역을 이용해 시민 편의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신속한 노선 확충을 지시한 바 있다. 시는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를 이용할 경우 구래동에서 서울역까지 약 1시간, 장기동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5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노선 변경에 따라 ▲엘에이치(LH)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8일 김포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현안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용인 인권 증진과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복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합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이용인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기형 김포시장 주재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대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장과 사용자위원, 근로자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업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첫 번째 안건은 유해·위험기계·기구 취득 시 안전성 사전확인 제도 도입으로, 구매 및 취득 단계에서 안전인증, 방호장치, 비상정지장치 등 필수 안전조치 확인과 인수 전 안전성 점검, 미흡 시 보완 후 계약 및 사용 절차를 논의했다. 두 번째 안건은 현업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평가를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보호 및 관리체계 구축으로,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산업보건의 건강상담, 전문 사후관리, 피해근로자 보호체계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이기형 시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마련 의지를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의결된 내용을 각 부서와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해 현업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마주 앉아 시민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들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유턴 및 밤샘주차문제 개선, 건널목 앞 쓰레기 수거 옮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2회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현장에서 소통했다고 밝혔다. 2회차가 열린 김포아트빌리지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김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말이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과 어르신들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문화·여가 등 가족의 일상과 맞닿은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장소로 보고 2회차 운영지로 선정했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장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인재개발원 정희선 주무관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과목 선택형 집합교육 G콕’을 출품했다. ‘G콕’은 교육생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교육과정개발 분야 5개 팀과 강의경연 분야 7명이 참가해 각 기관의 교육과정과 강의 역량을 겨뤘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훈련기관의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교육훈련 경연대회다. 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생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고민하고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신설해 올해 본격 가동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창업 3년 이상,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83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4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엘이디(LED)·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점포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는 기존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예찰·복구 경험에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역량을 더해 지역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 김포시 자율방재단장, 한국서부발전(주) 사장 등 주요 인사와 김포시자율방재단원, 청년자율방재단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확산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년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한 안전 캠페인과 교육·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와 한국서부발전(주)은 청년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및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3일, 택시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위해 김포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을 찾았다. 개인택시조합장과 법인택시 3개사의 노조위원장이 함께 한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택시업계와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택시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환경, 시민들의 이용편의 증진 등 택시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운수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택시 쉼터 조성, 택시 승차대 확충 및 유지관리, 택시 증차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9월 2일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 19기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엘리트농업대학 교육생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농업인 교육의 발전 방향과 김포 농업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엘리트농업대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교육생 간 교류 활성화, 실습·현장 중심 교육 확대 등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19기는 인공지능(AI) 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교육생들의 의견을 검토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김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가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특별관리 공사장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방진벽, 세륜시설) 설치 및 기준 적합 여부 ▲공사장 출입차량의 세륜조치 및 주변 도로 관리 여부 ▲야적물질의 방진조치 여부 ▲싣기·내리기 작업 시 살수조치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김포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단순히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을 유도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관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점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