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교육청, 김포교육지원청과 한 뜻으로 교육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으로 교육 현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도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9일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과 지역교육지원청이 함께 한 ‘벽깨기 협약식’에 참석했다.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지사, 도내 시군 단체장과 지역교육장을 비롯해 교육부장관, 국회의원, 도·시·군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교육 현안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나아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교육 협력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한강신도시에서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 킨텍스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생기면서 김포-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김포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한강신도시 ~ 서울역 방면 출퇴근 이용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2000번을 GTX-A 킨텍스역 경유 노선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M6117번(골드라인~공항철도), 33번(GTX-A) 외에도 2000번 버스를 이용해 GTX-A로 환승할 수 있는 수단이 확보되면서 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확대된 것이다. 이는 민선9기 교통분야 제10호 『GTX-A(킨텍스 등) 연계버스 및 골드라인 혼잡 시간대 버스 투입 확대』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하루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 GTX-A 킨텍스역을 이용해 시민 편의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신속한 노선 확충을 지시한 바 있다. 시는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를 이용할 경우 구래동에서 서울역까지 약 1시간, 장기동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5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노선 변경에 따라 ▲엘에이치(LH)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8일 김포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현안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용인 인권 증진과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복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합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이용인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기형 김포시장 주재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대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장과 사용자위원, 근로자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업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첫 번째 안건은 유해·위험기계·기구 취득 시 안전성 사전확인 제도 도입으로, 구매 및 취득 단계에서 안전인증, 방호장치, 비상정지장치 등 필수 안전조치 확인과 인수 전 안전성 점검, 미흡 시 보완 후 계약 및 사용 절차를 논의했다. 두 번째 안건은 현업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평가를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보호 및 관리체계 구축으로,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산업보건의 건강상담, 전문 사후관리, 피해근로자 보호체계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이기형 시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마련 의지를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의결된 내용을 각 부서와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해 현업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마주 앉아 시민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들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유턴 및 밤샘주차문제 개선, 건널목 앞 쓰레기 수거 옮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2회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현장에서 소통했다고 밝혔다. 2회차가 열린 김포아트빌리지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김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말이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과 어르신들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문화·여가 등 가족의 일상과 맞닿은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장소로 보고 2회차 운영지로 선정했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장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인재개발원 정희선 주무관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과목 선택형 집합교육 G콕’을 출품했다. ‘G콕’은 교육생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교육과정개발 분야 5개 팀과 강의경연 분야 7명이 참가해 각 기관의 교육과정과 강의 역량을 겨뤘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훈련기관의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교육훈련 경연대회다. 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생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고민하고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신설해 올해 본격 가동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창업 3년 이상,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83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4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엘이디(LED)·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점포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