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과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44개 공동체에서 대표와 회계 실무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신규)’과 ‘줄기·열매(2~3년차)’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법, 사회적경제 전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보조금 집행 기준,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이 설명됐다. 또한, 보조금 지출 불인정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공유하고, 사업비 집행 및 정산에 필요한 전산 처리 방법도 안내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 이후 4월 30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 및 검토를 진행하고, 5월 22일에는 보조금 교부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은 6월 4일부터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