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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무원노조, '하나 된 예산' 위한 상생 안건 전달

노사 화합으로 군민 체감 행정 서비스 강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담은 2026년 노사협의회 주요 안건을 군에 공식 전달하며 정책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안건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춘 합리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통해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해인 지부장은 “노사 양측을 구분하기보다 하나의 직원이라는 마음으로 상생의 길을 가야 한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군과 노조가 함께 합리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예산군수는 “모두가 같은 예산군 공직자로서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동반자”라며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건 전달을 계기로 군과 노조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 된 예산’을 향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