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모든 참가자가 수료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비업에 필요한 법정교육을 중심으로 경비 관련 법령, 사고 예방, 시설경비 실무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는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안전보건 기초교육도 추가로 실시해, 경비직 외에도 건설현장 신호수, 안전감시단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 기회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인생 다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 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인생 2막과 3막을 준비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생활기술학교는 올해 상반기 중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마스터 과정, 펫시터 전문가 과정, 소형 중장비 면허취득 과정 등 다양한 기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