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 10건을 선정해 ‘2025년 가평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30개 후보를 대상으로 가평지역 기자단 추천과 군 내부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1위는‘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확정’이다. 정부가 지난 3월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세컨드홈 과세특례를 비롯해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이를 계기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등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위는‘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다. 가평군은 지난 4~5월 자라섬에서 대규모 도 단위 체육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70여 년 만에 처음 유치한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3위는‘7월 기록적 폭우에 따른 재난 대응’이다.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와 산사태, 도로 유실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나, 군은 현장 중심 대응과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단계적 복구에
구리시= 주재영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추가 정차 문제가 아니라 갈매권역 6만여 시민의 교통생존권이 걸린 사안”이라며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 시민들이 소음·진동 등 환경 피해만 감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특히 “GTX-B 갈매역 정차는 비용 대비 편익(B/C) 1.15~1.57로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문제 해결의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시 민선 8기는 2022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 장·차관, GTX 추진단, 국가철도공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민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오며 갈매역 정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GTX-B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과정에서도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구한 바 있다. 시는 2024년 3월 GTX-B 갈매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6월, 승강장 공용 방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갈매애비뉴 광장에서 열린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갈매애비뉴 상권의 특색을 살린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겨울 축제로,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광장 일대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으로 꾸며졌으며, 관내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게임, 상점 부스,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이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관내 소비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은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고,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로 상권 활성화 효과도 나타났다는 평가다. 백경현 이사장은 “시민과 지역 상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색을 살린 계절별 축제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구리 윈터페스타’는 김장 축제에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며, 구리시 대표 겨울 축제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24일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이 주도해 일 경험 제공과 민간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 고용 안정형 정책으로, 도비 보조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시 자체 공공근로 사업을 병행 운영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는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명을 선발했으며,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서는 연간 총 1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환경 관리, 자원 관리, 건강 증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공공서비스 강화와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구리시는 단기 소득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직접 일자리 사업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에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이어갈 예정으로, 공공근로 1단계 사업은 내년 1월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 및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 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 감사 인사,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돌아봤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가 소개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와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장애인단체와 시설기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해 경제적·기술적 타당성이 이미 입증됐음에도 국토교통부의 소극적 판단으로 갈매지구 6만여 시민의 교통권이 외면받고 있다며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 국가철도공단 타당성 검증 결과, 갈매역 정차 시 비용 대비 편익(B/C)은 1.45로 경제성이 확보됐고, GTX 운행 기준과 기술적 요건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별내역과의 근접 거리, 이용객 수요 부족, 환승 계획 부재 등을 이유로 관련 지침 요건 미충족을 들어 추가 정차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구리시는 갈매지구와 인근 신도시 개발로 누적된 교통 혼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판단이라며 반박했다. 구리시는 GTX-B 갈매역 정차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 사업으로 규정하고,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비 분담과 공용 승강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민간사업자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정차 무산 시 심각한 교통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적극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3~4등급에 머물렀던 성적에서 벗어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내부체감도와 외부체감도가 모두 고르게 상승하며 종합 청렴 수준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체감도가 큰 폭으로 오르며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행정의 청렴성이 향상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남양주시는 2023년과 2024년 연속 종합청렴도 4등급을 받은 이후 청렴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재점검해 왔다. 이 과정에서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교육 강화, 예방·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홍보·예방·모니터링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청렴 행정 체계를 운영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며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전 직원들의 노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2등급 달성을 발판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을 개장하고 내년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 운영에 들어갔다. 사계절썰매장은 총 8개 슬로프로, 115m 길이의 6레인 메인 슬로프와 56m 길이의 2레인 유아 슬로프를 갖췄다. 연령과 체격에 따라 이용 구역을 구분하고 난이도별 슬로프를 운영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보호자 동반 탑승 튜브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도 병행한다. 겨울 시즌을 맞아 물고기뜨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장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명절 당일과 전일은 휴장한다. 이용 인원은 종일권 200명, 오전·오후권은 각각 100명으로 제한된다. 이용 요금은 종일권 기준 13세 이상 9,000원, 24개월 이상 12세 이하 7,500원이며, 남양주 시민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비전센터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