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3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 2026년 연간 사업계획 및 설 명절맞이 ‘희망꾸러미’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 23명을 위촉하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고문, 감사, 사무국장, 간사 등 임원진을 선출해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연간 사업계획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총 16개 특화사업을 원안 가결했다. 기존 ‘똑똑똑! 안녕하세요’, ‘행복 요구르트’, ‘행복스타트’ 사업은 종료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업을 재추진하는 한편 ‘독거가구 여가생활지원’ 신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희망꾸러미’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5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실질적인 복지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1,87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일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설명,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전반 소개와 함께 사업별 교육이 이뤄져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는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82억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활동, 노인시설 운영지원,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보육시설 지원 등이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하며,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차종별로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버스 14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차량별 최대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전기화물차 7,800만 원 ▲전기버스 9,100만 원이다. 특히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처분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도 지급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가능하며,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법인·단체가 전기차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기후에너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 홍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는 2월 15일(일)과 18일(수)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할 수 있으며, 2월 14일(토)과 16일(월)~17일(화)에는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기간에는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배출일 준수와 올바른 분리배출로 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첫 회 인증에서 관내 치유농업시설인 ‘대가농원’과 ‘흙과나무’가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국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심사는 시설·장비, 인력, 운영 기준 등 3개 영역에 걸쳐 총 38개 항목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인증을 받은 조안면 소재 대가농원과 별내면에 위치한 흙과나무는 각 농장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농업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신체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남양주시 치유농업 시설의 신뢰도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보급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치유농업을 미래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등록 숙박시설 이용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이 지원되며, 2월 19일과 3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숙소 이용 기간은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가평군 내 등록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가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초봄 관광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숙박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숙박 할인으로 방문 부담을 줄이고 머무는 여행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