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간호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8월 12일 구리시보건소 지하 강당에서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실습 안내 교육을 했다. 이번 안내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차세대 공공보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건소 직제와 기능, 각 사업 부서별 역할, 관련 법령 및 실습생 준수사항 등을 안내해 보건소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사전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혈압 및 혈당 측정법 등 실무 중심의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간호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 부서에 배치돼 지역사회 간호학 이론을 실전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등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소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2026년 하반기 소규모 학습 모임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 모임을 모집한다. 사업 분야는 학습 모임 운영 장소에 따라 ▲'구리시 우리 동네 학습공간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시는 하반기에 총 40개 소규모 학습 모임을 선정해 모임당 강사비 45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과 강사, 학습공간을 직접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의 취지에 맞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모임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내용의 적합 여부를 검토한 뒤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 모임은 9월 14일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동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소규모 학습 모임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 모임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차 모집을 통해 9개 학습 모임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2개 모임을 더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모임당 20시간에 해당하는 강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참여자가 프로그램과 강사, 학습공간을 직접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의 취지에 맞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모임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8월 24일부터 진행되며, 시는 신청 내용의 적합 여부를 검토한 뒤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 모임은 9월 14일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를 주거 중심 도시에서 경제·생활 인프라를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9기 역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신도시 건설 과정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시장, 현대건설 등 주요 시공사 임원 및 현장소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내 기업·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도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행·시공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관내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관내 업체의 기술력과 사업 참여 의지를 시공사 측에 설명하고,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협력업체 등록 기준 완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현덕 시장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2일 갈매동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와 갈매중앙공원,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를 차례로 찾아 주요 시설과 현안을 살피고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를 찾은 신 시장은 2023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한 부지 선정부터 지난 6월 경기도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기까지 그동안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신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시의 재정 여건과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며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갈매중앙공원을 찾아 공원 내 휴게·놀이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와 물놀이장 가동 및 수질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과 수질·위생 관리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8월 청년취업설계학교’ 첫 번째 교육인 ‘데이터 기반 채용 트렌드 및 커리어 설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최근 채용 트렌드를 이해하고, 기업과 채용담당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취업 준비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실제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등을 익혔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였다. 교육 참여자는 "채용담당자의 관점에서 취업 준비를 바라볼 수 있어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취업 준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0년 불법 굿당 전면 철거, 불암산 시민의 품으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입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불암산 내 불법시설 정비을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공공가치를 회복한 점에서 도민평가단과 경기도 적극행정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불법 굿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여 동안 150회 이상 현장을 찾아 이해관계자를 설득했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이 협력해 물리적 충돌이나 인명사고 없이 행정대집행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불법건축물과 산림 내 화재위험물을 전면 정비하고 폐기물 290톤을 처리했다. 훼손된 산림환경도 복원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불암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가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주민들의 원활한 지방세 납부를 돕기 위해 관내 세대주에게 주민세 개인분 고지서를 발송하고, 법인·개인사업자에게 사업소분 납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균등하게 부과된다. 외국인등록 후 1년이 지난 외국인도 과세 대상이다. 올해 남양주시의 개인분 주민세는 1만1천 원이며,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주민세는 도로·공원 정비, 주민 복지 서비스 증진 등 시민을 위한 각종 행정서비스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남양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사업자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면세사업자는 총수입금액을 기준으로 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사업소분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는 5만5천 원이며, 법인은 자본금액(출자금액)에 따라 5만5천 원에서 최대 22만 원까지 차등부과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전체 면적에 ㎡당 250원의 연면적 세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