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구리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선발해 2인 1조로 운영한다. 이들은 산업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개선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장 방문 시에는 산업안전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인다. 또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매월 '노동안전의 날'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 및 계몽 운동을 실시해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21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78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교문동 아차산 형제 약수터 일원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운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수터 동호회원과 구리시 수도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형제 약수터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수대 주변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약수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필요성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한 수생태계를 물려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경기도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복지, 보육, 교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이 주요 내용이다. 가평군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1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비 35억원을 더해 총 1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으로, 보육, 보건, 문화, 체육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신축 시설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에는 건강생활지원 시설, 3층에는 교육문화체험공간, 4층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각각 배치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 내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생활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와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1회 축제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은 유채꽃 축제의 준비 현황이 점검됐으며, 올해 처음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유채꽃 축제의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매년 반복된 출차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등 교통 편의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호평을 받은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제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두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리시는 향후 축제 준비와 운영에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시는 자금 및 보증 등 금융 지원,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지원 접근성을 높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및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상공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기업발전과 지역경제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각 기관장 및 경제 단체장, 기업 CEO 등 80여 명이 등이 참석했다. 조성대 의장은 “‘상공의 날’은 우리 지역 산업과 경제를 묵묵히 떠받쳐 오신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며, 오늘 이 자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많은 상공인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사업하시는 분들이 안정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 지역의 문화시설 확충을 목표로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의 체계적 진행을 위해 시는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사업의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준비 작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남 복합문화센터를 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주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자체 재원 투입과 함께 국비 및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다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품격을 높일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전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오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행정적 준비와 재원 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남양주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구리시에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으로, 양 기관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구리·남양주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