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2일 본원 글로벌회의실에서 ‘소공인 집적지구 협의회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집적지구 내 소공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5년 소공인지원센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소공인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소규모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양 지역 소공인 집적지구는 전자부품 제조, 기계장비 제조, 소프트웨어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소공인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산업 간 연계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소공인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2차 간담회에서는 소공인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향과 향후 협업 가능 분야 발
굴, 지속 가능한 네트워킹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공인이 주체가 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