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AI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운영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도입 등이 있다.
또한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 시민 참여와 소통 확대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혁신을 일상 행정에 내재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과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