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12.0℃
  • 흐림파주 10.7℃
  • 맑음강릉 17.2℃
  • 박무서울 11.3℃
  • 박무수원 10.7℃
  • 맑음대전 14.7℃
  • 맑음안동 15.1℃
  • 맑음상주 16.0℃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20.3℃
  • 연무광주 16.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6.1℃
  • 구름많음제주 18.5℃
  • 흐림강화 10.1℃
  • 흐림양평 11.0℃
  • 흐림이천 10.9℃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8.5℃
  • 구름많음봉화 12.8℃
  • 구름많음영주 13.4℃
  • 맑음문경 15.0℃
  • 맑음청송군 15.3℃
  • 구름많음영덕 17.5℃
  • 맑음의성 17.0℃
  • 맑음구미 17.3℃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중부권

제1회 군포 823 유승민배 전국탁구대회 성료

올림픽 영광 기념, 생활체육 동호인 600여 명 군포 집결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8월 23~24일 이틀간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2체육관에서 ‘제1회 군포 823 유승민배 전국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군포시에서 열린 첫 전국 규모 탁구대회로,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전 국가대표 선수가 직접 이름을 내건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 명칭 ‘823’은 유 회장이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한 것이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600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 등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체육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23일 개회식에는 유승민 회장이 직접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에서 열리는 첫 전국 규모 대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위상 제고에 기여했으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통해 건강한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