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와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1회 축제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은 유채꽃 축제의 준비 현황이 점검됐으며, 올해 처음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유채꽃 축제의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매년 반복된 출차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등 교통 편의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호평을 받은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제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두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리시는 향후 축제 준비와 운영에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