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18일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일원에 조성 중인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점검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관계자, 조성 사업 대표 협력 기관인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유관 기관 관계자, (사)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SAG코리아 등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현장 상황실을 직접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한편, 안전하고 합리적인 조성 공사 추진을 위하여 현장 안전관리 및 공정 추진 상황 등 제반 현황을 점검했다.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사업』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수행할 대규모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타트업 파크 2개 사업을 통합하여 건립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 원을 투입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이 사춘기 중학생들의 건강한 소통과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평화 감수성 키움교실’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학생교육원은 새 학기 관계 형성이 중요한 3월, 도내 중학교 101학급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신설 학교인 무안 희망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둥글게 둘러앉아 평화 규칙을 세우고 서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회복적 서클’(Restorative Circles) 활동이 학생과 교사들에 큰 만족을 받았다. 참여 학생은 “평소 서먹했던 친구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갈등이 생겨도 비난하기보다 먼저 대화로 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전남학생교육원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50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의 정서적 특성을 반영해 관계 회복과 공감 기반의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 회복적 서클 ▲ 신뢰 서클 및 체크인 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진해권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1일 6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물재생센터는 정밀 안전 점검과 기술 진단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호기조 송풍기 교체 ▲공동구 벽체 크랙 방수 ▲최초침전지 보수 및 조‧세목 스크린 교체 ▲반응조 공기배관 및 유입량 조절밸브 교체 등을 진행한다. 이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개선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웅천과 웅동 지역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는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악취저감시설을 교체하고 탈수기 폴리머 용해장치 기능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시설 노후로 인한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며, 슬러지 처리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시설물 교체가 마무리되면 하수처리설비 안정성이 크게 높아져 하수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앞으로도 노후시설물을 적기에 교체해 방류 수질기준을 지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덕동물재생센터 소각시설의 노후된 건조기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처리용량 100톤급 건조기 2대가 새로 설치될 예정이다. 덕동물재생센터는 건조기를 통하여 하수슬러지를 줄이고 건조해 왔으나 오랜시간 사용된 기존 건조기는 잦은 고장, 유지관리 비용 증가, 처리 효율 저하 등 여러 문제를 보여왔다. 이에 시는 더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조기 교체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사에는 낡은 건조기 교체, 처리 시설 재정비, 배관과 전기 연계 공사가 포함된다. 공사를 마친 뒤에는 시운전과 성능 점검을 거쳐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하수슬러지는 건조기를 통해 수분을 줄인 뒤 자체 소각시설에서 고온 소각 방식으로 최종 처리한다. 교체 설치되는 건조기에는 배출가스 및 악취 저감 설비가 적용될 예정이며, 건조 효율이 높아지면서 소각 효율과 환경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조기를 교체하면 설비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물 부족이 인류 최대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엔(UN) 세계수자원개발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27%가 물 부족(스트레스) 지역에 거주하며, 2050년까지 3분의 2가 심각한 물 부족에 직면할 전망이다. 이에 상수도 사용 절감과 물 재이용 기술 확대가 국제적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창원특례시는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물 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창원스포츠파크, 진해구청 사회복지관, 의창스포츠센터 등 3개 공공시설에 추진한 물 재이용 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94억 1,900만 원을 투입해 일 처리량 105~290㎥ 규모의 중수도 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ES-MBR*이라는 환경 신기술 인증 공법을 바탕으로 한 중수 처리 체계를 도입해 안정적인 물 순환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5만 5,000톤의 상수도를 절감하고, 연간 공공요금 1억 5,800만원을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한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물 재이용시설은 버려지는 물을 다시 활용해 수자원을 절약하고 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151,28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 전 빗물받이 집중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내리는 비가 늘어남에 따라, 도로 침수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시설이지만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낙엽 등으로 막히면 빗물 배수가 지연되어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호우 초기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점검 및 민관협력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빗물받이를 관리하고 있다. 3월부터 모든 읍면동에 빗물받이 관리 구역을 지정하고 책임 관리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이상 '빗물받이 청소의 날'을 운영해 주요 간선 도로, 전통 시장, 저지대 주택가 등 침수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를 점검한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소규모 준설과 대규모 준설을 병행하여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와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도로 침하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 하수관로 총 길이는 3,958km이며, 이 중 2,594km, 약 65%가 30년이 경과하여 노후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노후 하수관로의 균열과 파손을 방치할 경우 주변의 토사가 하수관 내부로 유실되어 지반이 꺼지는 지반침하, 배수 능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 악취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해 10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3단계)’를 착공하여 올해 10월 1차분 준공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비 23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88억원이 투입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4단계)’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과 정밀조사, 기술진단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체계적인 사업으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창원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지반침하 대응 노후하수관로 정비대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19일 11시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두릅나무 1,200본과 대봉감나무 1,200본을 1인당 2본(두릅나무 1본, 대봉감나무 1본)씩 모두 2,400그루를 나누어 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맞추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과태료를 무관용 원칙으로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3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환경을 만들고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고령군산림조합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설하고 유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3월 22일'세계 물의 날'을 맞아 K-water 고령권지사(지사장김상철)와 함께 수질보전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수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군민의 식수원인 상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이 날 행사는 3월 19일 오전 약 2시간 동안 고령군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고령군, K-water 고령권지사, 케이워터기술(주) 등 약 40명이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시행했고 쓰레기 3톤 등을 수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군민의 소중한 식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9일 오후 2시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알리고, 현장에서 내실 있게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은 어린이집에서도 영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교육(보육)과정의 실천으로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의 실현 및 영유아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누리(보육)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어린이집 독서교육 ▲어린이집 다문화 교육 선도기관 등이 있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A 어린이집 원장은“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어떤 사업들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설명회 자리를 통해 직접 그 내용과 방향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강은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체험·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베리어 프리) 체험·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 특수학교(급) 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 특수학교(급)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 직업 체험 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쌀전업농연합회(회장 김황)는 19일 농업인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기욱 도의원, 이동화 군의원이 참석해 쌀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는 지난해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수립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먼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 사업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김황 회장은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쌀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안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충규 구청장과 군부대 및 경찰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충무훈련과 을지연습 준비사항이 보고됐다. 이어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안보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사이버 테러, 핵심기술 유출, 관세 전쟁 등 복합적 안보 위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에 따라 협력체계 강화와 실질적인 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 기반의 대피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최충규 대덕구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복합적인 안보 위협으로 기업과 개인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의회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자원육성과, 농식품유통사업단,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공단, 영월문화관광재단, 전략산업과로부터 3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대경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력 이탈 문제를 언급하며, “근로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탈 사유를 면밀히 파악·조치하여,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농가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생분해성 멀칭비닐에 대한 품질 검증도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유기견 발생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심재섭 의원은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문화예술 기반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공연장 환경 개선과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19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종합 컨설팅 지원 사업’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진단을 통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예술 기반 시설을 고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완주군은 하드웨어 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전국 18개 기관 중 하나로 포함되며 공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완주문화예술회관은 무대와 전기 음향, 조명 등 공연장 핵심 시설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의 현장 점검을 받는다. 이를 통해 시설이 낡으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단계별 개선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를 도출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준공한 완주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소규모 보수만 진행해 무대와 음향,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