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최근 『뉴스타파』는 「주간 뉴스타파」를 통해 가평군과 통일교와의 관계를 다룬 기획보도를 4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가평군은 『뉴스타파』의 탐사보도 공익적 취지와 언론의 감시 기능을 존중합니다. 다만, 보도 과정에서 일부 행정 절차와 법적 근거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언론사 및 독자들에게 사실관계에 대한 오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다음과 같이 관련 내용을 설명드립니다. 1. ‘산 중턱 통일교 궁전’ 박물관→‘종교시설’ 용도 변경 특혜 의혹 관련 보도에서는 해당 부지가 종교시설 건축이 불가능한 지역이었음에도 가평군이 인허가 기준을 완화해 종교시설 건축을 허용했고, 박물관 운영 목적으로 허가했으나 실제 운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공동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도 이례적으로 ‘서면심의’가 이뤄진 것처럼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가평군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 18 및 별표 21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도 종교시설 건축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음을 밝힙니다. 가평군 군계획 조례 역시 같은 내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시설이 불가능한 지역에 ‘종교시설’로의 용도 변경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지구단위계획은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 연령을 확대한다. 시는 ‘광명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39세에서 19~45세로 넓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취업·결혼·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청년 연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한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집값과 전월세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로 주거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1인가구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1억5천만 원 이내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연 1.4% 이내, 최대 연 70만 원까지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이번 조치로 40대 초반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정책 기준을 현실화하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주거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오후 준공을 앞둔 공동주택 ‘광명소하신원아침도시’를 방문해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시공 품질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하자 발생과 분쟁을 예방하고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건축·소방·조경·기계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경기도공동주택품질관리단이 참여해 시공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광명소하신원아침도시’는 소하동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조성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총 372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박 시장은 건축 마감 상태와 주요 시공 품질,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입주 예정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공동주택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작은 하자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입주 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입주민 참여형 현장점검을 통해 준공 전 하자 예방과 신뢰받는 주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에서 총 5,173억 원 규모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 과정에서 청구한 추징보전액 4,456억 원을 717억 원 웃도는 금액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3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법원으로부터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았다”며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2월 1일 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 등 대장동 개발 비리 핵심 인물 4명을 상대로 총 14건의 가압류·가처분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2건이 인용됐다. 현재 1건은 기각됐고, 1건은 아직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인용된 가압류 내역은 ▲김만배 3건 4,100억 원 ▲남욱 가처분 2건·가압류 3건 420억 원 ▲정영학 3건 646억 9천만 원 ▲유동규 1건 6억 7천만 원 등이다. 성남시는 이번 조치의 시급성과 필요성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김만배와 남욱 등이 법원에 추징보전 해제를 신청한 상황에서,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면 범죄수익이 은닉·세탁돼 사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구리시평생학습관 39개, 갈매평생학습센터 30개, 수택평생학습센터 38개 강좌 등 총 107개 강좌다. 지정된 분야 외에도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강좌는 자율 제안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 강의 영상, 강사 지원 자가 평가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접수 기간 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일정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강사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공개 모집해 시민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평생학습관, 갈매평생학습센터, 수택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한 ‘2025년도 도시공원 내 자연친화형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해, 2025년 한 해 동안 동부·서부·남부·중부권 등 관내 공원 24개소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주요 대상지는 송방천공원, 동탄호수공원, 산내음공원, 선납숲공원, 남양1호 근린공원, 수노을 중앙공원, 봉담생태체육공원, 방축공원 등이다. 맨발산책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체감하고,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인프라로 조성됐다. 각 공원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했으며,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향후 시민 이용 현황과 수요를 반영해 맨발걷기 공간을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권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고려해 대상 공원을 선정했다”며 “일상 속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공원녹지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관내 지반침하 취약지역 50km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 결과, 지하공동 26개소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탐사는 국도비 6,5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상·하수관로 주변과 교통량이 많은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지하공동은 도로 하부 토사 유실이나 포장 과정에서의 다짐 불량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으며, 대부분 소규모였으나 일부는 지반침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상반기 국토안전관리원 지반탐사 지원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우려 지역 15개소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도로 손상 구간 35개소를 선정해 정밀 분석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26개 지하공동이 확인됐다. 시는 발견된 위험 지반에 대해 추가 조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보강공사를 추진하고, 2026년에도 노후 하수관로와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GPR 탐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행정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을 예방하고 공직윤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청백-이 ▲자기진단 ▲공직자 자기관리 등 3개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41개 부서의 평균 점수는 94.6점으로 나타났으며, 80점 미만의 부진 부서는 한 곳도 없어 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의왕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자기진단 관리카드’를 운영하고, 청렴교육 이수율 관리 대상을 부서장 중심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해 청렴 활동 참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청백-이’ 적기 처리율과 승인율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 종무식에서 우수 부서 7곳을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평가 방식과 포상 기준을 보완해 자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개선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자율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고양콘 특별전’을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고양에서 열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의 특화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핸드프린팅, 콘서트 한정 굿즈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공연 현장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관 첫날에는 중부대학교 중국 유학생 32명이 초청돼 개관행사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지드래곤과 BTS 사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블랙핑크 핸드프린팅 체험을 즐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고양콘은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고양을 찾을 예정인 만큼, 고양콘의 성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고양관광특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콘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추진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양평군은 전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공원·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로명주소 부여와 사물주소 설치를 확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활공간 중심의 주소정보를 구축해 왔다. 또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상세주소 부여 등 생활밀착형 주소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로 담당 주무관도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 행정에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제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평군 용문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까지 총연장 32.7km를 연결하는 단선 광역철도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수도권 동부와 강원 내륙을 잇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예타 통과로 단월·청운 등 동부권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함께 생활인구 증가, 관광·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핵심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수도권 동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과 지역 연계 발전 전략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서해선 소사역에 KTX-이음 정차역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였던 10만 명을 넘어 총 12만 5,842명이 참여해 소사역 KTX-이음 정차에 대한 부천시민의 강한 염원을 확인했다. 특히 소사역이 서해선과 경인선(1호선)이 만나는 환승 거점으로서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서명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고, 정차역 유치 확정을 위해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적 효과를 입증하는 자료를 보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원경 부천시 교통국장은 “10만 명을 훌쩍 넘는 서명은 소사역 KTX-이음 정차를 바라는 시민들의 강한 뜻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서명 자료를 관계기관에 전달해 유치 실현을 위한 근거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소사역에 KTX-이음이 정차할 경우 시민들이 서울역이나 광명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서해안권 주요 도시로 빠르게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를 비롯해 가평군·광주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장기간 규제로 묶여 있던 수변 공간을 지역 상생과 성장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지난 22일,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앞서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한강 수계 연계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상수원 규제 등 공동 문제 해결과 지역 상생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상위계획 내 대표 사업 반영 ▲관광권역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 개선에 대한 공동 대응 등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협력 요청이 담겼다. 특히 시·군 단위의 개별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기 북부 대개발 2040’, ‘경기 동부·서부 SOC 개발’ 등 광역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거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변에 위치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사업 부지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 하남시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은 지난 22일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면담도 요청했다.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장기간 지속된 상수원 규제와 개발 제한 등 공동 과제 해결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협력해왔다. 이번 공동건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응으로, 개별 시·군 차원을 넘어 광역적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동건의에는 상위계획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개선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요청이 담겼다. 특히 ‘경기 북부 대개발 2040’과 ‘경기 동부·서부 SOC 개발’ 등 도 주요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광역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협의체는 최근 상수원 규제 지역의 구조적 한계와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정부와 시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핵심 노선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공식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자사업(가칭)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가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만성적인 서울 접근성 문제 해소를 위한 핵심 노선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으나, 계획 발표 시기가 불투명해지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해 착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전략적 판단을 내렸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를 민자 적격성 조사로 대체하거나 단축할 수 있어, 재정사업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박 시장은 “중요한 것은 사업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느냐”라며 “가능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