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총 477명의 선수단(선수 346명, 임원 131명)을 파견했다.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개회식에 앞서 배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화성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