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조직적인 대응을 위해 리더들의 역량을 높이고, 국가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에는 41개 단체에서 80여 명의 리더와 임원이 참석해 재난 대응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했다. 강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봉사관장인 나형진 강사가 맡았다. 교육 내용은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의 역할, 단체 간 협력 및 소통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매뉴얼과 2026년 연간 운영계획도 안내됐다. 남양주시는 현재 46개 단체, 1,440명 규모의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과 재해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화도 지역 아파트 붕괴와 화재, 여름철 집중호우, 산불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펼쳤다. 또한 가평군 수해복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등 타 지역 재난 현장에도 참여해 지자체 간 협력 사례를 만들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 대표단이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체결된 우호의향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샤오간시 대표단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측은 효문화를 공통 가치로 확인하며 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전통문화 계승과 인문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단계적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샤오간시 대표단은 20일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 호북선려관광발전유한회사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확대,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내용이 포함된다. 장민기 총괄정무특별보좌관이 협약 체결 과정에서 가교 역할을 맡았다. 정명근 시장은 "샤오간시 대표단의 방문이 양 도시의 문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지난 17일 수동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수동ON돌봄’ 사업의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수동ON돌봄’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확인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수동면에 거주하는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부희망케어센터,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동면이 함께 협력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형태로 사업이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AI기술을 이용한 안부확인 서비스와 현장 대응, 그리고 노후하거나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고립을 방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수동ON돌봄’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충북 K-바이오 스퀘어 성공 조성 포럼’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바이오 및 노화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추진 전략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K-바이오 스퀘어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경수 부의장이 참석해 국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중앙–지역 간 정책 연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북도 경제부지사, 청주시장, 충북일보 사장, 산·학·연·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경제부지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K-바이오 스퀘어를 중심으로 한 AI 바이오 국가전략, R&D 추진 방향,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계획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발표와 토론에서는 연구·인재양성·창업이 연계된 바이오 생태계 구축과 K-바이오 스퀘어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실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봄철 대형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과 도내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봄철 화재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대책은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 예방과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산림 인접 마을 대상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훈련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강화 ▲해빙기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요양병원·요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내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영농 폐비닐 외에 기타 영농폐기물로 분류되는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확대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 물품 확대를 통해 기존에 처리가 힘들었던 영농폐기물들을 수거·처리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마을별로 보관된 영농폐기물의 수거 요청을 접수해 신속히 처리하고,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한 뒤 최종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인계 및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220톤의 영농 폐비닐을 수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군민들이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 ‘디지털 마실’ 리빙랩을 추진한다. '디지털 마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문해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실습을 거친 ‘디지털 생활 길잡이’가 마을 경로당, 회관, 카페 등 주민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병원 예약, 영상통화, 온라인 주문,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희망하는 고성군민으로, 주민 5명 이상이 모이면 마을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는 시대에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 편리하고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3월 18일 수요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2동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제시 도시농업 기초반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도시농업 기초반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거제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토양의 기초 이해 △작물별 재배관리 등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본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텃밭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도시농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도시농업 기초반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약 1개월간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에서 농가의 재고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하는 『농부의 땀방울, 덤(1+1)으로 나눕니다』 행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소비자 물가 안정 차원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의 방침에 따라 거제시 자체 시책으로 정책 결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상추, 시금치 등 엽채류 및 신선식품의 진열 기한을 3일로 엄격하게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기한 내 미판매된 상품은 전량 폐기되거나 회수해야 하는 등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었고, 이는 매장 내 물량 부족 현상으로 이어져 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진열 기한(3일)이 임박한 상품을 당일 입고된 신선 상품과 묶어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덤(1+1)’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소비자가 신선 상품을 구매할 경우, “진열기한 3일은 지났지만, 좋은 제품만 골라 덤으로 드립니다”라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생산성 향상과 공문서 작성의 효율화를 목표로, AI 도구의 실무 활용법과 함께‘한글 AI 인텔리전스’를 이용한 공문서 작성 방법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글과컴퓨터 AI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공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크게 두 개 분야로 나누어 교육했다. 우선, 공공기관 관점에서의 인공지능(AI) 도입·활용 동향과 관련하여 지자체 행정 분야 적용 확산 사례 및 활용 가능 영역을 살펴보고, 나아가 인공지능 행정서비스 변화 방향과 대응 과제를 다뤘다. 이어 한글과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제공하는 ‘한컴 AI 인텔리전스’의 공문서 작성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문서 업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문서 작성·정리 과정에서 AI 기능을 활용해 초안 작성, 문장 다듬기, 핵심 요약 및 형식 정돈 등 실무 적용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참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상무가 울산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22일 일요일 1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 수사불패 정신으로 4경기 연속 무승부를 만든 김천상무는 이제 승리에 도전한다. ‘수사불패’ 정신 증명한 광주전, 이제는 승리로 증명할 때! 이번 맞대결 상대인 울산은 현재 K리그1에서 가장 압도적인 팀이다. 3연승을 달리는 동안 7골로 리그 최다 득점을 올렸고, 단 2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물러설 수는 없다. 분위기는 좋다. 개막 이후 세 경기 동안 선제골 이후 실점으로 무승부를 허용한 것과 달리, 최근 경기에서는 반대의 상황을 만들었다. 이른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했고, 선제 실점까지 내주는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동점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스탭의 유연한 전술 대체와 시기적절한 교체카드 활용이 눈부셨다.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의 패스 축구에서 선 굵은 축구로의 전환과 강민규, 고재현, 김인균 등을 적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윤병태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3월 19일부터 강상구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6월 3일 지방선거일까지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나선다.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19일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지방단체장의 권한대행 등)에 근거해 이날부터 강상구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진 상태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상구 권한대행은 19일부터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24시)까지 법령에서 정한 행정 사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 사실을 이날 공문을 통해 전라남도와 나주시의회에 통보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전남 담양군 출신으로 前)기획재정부 정부예산편성·정책조정 부서에서 근무하며 전남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온 것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전기이륜차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전기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는 데 맞춰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구정소식에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게시하고, 구민들이 전기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포했다. 배경은 분명하다.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배터리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117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약 89%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서 일어났다고 안내했다. 소방청도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612건 발생했고, 이 중 312건(51%)이 과충전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생활 공간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이번에 알리는 핵심은 어렵지 않다. 정품 충전기와 공식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충전이 끝나면 코드를 바로 뽑고, 충전 중에는 자리를 오래 비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배터리가 부풀거나 냄새가 나거나 지나치게 뜨거워지는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사용을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