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회장 김용기)는 음력 2월 6일 ‘좀상날’인 오는 24일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관 일원에서 '2026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를 개최한다. 음력 2월 6일 ‘좀상날’은 좀생이별(묘성)과 달의 위치를 살펴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날이다. 이날 행해지던‘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좀상날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관에서 하평교로 이어지는 횃불놀이와 다리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천하평답교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황덕굿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함께 만든 횃불을 들고 풍물가락에 맞춰 행진하는 모습은 강릉 전통문화의 멋과 공동체 정신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기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장은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승발표회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분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강릉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19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인 여성 경제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영 애로사항 청취와 소통을 위해 강릉여성경제인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경제인들이 경영 일선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홍규 강릉시장과 조영숙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강릉시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기업인들의 부담 해소를 위해 판로개척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말까지 주문진농공단지 확장과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해 기업인들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축이 되어주시는 여성 경제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제안해주신 건의사항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며, 별도의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 시간대 현장점검도 병행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농업 활동 후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로, 논 밭두렁 및 농경지 주변에서의 무단 소각은 물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담배꽁초 투기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단속 기간 중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단속과 함께 마을 단위 계도 활동 및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민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폐기물은 반드시 올바른 배출 방법으로 배출되어야 한다.”라며, “폐기물 소각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봄철 감자 파종기를 맞아 감자 더뎅이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유용미생물 ‘슈도모나스균’을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 환경개선과 작물생육 증진을 위해 연중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1개월간 감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슈도모나스균’을 추가 배양해 집중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슈도모나스 푸티다(Pseudomonas putida)’균은 감자 더뎅이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Streptomyces spp. 등)의 밀도를 낮추거나 활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길항 미생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감자 재배지의 병해 예방과 토양 미생물 환경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등 유용미생물 100~120톤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들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축사 악취 저감 등에 도움을 주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 농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가격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부속 토지를 포함한 가격을 산정했고, 한국부동산원에서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여부, 개별주택 산정가격과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검증했다. 이렇게 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지방세인 취득세, 재산세(주택) 등의 과표 및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주택) 등의 기준시가와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대상 주택 수는 지난해보다 133호 증가한 30,933호이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적정한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개별주택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의 적정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사전 접수를 거쳐 확정된 대상자들에게 1차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20만 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학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집중되는 신학기 시즌에 지원금을 전달하고자 올해는 접수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겼다. 특히 지난 2월 사전 접수 기간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꼭 필요한 시기에 혜택이 돌아가는 ‘적기 지원’에 주력했다. 그 결과 이번 3월 15일 기준 2,500여 명이 신청해, 지원 대상 나이(4,600여 명)의 53%를 상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시는 지난 19일 사전 신청 1차 지급분인 2억 5,480만 원을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전액 지급 완료했다. 이번 지원금은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늘어난 가정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사업 성과와 주요 운영 현황을 담은 '2025 강릉문화재단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한 문화예술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사업별 성과와 주요 활동 결과를 시각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단 주요 연혁 ▲조직 현황 ▲문화시설 운영 ▲시민 참여 문화사업 ▲예술인 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 증진 성과 등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 성과가 담겼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차보고서는 재단의 주요 사업과 문화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발간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누구나 다채롭고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강릉문화재단 연차보고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활성화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소상공인 경영 부담 증가 등 지역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범부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제활성화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일자리 ▲골목상권 활력 ▲기업·창업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등 4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각 분과에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TF 운영을 통해 5개 분야 18개 과제, 119개 사업에 총 2,210억 원 규모의 경제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민생경제 안정 및 소비 회복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상권 활성화 ▲기업 성장 및 산업 기반 구축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정착 지원 ▲관광·축제 활성화 등이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강릉페이 활성화, 착한소비 운동 캠페인, 민관협력 배달앱 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주말 가족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9월은 추석 연휴로 운영하지 않으며, 대신 10월에는 첫째 주와 마지막 주 토요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생 포함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가지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3~4월] '반짝반짝 가야 장신구'라는 주제로, 가야 장신구를 모티브로 한 휴대폰 비즈스트랩 만들기를 진행한다. ▲[5~7월] 특별교류전'가야토기, 오마주 2026'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가야토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복천동 보물 금동관'이라는 주제로 금박종이, 스팽글 등으로 금동관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가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10월] 특별기획전'무덤으로 간 말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말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이 오늘(20일)부터 5월 22일까지 봄 도서 큐레이션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 큐레이션은 봄이 완벽해진 뒤에 오는 계절이 아니라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시간이라는 점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흔들리고 아직 차가운 마음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괜찮지 않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는 봄을 마주하고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며, 천천히 살아갈 힘을 되찾는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다. 전시는 시청 들락날락(1층)과 열린도서관(3층) 도서 큐레이션 공간에서 진행되며, 문학·에세이·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통해 감정과 관계, 삶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봄의 시간’을 주제로 『그대 그러니 사라지지 말아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싫다는 건 뭘까?』 등 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 큐레이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2023년 5월 22일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협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상호 합의로 협약을 3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5월 22일 국가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2024년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공모사업 마지막 해’를 맞아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행정‧대민 플랫폼은 LX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모델의 안정화와 고도화를 위해 협약을 3년 연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시범구역)를 거점으로 부산 전반으로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대민 플랫폼의 공식 누리집 네이밍인 '1365 트윈' 업무표장 사용권을 등록함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내일(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Busan Dental Exhibi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대표 치의학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와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산업 행사인 동시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과 퍼포먼스를 함께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의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막 당일 오후 4시,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과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을 치의학계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에서는 전국 치의학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부산 유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해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신청 접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시는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제 유가 변동과 전기차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보조금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26년 민간 전기차 보급 목표 7천174대를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초기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전기차 신청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3월 기준 전기차 신청은 총 2천250건으로 전년 동월(835건) 대비 약 2.7배 증가했으며, 전기 승용차 1천832건(전년 678건), 전기 화물차 418건(전년 157건)으로 전 차종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추이를 반영해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차종의 조기 소진 가능성에도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운영으로 행복육아 문화를 확산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시와 16개 구·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합동 발대식을 열고 아빠단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하는 1,000인의 아빠단 가운데 200명은 현장에서, 800명은 줌(Zoom)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소개 영상 상영 ▲ 시, 구군 대표 아빠단 선언문 낭독 ▲아빠단 릴레이 깃발 퍼포먼스 및 세레모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시와 구‧군 아빠단 네트워킹 및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돼 참여 아빠들의 소속감과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은 시 아빠단 100명과 16개 구·군 아빠단 900명으로 운영되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간다. 온라인에서는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등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에 위치한 대왕저수지가 도심 내 수변공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상적동 129-1번지에 마련된 공원 진입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개최했다. 1958년 조성된 대왕저수지는 오랜 기간 수정구 시흥동과 고등동 일대 농업용수 공급지로 활용됐으나, 도시 개발로 인해 농지가 사라지면서 본래 역할을 잃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2009년 해당 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지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2000㎡ 규모의 잔디밭 광장, 플로라 가든(초화원), 15m*20m 크기의 게이트볼장, 38면의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향후 2단계 사업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진행될 예정이며, 수변을 중심으로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공간 중심으로 조성돼 시민이 즐겨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