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4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관내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을 지원해 증가하는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와부읍,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등 관내 16개 읍·면·동에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에너지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 가구에 대한 연중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겨울철 물품 지원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보다 안정적인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동모금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아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역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시·군별 겨울나기 지원금을 배분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문예대회는 지난 10월 열린 다산정약용문화제의 부대행사로, 청소년들이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을 바탕으로 창작 의지를 키우고 지역 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미술과 백일장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7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고상인 대상은 ▲미술 부문 서봄(다산유치원), 서예린(장내초 6학년) ▲백일장 부문 임주안(창현초 4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는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과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홍 부시장은 축사에서 “문예대회는 다산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남양주의 미래는 상상을 펼치는 여러분의 손에서 시작된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이번 문예대회 수상작 20점을 오는 31일까지 8호선 다산역 역사 내에 전시해 시민들과 정약용의 정신을 나눌 예정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2월 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영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양 플러스 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구리시가 임산부·영유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사·영양사 1:2 관리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영양교육과 행동 코칭을 제공하고, 식품 지원을 강화하는 등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영양정책 및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구리시는 전국 261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오는 12월 4일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을 고시한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의 미래 성장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균형 발전 및 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를 개선해 체계적인 도시공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지역 33만㎡ 확장 ▲계획관리지역 213만㎡ 상향 ▲용도지구 4개소 폐지 ▲복합용도개발형 지구단위계획구역 8개소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 도시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9월 확정된 도시계획시설을 포함해 총 51개소가 재정비에 반영됐으며, 그동안 문제로 지적돼온 건축규제 개선과 지역 중심지 육성 방안도 담겼다. 특히 복합용도개발형 지구단위계획 신설로 자족기능 확충과 도시공간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2040 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을 통해 미래형 자족도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로 남양주시는 시민 중심의 합리적 토지 이용과 계획적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일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시가 흩어져 관리하던 행정정보를 한곳에 모아 통합 관리하고, 정책 결정과 시민 서비스에 활용하도록 구축됐다. 그동안 행정데이터의 분산 관리, 공유 인프라 부족, 생활정보 시각화 한계 등으로 과학적 분석과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통합 관리 △시민 정보 접근성 강화 △시각화 서비스 확대 등을 실현하며 디지털 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새 플랫폼은 재난안전, 도로, CCTV, 철도·자전거길, 인구, 시설, 도시환경, 민원 등 다양한 도시 현황과 생활지도 기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공공데이터·빅데이터·시정지표 등을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공유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행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데이터 기반 행정 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동부생활권 시가화예정용지 물량 배정계획 구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시는 GTX-B 마석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동부생활권 복합개발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공공개발 구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GTX-B 개통 시점에 맞춰 균형발전과 중심기능 활성화를 위한 배정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에는 ‘남양주시 시가화예정용지 물량 세부운영기준’에 따라 공공·민간 합작 개발은 물론 민간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담기며, △환승체계 구축 △마석역 지하차도 우회도로 구상 △원도심 도시재생 연계 등 공공기여 방안도 배정 조건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시는 행정예고 기간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친 뒤 최종 배정계획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다만, 공고 전에 공공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하면 예고 절차는 중단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GTX 마석역세권을 동부생활권의 핵심축으로 성장시키고, 남양주가 투자하고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일 별내동 파크골프장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회장 정진춘)가 ‘제2회 지회장배 회원 및 임직원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회 회원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인조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정진춘 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약 1,4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보장구 수리센터 △종합민원센터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1월 27일 헌법재판소가 상수원 규제와 관련한 헌법소원(2020헌마1454)을 ‘각하’로 결정한 데 대해 2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깊은 유감과 아쉬움을 표했다. 주광덕 시장은 입장문에서 “50여 년간 이어진 불합리한 상수원 규제로 남양주시민의 기본권이 침해돼 왔다”며 “이번 결정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론”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안면 주민들의 상실감에 대해 “감히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라며 시민들에게 송구함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2020년 조안면 주민들과 함께 헌법소원을 제기한 이후 5년 동안 총 8차례 참고서면 제출, 공직자 93% 탄원서 참여, 범시민 서명운동 등 다각도로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비록 결과는 각하였지만, 50년간 이어진 규제가 불러온 기본권 침해 문제를 전국적 공론장에 올려놓은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기본권 보호 장치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주 시장은 “팔당 상수원 보호와 주민의 기본적 삶의 권리는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이 1일 가평군청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회 의원,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식전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가 펼쳐졌으며, 이어 1부 예배, 2부 내빈 소개와 축사, 3부 점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점등 순간 주민들은 음악과 함께 빛나는 트리를 바라보며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 서태원 군수는 “지난 7월 극한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탄트리의 불빛이 군민들에게 희망과 평안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트리는 높이 8m 규모로 수천 개의 조명이 화려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점등된 트리는 연말까지 공개되며, 내년 1월부터는 새해맞이 홍보탑으로 전환해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2025 구리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시민과 지역 교회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마술 공연, 캐럴 합창, 축하공연 등 가족 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트리에 불빛이 켜지는 순간 참석자들의 환호가 광장을 채웠다. 시민들은 트리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겨울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축사에서 “성탄 트리의 불빛이 사랑과 희망의 마음이 되어 구리 곳곳에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통해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성탄 트리를 갈매동 복합청사, 토평동 장자호수 생태공원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트리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시민의 재활용 참여를 높이고 고품질 자원 회수를 위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을 이달부터 시작했다. 이번 무인회수기는 AI 기술을 활용해 투명페트병 여부와 이물질 포함 여부를 자동 판별한 뒤, 재활용 가능 병을 투입하면 개당 10원 이상의 포인트 또는 전자상품권(기프티콘)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다만,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하루 투입량이 제한되며 운영시간도 별도로 지정된다. 회수기는 ▲호평체육문화센터 1층 ▲진접 이마트 1층 ▲송라중학교 1층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1층 ▲에코랜드 축구장 옆 등 총 5곳에 배치됐다. 시 관계자는 “市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고품질 재활용 자원 확보와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운영 결과 분석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7일 동부노인복지관에서 ‘2025년 동부·화도 시니어스쿨 종합예술제’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동부노인복지관과 화도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양주 짜장차’의 무료 짜장면 나눔으로 시작해 작품전시회 제막식, 장기근속 강사 표창,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술제 공연에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과 가족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가 운영됐으며, 복지관 내 대기실에서도 공연을 시청할 수 있도록 편의가 제공됐다. 한 참여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도 배운 것을 발표할 기회를 준 복지관에 감사하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강화해 삶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영민 동부·화도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예술제는 20년의 배움이 꽃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 한편 두 복지관은 12월 5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제4회 구리시 축제협의회’를 열고 지난 9월 열린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 추진 결과와 2025 구리 빛 축제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회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축제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논의했다. 올해 코스모스 축제는 비가 내린 악조건에도 36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리벌말다리밟기’, ‘코스모스 관람 기차’, ‘7080 추억의 교실’ 등 신규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고, 응원석 설치 등 관람 환경 개선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류장 위치 조정, 안전요원 증원 등 현장 관리로 큰 사고 없이 운영되었다. 반면 셔틀버스 이용 혼선, 참여율 저조한 도장 찍기 프로그램, 일부 홍보 부스 운영 미흡, 드론쇼 연출 반복 문제 등이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한편 10월 18일부터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구리 빛 축제는 개막 이후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방문객이 11% 증가, 인근 상권 매출이 15% 이상 상승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의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는 27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가 주관한 ‘제22기 민주평통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강예석 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백경현 시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시민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자문위원 활동 방향 소개 영상 시청, 협의회 임원 인준, 임명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강예석 회장은 “평화·공존·번영의 실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문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자문위원 위촉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올바른 통일 의식을 확산하고 평화통일 가치를 실천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연말연시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추진한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구리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복지 수요 증가와 기부 환경 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목표액 3억 원에서 7억 3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구리시는 확대된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단체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는 서로에게 희망과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실천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