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를 지원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마케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소재한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관내 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