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관리자 위기(자해·자살)관리 대응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국다움상담연구소 채선기 소장이 학교 위기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하고, 전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역할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 응급심리 지원을 통해 학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학교관리자의 중요 역할과 함께 관리자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마음챙김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상황에 대한 학교관리자의 적극적인 예방과 개입이 이루어지고, 2026년 3월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시행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지난 17일 소공연장에서 열린 ‘소리질러 콘서트 'Hugoism'’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기획된 참여형 콘서트로, 관객이 함께 소리를 지르며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연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공연은 〈부산에 가면〉, 〈신호등〉, 〈안녕〉, 〈APT 메들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커버곡과 〈혼밥〉, 〈펜타토닉 러브〉 등 밴드 Hugo의 자작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지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연계해 모집된 청소년과 가족, 관계자 등 약 40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청소년과 일반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6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안정적 성장과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한 '다(多)함께 동행 멘토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와 학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및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1:1 멘토링 운영 ▲학습 및 진로 탐색 지원 ▲정서·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이다. 사업은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1,500만 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하구청장을 비롯해 ▲황윤미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최금식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장 ▲노재남 사하발전협의회장 ▲전희충 (주)대웅이티 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 역할 수행도 본격화된다. 사하구는 사업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 등을 맡고,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멘토링 운영과 참여자 관리, 정서 프로그램 지원 및 개인상담을 담당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20일 화순군4-H연합회(회장 장승희)가 능주면 복지회관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순군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연합회원 2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회관 내·외부를 청소하며, 농업·농촌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환경정화에 나선 것으로, 4-H의 ‘지·덕·노·체’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봉사활동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고, 농작업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4-H연합회 청년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화순적벽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투어는 적벽 상시 개방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이용 편의성과 현장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운행한다. 모든 탑승은 이서커뮤니티센터(이서면 소재)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재단은 혼잡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현장 예매는 불가능하며, 이용객은 반드시 화순적벽 버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탑승일 기준 2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개인 예약은 1인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30인 이상의 단체는 하루 1팀에 한해 별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체 이용은 재단 관광기획 마케팅팀을 통해 사전 문의 및 예약을 거쳐야 한다. 올해 투어는 관람객의 편의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담배사업법'개정(2026. 4. 24. 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규제 대상에 포함됨을 알리고 변경된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사용한 것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 니코틴 포함 액상형 전자담배 등도 금연구역 내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며, 위반 시 일반 담배와 다름없이 단속 대상이 된다. 현행'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화순군 조례로 지정한 금연구역인 도시공원, 주유소, 버스·택시승강장 등에서는 2만 원, 금연 아파트(공동주택 금연구역)에서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전자담배 중 일부 제품은 법적 담배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 내 단속에 어려움이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실력 있는 청소년 댄스팀 28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5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우승을 향한 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팀을 비롯해 중국 항저우에서 온 청소년팀이 무대에 올라 국경을 초월한 춤의 열정을 선보이며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무대의 열기를 더한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 정상급 댄서 DANIEL(다니엘), TAERIN(태린), WAACK XXXY(왁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려한 쇼케이스를 선보였으며, ‘잭팟크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은 ‘웰보스크루’(서울특별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SHO’(경기도 파주) ▲우수상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9일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2026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춤으로 만나는 세계, 함께 하는 화순!’을 주제로 화순군가족센터가 주관했다. 결혼 이주민들이 모국의 전통춤과 문화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공연, 퍼레이드, 피날레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춤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본 결혼이주여성의 연극 공연 ‘Soul of Korea(마음을 잇다)’를 시작으로 각국의 전통춤 무대가 이어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전통의상 퍼레이드를 통해 각국의 의상을 한자리에서 선보였으며, 피날레 무대에서는 결혼이주여성 도나벨의 공연과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 행사장에서 ‘2026 다육가드닝 전국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다육가드닝 전국대회’는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다육식물 애호가들이 참여해 3월 27일 1차 심사를 통해 30개 작품을 선정한 데 이어, 4월 17일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시상은 ▲최우수상(분야별 각 200만 원) ▲우수상(분야별 각 100만 원) ▲인기상·컬러상·예술상·미인상·조화상·힐링상(각 50만 원) 등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여전히 설렘’ ▲ 다육아트 부문 ‘그대 맘에 퐁당 화순11경’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은 ▲다육가드닝 부문 ‘다육! 너 참 예쁘다’ ▲다육아트 부문에서 ‘백아산 하늘길, 인연을 잇다’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그 외 각 부문 수상작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구장애인복지관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장애인 대상 기초 문해 프로그램인 ‘시나브로 스쿨’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디지털 문해 프로그램인 ‘스마트한 세상 탐험’ 과정을 신규 운영하여 장애 이용자들의 학습 기회 선택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성인 장애인에게 기초 및 디지털 문해 능력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 적응 역량 강화와 직결되어 있다며 해당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간 중심의 감시 활동단이다. 감시단은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 약물 판매처, 유해매체물 등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6년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주민과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생,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감시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단원 소개를 시작으로 감시단 운영 취지 및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 감시단 역할 및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원들의 역할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구장애인복지관이 KRX국민행복재단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위한 특수체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15개 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하는 해당 사업에서 서구장애인복지관은 발달지연 장애아동 5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24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운동 능력 향상과 더불어 사회성, 협동 능력 증진, 정서적 안정 및 자신감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아에 대한 다양한 신체활동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여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치매안심센터와 동아대학교 간호대학이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간호대학 학생들이 치매서포터즈로 참여해 서구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활동 보조 자원봉사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4월 15일 동아대학교 간호대학 1학년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플러스 제도 소개 ▲치매의 개념 및 이해 ▲치매 단계별(초기·중기·말기) 환자 돌봄 방법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아대학교 간호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서포터즈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에도 다양한 자원봉사 및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옥)는 지난 3일 소속 20개 동 부녀회장들과 결연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남 창녕군으로 며느리봉사대 고부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는 어르신들은 영산 만년교, 만옥정 공원 등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정옥 회장은 “앞으로도 결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나눔 운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서면역 7번 출구 일원에서 새마을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심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와 위기 극복을 위한 절약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및 차량 5부제 참여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최비결 회장은 “앞으로도 다중 집합 지역에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