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인 뎅기열의 지역사회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여행사와 연계한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연중 추진되며, 김해시 소재 여행사의 해외여행 예정자를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시는 여행사 내 뎅기열 예방 안내문을 비치하고 여행 계약과 상담 시 예방수칙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주요 발생국가 정보와 함께 모기기피제 사용, 긴 소매 옷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검역관리지역 입국자 중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동반 여행자 포함)와 모기 물림 등으로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검역소 무료검사를 안내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흰줄숲모기 등)에 물려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발진, 두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현재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여행사와 협력한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올해 1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S)’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과정(80분)과 심화과정(180분)으로 구성되며, 짝수달에는 직장인 등 낮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해시서부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고, 세부 일정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을 위해 교육장비 무료 대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개인, 단체에 대여하며, 사전 전화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기증 희망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상태 또는 사후에 장기나 인체 조직을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밝히는 제도로, 실제 기증 시에는 유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를 거쳐 이뤄진다.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환으로 뇌사 상태에 이른 환자들이 생전의 뜻 또는 가족의 결정을 통해 장기기증을 실천하며 여러 생명을 살린 사례들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특히 젊은 가장이나 자녀를 둔 부모의 기증 사례가 알려지면서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처럼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결단이 다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숭고한 나눔으로, 사전 등록을 통해 본인의 의사를 명확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읍·면 보건지소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으로 간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회 레일파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상춘객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 인근 인화물질 소지 금지 및 일상 속 주의사항 등 봄철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남은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산불 없는 아름다운 생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천년 역사를 품은 김해 ‘장군차’ 햇차 수확이 본격화하고 있다. 21일 김해시에 따르면 관내 장군차 재배농가에서 지난 19일부터 햇차 수확이 시작됐다. 지난 겨울 안정적인 기온과 봄철 양호한 생육 환경 속에서 수확이 이뤄져 전년보다 품질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군차는 서기 48년 가야 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이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며,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차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유래 때문에 김해지역에서 오랜 기간 재배·계승돼온 장군차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장군차는 일반 녹차보다 잎이 크고 두꺼운 ‘대엽종’으로, 카테킨과 아미노산, 각종 미네랄 함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차에 비해 떫은맛이 적고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나며, 100℃ 뜨거운 물에서도 깊은 풍미를 유지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장군차는 세계차연합회(WTU) 국제명차품평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고 다년간 대한민국 ‘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6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을 조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 급증에 따라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300대를 대상으로 106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1차)이 조기 소진됐으며, 오는 5월 11일에 2차 사업 공고 후 18일부터 접수를 진행하여 전기승용차 2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하반기(7월) 예정이었던 2차 사업 일정을 실제 수요에 맞춰 앞당긴 것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7월경 3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전기차 수요를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는 등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지원사업과 같이 전기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은 최대 14,950만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청렴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분야별(건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지역건축사회, 허가민원과장 및 인·허가 담당팀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하여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상호 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다양한 부조리 사례의 교류 등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또한 김해시에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설계 단계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 등을 반영하고 지역 장비·인력 등이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해시지역건축사회 김민희 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청렴 간담회가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회가 교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지역건축사회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청렴 간담회를 통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시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및 제도 ▲하도급 제한 및 위반 시 처벌 규정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사고사례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최신 제도 변화와 판례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혔다. 김해시 관계자는“전문건설업체 대표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건설업체 대상 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IFEZ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지정 20년을 넘기며 핵심 지역 개발률이 90% 이상에 이르는 등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토지개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생적 혁신 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연구는 IFEZ의 혁신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질적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에서는 IFEZ 내 경제적·물리적·네트워크 자산을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송도국제도시는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할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반면 청라국제도시는 물리적·네트워크 자산 확충이, 영종국제도시는 경제적·네트워크 자산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는 대학·연구기관 중심의 전통적 클러스터 모델보다, 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위기에 직면한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종합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컨설팅→신용보증→대출지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경영 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이 현장 맞춤형 경영개선 지도와 금융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총 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이며, 대출 상환방식은 일시상환(최대 10년 연장 가능) 또는 분할상환(1년거치, 5년 원금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신청기업이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사치·향락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우리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과 경영지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양자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양자역학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집중 교육’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기술을 주도할 전문 인재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자컴퓨팅의 원리를 이해하고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양자기술 경쟁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교육생들은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양자정보과학의 핵심 이론을 학습하고, IBM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해 직접 설계한 회로를 구동해 보는 실습 과정도 경험하게 된다. 그동안 양자기술 분야는 높은 난이도와 장비 이용 비용 등의 이유로 일반 시민과 학생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 및 소진(번아웃)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사와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 대응, 사례 관리 등 높은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 위기가구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 및 업무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등 회복을 지원하고, 소진(번아웃)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대상은 군·구 및 읍·면·동에 근무하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60여 명이며, 군·구별로 수요를 파악해 신청하면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인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가 현장을 방문해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안심버스 내부에는 검사장비와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검사를 시작으로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 그리고 심리 안정과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가 대한민국 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장창선 선수의 이름을 딴‘장창선 체육관’을 건립한다. 인천 출신 스포츠 영웅의 이름을 공공 체육시설에 새겨 지역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2의 장창선을 키워낼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문학동에 건립 중인 엘리트 선수 체육관의 명칭을'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결정은 지역사회와 체육계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형성된 확고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체육관 명칭의 주인공인 장창선 선수는 1941년에 태어난, 인천이 배출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이다. 그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플라이급 은메달을 시작으로 1964년 제18회 도쿄올림픽에서도 같은 체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196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스포츠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 '인천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및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제30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4월 20일 공포·시행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령인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산업 현장 여건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여 소상공인의 창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요원 자격 확대… 7만여 명 ‘기능사보’ 구제 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중 정비요원 자격 확대다. 기존 ‘기능사 이상’으로 제한돼 있던 기준을 ‘기능사보(자격 취득 후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자)’까지 넓혔다. 이에 따라 약 20년 전 정비기능사보 자격 폐지 이후 정비요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전국 약 7만 700여 명이 인천시에서는 정식 정비요원으로 등록·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비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전세버스 1대 포함)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