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의 환경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밝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민원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된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원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17대와 스피커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고령자와 청력이 약한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후·변색된 블라인드를 밝은 색상으로 전면 교체해 다소 어둡고 경직된 분위기의 민원실을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순번대기시스템과 민원안내 모니터 설치, 민원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17일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포충기 86대의 점검과 10대의 교체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포충기는 LED 램프를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며,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자동 점등·소등돼,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유해 해충을 구제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물리적 친환경 방제 기구이다. 영천시보건소는 모기와 날벌레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민원이 잦은 공원 등 기존에 설치된 포충기를 점검·교체했으며, 오는 10월까지 가로등 점등·소등시간에 맞춰 포충기를 가동할 계획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충의 부화 속도가 빨라지고,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모기 서식처 제거를 위해 고인 물, 작은 웅덩이 없애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17일 시청을 찾은 전북은행과 나눔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익산시청 영업점 최종구 부행장과 김은경 센터장, 최윤희 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은행은 지역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선물꾸러미 16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선물꾸러미는 라면, 즉석밥, 칫솔,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특수학교 장애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 보건소는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전북혜화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구강 관리를 돕는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1회 진행된다. 전문인력은 학교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구강 상태를 고려해 치아홈메우기와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2025년 말 기준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영구치 우식 관련 지표가 전년 대비 개선됐으며, 초등학생의 1인당 평균 우식경험 치아 수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익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학교 생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에 올린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푸른 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이현 작가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약하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가 척박한 야생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며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특히 무대에서는 정교하게 제작된 인형(퍼펫)과 생동감 넘치는 영상 기술이 결합해 아프리카 대평원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표현한다. 아울러 뮤지컬 '김종욱 찾기' 등을 작곡한 김혜성 음악감독이 참여해 역동적인 타악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48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 물가를 잡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기획팀)'를 긴급 가동하며 경제 지키기에 나섰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대외 상황 변화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획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등 여러 부서들이 모인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덩달아 뛸 것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주요 대책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물가가 저렴한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들의 기름값 동향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중동을 비롯한 해외로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들이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연결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삶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8,36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김제시, 순창군,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KTcs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0+ 로컬플러스 프로젝트 '어깨동무 인생학교' △이(e)로운 디지털 생활 △디지털 튜터 교실 등이 추진된다. 또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배움 페스티벌도 개최해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어깨동무 인생학교는 인생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며, 인생 설계를 돕고자 대학 교수진으로 강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제11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는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정원디자인 전문 교육 과정이다. 시민들의 정원 조성·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16일 교육 장소인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민 70여 명이 참여하며, 상·하반기 총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학기는 3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2학기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고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이뤄진다. 강좌는 △정원 설계 △치유정원 △분재 예술 △도시농업 △옥상녹화 등 다양한 정원 관련 분야를 다룬다. 또한 실습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nbs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와 삼척 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전문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에 최대 5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관내 생활문화단체와 동호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척시 생활예술단체 및 동호회(개인 불가)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최소 2회 이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양양농업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6일에 양양군체육회에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양양농협 관계자와 양양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과 이 지역을 찾는 체육 방문객을 위한 지역특산품 활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양농업협동조합 신창선 조합장은 “지역 체육이 활성화돼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양양군체육회 김연식 회장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전달해 준 양양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2026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3월 12일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청한 15개 공동체(마을공동체 13개소, 주민공동체 2개소)를 모두 선정하고 총 1억 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에서 각 공동체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주요 심사 기준은 ▲사업 취지 부합성 ▲주민참여도 및 자발성 ▲사업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및 자립 가능성 ▲예산편성 적정성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 및 단체는 총 15곳으로 다음과 같다. △ 마을회(13개소): 장승2리, 장승3리, 오색1리, 오색2리, 잔교리, 대치리, 명지리, 말곡리, 견불리, 원포리, 중복리, 간곡리, 물갑리 마을회 △ 주민 공동체(2개소): 양양꽃길 국화연구회, 강현면 이장협의회 선정된 공동체에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과 계곡 주변에서 관행처럼 반복돼 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와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군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하천과 계곡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그늘막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을 정비해 공공질서를 바로 세우고,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해 재해 예방과 안전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군은 ▲양양남대천 ▲후천 ▲오색천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지역은 매년 여름철 평상과 그늘막 설치 등 불법 상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던 곳으로, 군은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불법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TF팀에는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광문화과, 보건정책과, 각 읍·면이 참여한다. TF팀은 월 1회 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천곡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천곡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회의실)을 전시가 가능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주민 중심 공간 조성에 나섰다. 이번 개선으로 대강당은 회의 공간을 넘어 지역 작가와 생활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 로비와 연계한 전시 환경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이 신설되며 주민자치 활동과 분과회의, 문서관리 등 주민자치 기능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곡동은 앞으로 지역 작가와 생활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성규 천곡동장은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중소기업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지자체가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 구조는 청년 10만 원, 기업 2만5천 원, 도 2만5천 원, 시 2만5천 원 등 총 월 20만 원이며,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고용보험 가입 청년 근로자(1981~2008년생)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올해 동해시 배정 인원은 17명이며, 기업 신청과 심사를 거친 뒤 청년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해시는 지난해에도 45명의 청년 근로자가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의 목돈 마련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청년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안전 문제로 폐쇄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과 관련해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은 지난 2월 열차 급정거 사례가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면서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이 전면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이 건널목은 수십 년 동안 지역 주민들이 해변과 생활 공간을 오가며 이용해 온 통로로, 폐쇄 이후 주민과 관광객들이 수 킬로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동해시는 철도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존중하면서도 주민 생활 이동과 지역 관광 환경을 고려할 때 안전과 이동권 사이의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완화를 동시에 고려한 단계적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하평해변 철도건널목 인근에 CCTV를 설치하고, 관제 기능을 강화해 선로 진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선로 접근을 통제하고 안전